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3206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59

"자녀살해 후 자살 관련 사건, 피해아동 87%가 12세 이하" | 인스티즈



부모가 자녀를 살해한 뒤 목숨을 끊거나 이러한 시도를 한 사건에서 피해 아동 대부분은 12세 이하 영·유아와 아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가 스스로 죽음에 대해 이해하거나 판단할 수 없는 상황에서 부모가 자녀를 죽음에 이르게 한 뒤 자살하는 것은 '동반자살'이 아닌 극단적 형태의 아동학대라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성년 자녀와 관련된 사건까지 포괄할 수 있는 '비속살해'와 달리 연구에서의 자녀살해는 18세 이하 영·유아와 아동·청소년으로 한정했다.

피해 아동 163명의 연령을 살펴보면 6∼12세 아동이 80명(49.1%)으로 절반에 달했다. 3∼5세 유아는 37명(22.7%), 0∼2세 영아는 24명(14.7%)으로, 피해 아동 대부분(86.5%)이 12세 이하였다. 13세 이상 청소년은 22명(13.5%)이었다.

사건의 주요 원인이 단독으로 작용한 사례는 93건이었는데 '가정문제'가 38건, '경제적 문제'가 34건, '정신과적 문제'가 21건으로 분석됐다.

2가지 이상의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사례는 80건으로 집계됐다.

그런가 하면 아동이 숨지지 않아 '살인미수'로 분류된 사건 62건을 보면 절반 이상인 38건(61.3%)에서 보호관찰 등 보안처분조차 부과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생존한 피해 아동 입장에서 보면 상당수가 이렇다 할 보호조치 없이 위험에 다시 노출될 수 있는 환경으로 돌아가게 되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연구진은 그간 우리 사회에서 "부모가 자살을 시도했다는 사실에 초점이 맞춰져 '자녀살해'라는 중대한 사건을 동정심이나 온정적 시각에서 바라봤고, 결과적으로 '아동학대사망'이라는 본질이 가려졌다"며 "'동반자살'이라는 용어 뒤에 숨겨진 아동의 '피해자성'을 명확히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973633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우리나라에 가끔 이상한 이름이 있는 이유.jpg65
03.27 13:42 l 조회 51315 l 추천 2
홍서범 아들, 전처 임신 3개월 만에 가출13
03.27 13:39 l 조회 29457
솔지 끝나고 진짜 더 설레는 거 같은 김고은,조이건…jpg10
03.27 13:34 l 조회 20923
헬스 트레이너 활동시 자격증 필수 법안 발의13
03.27 13:26 l 조회 13000
李대통령 "中 미세먼지 걱정 거의 안 해…엄청난 개선 이뤄"1
03.27 13:21 l 조회 1827
자신은 한번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는 아이브 장원영8
03.27 13:10 l 조회 11037 l 추천 2
드덕, 배우익들 움짤 찔 맛 날 것 같은 예쁜 드라마
03.27 13:04 l 조회 3610
연애할 때 외모가 차지하는 비중은?46
03.27 12:56 l 조회 16052 l 추천 4
요즘 젠지들에게 많다는 노알노섹.JPG130
03.27 12:56 l 조회 113750 l 추천 9
해병대 아버지에게 경례 피드백 받은 에스파 카리나 전과 후1
03.27 12:50 l 조회 12094
오늘자 어도어 vs 뉴진스 다니엘 소송 방청 요약113
03.27 12:50 l 조회 64256 l 추천 27
서커스단에 들어가고 싶은지 맨날 이런다3
03.27 12:44 l 조회 7089 l 추천 4
요즘 소소하게 화제라는 CU 감자숭이 히퍼1
03.27 12:44 l 조회 3959
강경하게 나뉜다는 라면사리 본식파 vs 후식파 논쟁...JPG6
03.27 12:35 l 조회 2367
새로 뜬 손종원x아틀리에 코롱 화보.jpg4
03.27 12:14 l 조회 6952
'안중근 방귀열차' 조롱 영상이 13만 뷰 대박…"모욕죄, 처벌 불가"25
03.27 12:08 l 조회 15297
K-소울 저력 제대로 보여주는 방탄소년단 'SWIM' 커버
03.27 11:49 l 조회 623
로저스 쿠팡 대표, 새벽배송 체험 소회…"현장 근로자 모두에 깊은 인상"1
03.27 11:45 l 조회 7349
쥴리같은 춤 원탑이 추는 버추얼 안무ㅜㅜ
03.27 11:45 l 조회 2325
일본에서 활동했던 만화가들이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는 이유 .jpg22
03.27 11:43 l 조회 21393 l 추천 7


처음이전86686786886987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