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3818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329

"김치통 들고와 돈가스 26장 쟁여가"…8000원 무한리필 식당 얌체족 | 인스티즈

서울의 한 돈가스 무한리필 식당이 음식 무단 반출이 반복되고 있다며 자제를 당부했다.

서울 구로구 한 돈가스 무한리필 식당은 매일 아침 만든 돈가스와 날마다 다른 반찬 7가지가량, 4종류의 음료를 8000원에 무한리필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19일 소셜미디어(SNS) 등에는‘무한리필 돈가스 사장님이 남기는 부탁’이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했다.

해당 글에서 식당 측은 “최근 매장 내에서 지속적으로 돈가스, 샐러드, 반찬 등을 외부에서 챙겨 오신 반찬통, 일회용 비닐봉지에 몰래 포장해 반출하려다 적발되는 사례가 많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분들께 이유를 여쭤보면 하나같이 돌아오는 대답은 ‘다 못 먹을 것 같아서’라고 한다. 다 못 드실 것 같다는 분들이 돈가스를 12장씩 싸간다”며 “현재 스코어 8ℓ 김치통에 (돈가스) 26장 싸신 분 1등”이라고 했다.

또 “여태까지는 여러 이유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니 안타까운 마음에 ‘그러지 마라’(라고) 경고만 드리고 해프닝으로 넘겼지만 안내문 이후 같은 일이 반복된다면 경찰에 즉시 신고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말 사정이 힘든 고객이 계시다면 13시 30분 이후 매장 방문해주시면 갓 튀긴 돈가스와 식사 대접해 드리고 돈가스 및 그날의 반찬들도 챙겨드리겠다”며 “저 또한 넉넉한 형편이 절대 아니다. 봉사하는 것이 아니라 장사하는 것이다. 제발 부탁드리겠다”라고 당부했다.

가게 측은 100인분가량을 판매한 것으로 봤지만 정산 결과 실제 수입은 80인분 수준에 그쳤고, 처음에는 손님들이 많이 먹은 것으로 여겼으나 이후 무단 포장이 잇따라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김치통 들고와 돈가스 26장 쟁여가"…8000원 무한리필 식당 얌체족 | 인스티즈

이어 저렴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아침부터 준비해 왔지만, 이런 손실이 반복되면서 회의감도 느끼고 있다고 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무단 반출이 단순한 ‘얌체 소비’를 넘어 매장 운영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다고 본다.

특히 고물가 상황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해온 업주 입장에서는 손실이 누적될 경우 가격 인상이나 영업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무한리필 음식은 매장 안에서 먹는 것만 허용되며 허락 없이 포장해 가져갈 경우 절도죄나 업무방해죄가 적용될 수 있다.

대표 사진
익인1
거진가
9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와..... 김치통에 돈까스
9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거지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욕먹고 있는 증소기업 점심밥24
04.17 09:00 l 조회 23042
트위터 네컷분할로 신기하게(P) 덕질하는 오타쿠들1
04.17 09:00 l 조회 2699 l 추천 1
내 지피티가 고양이 부리또 이상하게 만듦1
04.17 08:57 l 조회 5257
전직 영양사 아내가 새벽 5시에 일어나서 해주는 아침밥13
04.17 08:57 l 조회 20051
[lofi 음악] 사이언스 퍼실리티 연구실 야근
04.17 08:56 l 조회 11
지드래곤, 코첼라서도 여전한 '고음 불가'…목 관리 안 하나2
04.17 08:52 l 조회 4828
유재석을 백상예술대상 후보에서 고의적으로 패싱시켰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2
04.17 08:49 l 조회 2068
너네 대관절이라는 말 몰라....?100
04.17 08:47 l 조회 61458
서로가 신기해한다는 머리 감는 시간8
04.17 08:44 l 조회 4614
라면 후원하고 받은 민원32
04.17 08:36 l 조회 16095 l 추천 2
인스턴트 라면 평생 세가지만 먹어야 한다면?6
04.17 08:34 l 조회 671
일본에서의 연인간 바람에 대한 인식3
04.17 08:34 l 조회 5652
(충격주의) 댓글창 험한 이호선 상담소 7년 절연한 딸..JPG341
04.17 08:27 l 조회 119738 l 추천 4
살인충동 참기 만렙 층간소음.jpg2
04.17 08:19 l 조회 3355
원작 소설 내용이 개충격이라는 영화.jpg4
04.17 08:06 l 조회 12464
새벽3시에 연락온 중고 거래.jpg21
04.17 08:02 l 조회 14166 l 추천 3
외출한 사이 누군가 정액을 싸고 갔다.jpg30
04.17 07:59 l 조회 23233
하루에 수건 30장 쓰는 가족.jpg
04.17 07:50 l 조회 3270
1년동안 녹물이 나온 원주시 어느 마을 결국...jpg5
04.17 07:36 l 조회 9521 l 추천 1
개막 후 부진하다던 오타니 근황4
04.17 06:33 l 조회 8881


처음이전2930313233343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