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3210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075



전국공무원노조 서울지부 BTS 광화문 공연 차출 관련 공식 항의 성명문 | 인스티즈



BTS 공연 등 무분별한 공무원 행사동원 중단하고 휴식권, 정당한 보상 강구하라!

광화문광장 BTS 공연을 앞두고 서울시와 자치구 공무원들이 대거 현장에 투입되고 있다.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행사에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기본 책무이며, 행정기관이 이를 외면할 수 없다.

그러나 안전대책의 필요성이 곧 공무원 대규모 차출의 정당성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민간 기획 성격이 강한 행사에까지 행정이 공무원 인력으로 공백을 메우는 방식이 되풀이 된다면. 그 부담은 고스란히 공무원과 시민에게 전가된다. 이는 행정력의 분산과 피로 누적으로 이어지고, 결국 시민이 누려야 할 행정서비스의 질 저하로 귀결된다.

대규모 행사의 안전관리에 대한 1차 책임은 주최 측에 있다. 충분한 민간 안전인력 확보와 자체 안전계획 수립이 선행되어야 하며, 행정기관의 역할은 감독과 최소한의 공공적 지원에 한정되어야 한다. 그 범위를 넘어선 인력 동원은 명백한 행정력 남용이다.

공무원의 행사 동원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공무원노조에서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왔음에도, 제도개선 없이 관행은 반복되고 있다.

공무원들은 자신의 고유 업무 외에도 제설·수방·폭염 등 재난 대응, 선거사무 지원. 당직 근무, 각종 축제 및 단체장·주민단체 행사지원 등 업무시간 외 근무에 시달리고 있으며, 정당한 보상도 없이 휴식권과 건강권이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주말 대규모 동원을 하면서도, 근무명령의 기준과 범위, 근무시간 수당 지급 여부, 대체휴무 보장 여부 등에 대한 명확한 안내조차 없이 일방적 지시만 내려진다면. 이는 공공행정의 이름으로 공무원 노동을 소모품으로 취급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공무원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정상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하는 것, 그것이 곧 시민의 안전과 행정의 신뢰를 지키는 길이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는 자치단체에 만연한 행사동원 및 인원 차출 관행의 즉각적인 중단을 강력히 촉구한다.

2026년 3월 20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함 서울지역본부


대표 사진
익인1
첨부 사진관심없고 방시혁에게 훈장 주라고 하는 것만 있음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김용, 대법 판결후 출마하라?' 李대통령·이광재는?…"정치검찰 논리” 반발 확산
9:47 l 조회 86
🇰🇷패션 6개 잡지계정들에 도배되는 중인 GD
9:46 l 조회 1298
🪴회사 옥상에 화분을 두었더니1
9:28 l 조회 2826
💥살빼고 싶어요 위고비 올바른 사용방법1
8:53 l 조회 6049
9개월 아기 육아하다 멘붕 제대로 온 786개월 67세 이경규 ㅋㅋ3
8:49 l 조회 5515
아… 정말 청춘
8:49 l 조회 163
동물이 학대 당했는지 알아보는 방법.gif3
8:48 l 조회 9691
현재 주요 방송 프로그램 섭외 1순위 늑구
8:48 l 조회 2029
부모님 따라 콘서트 다니다가 아이돌 된 남돌 서사.jpg
8:47 l 조회 1192
늑구 집 정말 넓음11
8:42 l 조회 13997 l 추천 2
달달한 2000원짜리 상어회
8:37 l 조회 2493
또 8월에 나오는 공포영화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1
8:35 l 조회 188
이런거 보면 진짜 그만해야하나 싶음😡.jpg
8:32 l 조회 2006
13세 딸 성추행한 20대 과외 교사
8:32 l 조회 1072
마트 엘리베이터에서 아이 눈 찌르고 사과도 없이 도망간 부모
8:29 l 조회 600
데뷔 1일차 신인이 핸드마이크 라이브로 무대하는 기개
8:22 l 조회 683
라떼킹, 1.5L '양동이커피' 출시 경험형 소비 공략
8:22 l 조회 1748
연세대 에타 탈북자 여자신입생
8:21 l 조회 2142
'소년범 논란' 조진웅 탓에 수백억 증발 위기···애타는 김혜수·이제훈
8:21 l 조회 578
한국와서 50만원 때문에 양팔 잃은 이주노동자, 7년만에 "머물 권리" 얻다
8:21 l 조회 285


-11-10-9-8-7-6-5-4-3-2-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