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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는 "감사한 소식이 있다. 아들 민이가 취직을 하게 됐다. 20살이 되자마자 걱정했던 것과 다르게 직장 생활을 하는 사회인이 됐다"라고 말했다. 송민 군은 첫 출근 소감을 묻자 "기분이 좋았다"라고 떠올렸다.
오윤아는 "민이가 수영을 오래 했는데 오디션을 다 보고 들어가게 됐다. 민이의 수영 영상이 많이 있는데, 이걸 많이 보셨다고 하더라. 수영을 너무 좋아하고 반복적으로 훈련하면 성과를 낼 수 있겠다고 하셨다. 가능성을 보시고 취업 시켜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들의 취업 소식을 공개하는 게 고민됐다면서 "다 좋은 눈으로 보실 수 없지 않나. '엄마가 연예인이라서 잘 되는 거 아니야?' 이런 말이 나올 수 있는 소지가 있어 조심스러웠다"라고 밝혔다. 오윤아는 "좋은 일도 많지만 어려운 일도 많다. 연예인이라서, 배우라서 안 좋은 시선을 받는 것도 사실이다. 여러분과 똑같이 어려움이 있다"라며 너그러운 시선으로 봐달라는 당부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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