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씨는 "생일 기념으로 방문해 샤또 레오빌 바르통을 주문했는데, 담당 소믈리에는 2005년 제품을 가져왔으나, 실제 리스트에는 2000년 빈티지가 포함돼 있었다"고 밝혔다.
A 씨는 식사 도중 와인의 맛과 향이 평소 경험과 다르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겨 확인에 나섰고, 그 과정에서 이를 인지하게 됐다.
그는 "빈티지 확인을 요청하자 소믈리에가 '2000년 바틀이 1층에 있었다'고 말을 바꿨다"며 "처음부터 다른 와인인 걸 알고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문이 들었다"고 했다.
A 씨는 "서빙 이후 와인 사진 촬영을 요청하자 그제서야 소믈리에가 2000년 빈티지 병을 가져와 놓아주더라. 처음부터 잘못된 와인 인 걸 알고 있었던 것 아니냐?"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당시 와인들의 가격은 약 10만 원가량 가격 차이가 났다.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146642

인스티즈앱
"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