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3883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188

"돈 없으면 못 가요”…수학여행 60만원 시대, 학부모 '한숨 | 인스티즈

제주공항 출국장 수속 카운터가 수학여행단으로 붐비고 있다.


“돈 없으면 수학여행도 못 가겠어요.”

강원 강릉으로 떠나는 중학교 수학여행 비용이 60만원을 넘는다는 사연이 알려지며 학부모와 학생 사이에서 부담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학여행 경비를 보고 자녀가 가지 않겠다고 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중학교 3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 A씨는 “그래도 보내야 하지 않을까 고민했지만 비용을 보니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숙박비와 식비, 버스 비용까지 포함해 금액이 맞는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안내문에 따르면 해당 수학여행은 다음달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강릉 등 강원도 일대에서 진행된다. 1인당 비용은 60만6000원으로, 차량비 12만1000원, 숙박 및 조식 15만원, 식비 9만7000원, 체험 및 입장료 10만9000원, 안전요원비 7만8000원, 기타 운영비 5만1000원 등이 포함됐다.

온라인에서는 “국내 여행이 이 정도면 해외도 가능하다” “가족 여행보다 비싸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반면 “요즘은 체험형 프로그램이라 비용이 높을 수밖에 없다” “물가도 올랐고, 안전 예산도 필요해서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수학여행은 근대 교육이 자리 잡기 시작한 1900년대부터 이어져 온 교육 활동으로,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러나 비용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과거에도 일부 학교에서 1인당 100만원이 넘는 수학여행이 진행됐고, 특수목적고의 경우 400만원을 웃도는 해외 수학여행 사례도 있었다.

"돈 없으면 못 가요”…수학여행 60만원 시대, 학부모 '한숨 | 인스티즈

한 학교의 강릉 수학여행 통지서.


해외 체험 수요 증가와 소비 수준 상승으로 수학여행 목적지가 국내에서 일본, 중국, 미국 등으로 확대되면서 비용 역시 꾸준히 오르는 추세다.

이 과정에서 학생 간 위화감 문제도 반복적으로 제기된다. 비용 부담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이 생기거나, 가정 형편에 따라 경험 격차가 벌어진다는 지적이다.

고물가 영향도 크다. 교통비와 숙박비, 식비 등 전반적인 비용이 상승하면서 국내 수학여행도 제주 2박 3일 기준 60만~70만원 수준까지 올라왔다. 해외 수학여행은 150만~200만원에 달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여기에 용돈과 개인 준비물 비용까지 더해지면서 학부모 체감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일부 교육청이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지만 비용 상승 속도를 따라가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편 최근에는 안전사고 발생 시 교사 개인에게 형사 책임을 묻는 판결이 이어지면서 현장체험학습 자체가 위축되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초등학교 현장체험학습 실시율은 최근 2년 사이 절반 가까이 감소했고, 수학여행과 수련활동 역시 크게 줄었다.

전문가들은 “수학여행 비용 논란은 단순히 비싸다는 문제를 넘어 교육 기회의 형평성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학부모 부담을 줄이면서도 교육적 효과를 유지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대표 사진
익인1
못낼정도 집이면 지원될텐데
20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요샌 3인1실 2인1실 이렇게 숙소써서 더 비싸지는듯
20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예전처럼 수학여행 보내면 학부모 민원이 엄청나서 이렇게 바뀐거라고 들었어요(예: 우리애는 왜 다른반 버스에 태우냐, 우리애가 잠을 잘 못드는데 왜 코고는 애들이랑 같이 합숙시키냐, 왜 우리애가 못먹는 매운음식이 나왔냐, 안전요원 왜이리 적냐 등등)
20일 전
대표 사진
익인4
걍 다같이 가지말자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약국 개업하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어떤 할머니가 방앗간 가는 길을 묻길래 들어오시라고 했어.twt1
04.12 07:32 l 조회 8185 l 추천 4
돈을 못 벌어 "연예인 빛 좋은 개살구구나" 생각했다는 씨야 이보람....jpg5
04.12 05:59 l 조회 23461 l 추천 1
4월 성심당 역대급 신상13
04.12 05:48 l 조회 38016
사주 60갑자 일주별 별명394
04.12 05:46 l 조회 106886 l 추천 9
전철에서 할머니 협박한 자전거 동호회 레전드2
04.12 05:43 l 조회 8725 l 추천 1
중국서 '목 매달기 운동' 유행, 사망 사고까지 발생했다23
04.12 05:10 l 조회 39326 l 추천 1
한 살배기 세탁기에…미취학 세 남매 2년간 학대한 엽기 엄마1
04.12 05:10 l 조회 1153
다큐3일 지하철역앞에서 잡지를 파는 노숙자출신 "빅이슈 판매원들"1
04.12 05:00 l 조회 4946 l 추천 5
리얼돌 수입 및 통관 반대에 관한 청원1
04.12 05:00 l 조회 869
콘클라베는 주인공이 노인이라서 더 특별하게 느껴진 게 (스포주의)
04.12 02:47 l 조회 3868 l 추천 2
플로리다에서 수달이 왜 이리 무리해1
04.12 02:47 l 조회 3822
"이토 히로부미 친필 韓서 발견…친일파가 오랫동안 보관한 듯"9
04.12 02:45 l 조회 37965 l 추천 1
매일 같이 샤워한다는 하트시그널 김지영 부부113
04.12 02:32 l 조회 97413 l 추천 1
가드레일 들이받은 車, 5m 아래 추락…60대女 4명 모두 사망1
04.12 02:23 l 조회 4227
염증 생기더니..."앞이 안 보여요?" 중국발 미스테리 눈병 확산 패닉'
04.12 02:21 l 조회 2239
여자친구 아프대서 죽 시켜준 남자친구1
04.12 02:21 l 조회 2483
전국에서 대통령 성대모사 가장 잘하는 개그맨 근황1
04.12 02:15 l 조회 1354
해외 반응 좋은 21세기 대군부인 한국적 배경 요소3
04.12 02:14 l 조회 6965 l 추천 2
지나가는 어린이들한테 외모 순위 매겨달라했더니..jpg1
04.12 02:09 l 조회 5243
걸's 사탕껍질 그만사셈 이돈이면 삼전1주임
04.12 02:09 l 조회 5303 l 추천 1


처음이전23623723823924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