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3851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97



CCTV 조사-1차례 대면뒤 불송치
사건직후 “죽고 싶어” 친구에 카톡
檢 “추가 증거 확보” 보완수사 요구

"사장이 성폭행” 경찰 신고한 20대 주점 알바, 무혐의 처리에 '이의 신청서' 쓰고 목숨 끊어 | 인스티즈

아르바이트하던 주점의 사장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한 20세 여성이 경찰의 무혐의 결정 이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과 한 차례의 피해자 조사 등을 토대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지만 검찰은 보완 수사를 요구했다.

9일 유족과 경찰 등에 따르면 피해 여성은 지난해 12월 28일 오후 2시경 경기 안산시 단원구 한 주점의 40대 사장을 준강간 혐의로 안산단원경찰서에 신고했다. 당일 새벽 영업을 마친 뒤 오전 11시 반경까지 이어진 가게 회식 자리에서 술에 취해 항거 불능인 여성을 사장이 간음했다는 것이다.

경찰은 신고받은 지 약 1시간 후인 오후 3시 반경 여성을 한 차례 조사해 10여 쪽의 진술 조서를 작성했다. 조사 후 성폭력 등을 지원하는 해바라기센터에서 피해 여성이 측정한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기준(0.08%)이 넘는 0.085%였다.

하지만 경찰은 여성을 추가로 부르지 않은 채 올해 2월 14일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경찰은 사장 측이 제출한 CCTV에 피해 여성 진술과 달리 그가 사건 직후 웃으며 대화하고 걷는 모습이 포착된 점, 사장이 ‘합의에 따른 관계였다’는 취지로 진술한 점 등으로 미뤄 여성이 항거 불능 상태였거나 사장이 이를 이용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2월 18일 불송치 통보서를 받은 여성은 사흘 후인 21일 이의 신청서와 “더 이상 살아갈 자신이 없다”는 유서를 남긴 채 단원구의 한 건물에서 투신해 숨졌다. 유족이 확인한 여성의 휴대전화에서는 사건 직전 지인에게 ‘가개(가게)’ 등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남긴 기록이 있었다. 사건 직후에는 친구에게 사장이 자신을 간음했다는 내용과 함께 “죽고 싶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또 사건 11일 전에는 친구에게 ‘사장한테 성추행당했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전부 경찰이 무혐의 결정을 내리기 전에 확인하지 않은 자료들이었다.

유족 측은 “경찰이 단편적인 증거로만 판단했다”고 주장했다. 피해자가 남긴 이의 신청서가 경찰에 의해 접수되면서 사건은 자동으로 검찰로 넘어갔다.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지난달 16일 ‘CCTV 시간 오차를 확인하고 참고인 대면 조사 등 추가 증거를 확보하라’는 취지로 경찰에 보완 수사를 요구했고, 경찰은 참고인 2명을 추가 조사한 결과 등을 8일 검찰에 보고했다.

해당 사건과 관련해 사장은 “특별히 따로 말씀드릴 게 없다”고만 했다. 경찰 관계자는 “CCTV에서 당시 상황이 전부 확인되기 때문에 피해자 2차 조사 등을 하지 않았다”며 “(디지털 증거는) 당시 피해자가 제출하지 않아 인지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대표 사진
익인2
하...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방청소 하다 발견한 엄마가 예전에 쓰신 글.jpg2
04.11 20:33 l 조회 4643
현재 난리 난 대군부인 변우석 연기..JPG499
04.11 20:21 l 조회 160444 l 추천 7
'피아노맨' 김세정, 2년 교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발표1
04.11 20:15 l 조회 3801
경복궁 화재 용의자 동남아시아 출신 관광객으로 추정
04.11 20:08 l 조회 1455
아버지 돌아가신걸 까먹은 베프의 카톡.jpg34
04.11 20:08 l 조회 34625
이수지 유치원교사편 진심 인류애 상실이다26
04.11 20:04 l 조회 25428
돈 들더라도 꼭하는 취미생활263
04.11 20:03 l 조회 132411 l 추천 4
차은우가 탈세 200억 다 납부한 이유 추측64
04.11 19:59 l 조회 52928 l 추천 11
횟집 사장이 본 회먹는 유형
04.11 19:48 l 조회 8010
취업 안하는 딸 때문에 죽을 맛이라는 엄마1
04.11 19:45 l 조회 2665
연차 사유에 '개인사정'을 쓰지말라고 할 때 꿀팁10
04.11 19:41 l 조회 32179 l 추천 3
늑대와 웰시코기 사이에서 나온 '울프독'1
04.11 19:40 l 조회 6942
오늘 지드래곤 인스타…..JPG4
04.11 19:24 l 조회 7839 l 추천 2
픽사) 고위층의 반대로 우리는 케데헌을 놓쳤다32
04.11 19:23 l 조회 16932 l 추천 1
"유후인 카페에서 앞담화 까였네요"110
04.11 19:14 l 조회 42602 l 추천 14
현재 역대 최악의 위기라는 SPA 브랜드..JPG65
04.11 19:08 l 조회 64007
허지웅의 성격을 바꿔준 어느 네티즌의 선물.jpg1
04.11 19:07 l 조회 12232 l 추천 4
출퇴근길 신도림역에서 생선이 먹고 싶었던 악어1
04.11 19:03 l 조회 6018
김지선의 가슴 수술 썰2
04.11 19:02 l 조회 16873 l 추천 1
교회 열심히다니는여자는 정말 별로인가요?1
04.11 19:02 l 조회 1911


처음이전24124224324424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