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사 결과 차에서 내린 김훈은 전동드릴로 차 유리를 깨고 범행 대상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의 112 신고 접수 시각은 오전 8시 56분으로, CCTV에서 김훈이 차량에서 내려 접근한 시점과 겹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피해자는 사건 전 위치추적 의심 장치를 발견해 여러 차례 경찰에 신고했고, 주거지와 직장을 옮기는 등 스토킹 피해를 지속적으로 호소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로 총 6차례 신고가 있었고, 경찰은 위험도를 '높음'으로 판단해 순찰 강화와 스마트워치 지급 등의 조치를 취했다.
하지만 이 같은 대응에도 범행을 막지 못하면서 보다 강력한 후속 조치가 필요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124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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