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동물학대"..화보 촬영에 이용된 '분홍칠' 코끼리 사망 '발칵'
인도에서 러시아 출신 사진작가가 촬영을 위해 코끼리를 분홍색으로 칠해 빈축을 산 가운데, 이 코끼리가 사망해 동물 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영국 인디펜던트, 인도타임즈 등 외신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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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러시아 출신 사진작가가 촬영을 위해 코끼리를 분홍색으로 칠해 빈축을 산 가운데, 이 코끼리가 사망해 동물 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
그는 65세 코끼리를 밝은 분홍색으로 칠한 뒤, 같은 색으로 몸을 물들인 모델을 코끼리 위에 앉힌 채 인도 힌두 사원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 2월에 해당 코끼리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코끼리의 사망에 염료가 영향을 준 것 아니냐는 추측까지 확산되고 있다.
동물권 단체와 누리꾼들은 "예술을 가장한 학대"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누리꾼들은 "이건 예술이 아니라 동물 학대", "창작의 자유가 무책임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 "상업적 이익을 위해 동물을 학대해서는 안 된다", "노화로 인한 자연사로 보기엔 그동안 코끼리가 받은 스트레스를 간과할 수 없다" 등 비판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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