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품에 안긴 건 장난감이 아니라 소중한 친구 였습니다
어디를 가도 항상 함께 가고
놀이는 달라도 옆에 있는건 늘 같았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늘 같은 자리를 지키던 마음..
(이건 바껴야 된다고 생각 ㅠ)
먼저 배운건 함께하는 방법
등에 업고 다닐 만큼 소중했던 존재
밥을 나누던 시간,,그 중심엔 항상 함께 였습니다
골목 끝까지 함께 걸어가던 하루
말은 없었지만 이미 통하고 있던 사이
집안과 바깥 그 경계도 함께 넘나들던 시절
웃음의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그저 옆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족 너무 좋아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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