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속에서 강석조 초등교사노조 위원장은 "현장체험학습은 필수가 아니다. 교사들이 학생들과 다양한 경험을 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1년에 현장학습을 8번씩 다녔던 교사"라며 "학생들과 더 많이 배우고 싶었지만, 2년 전부터는 현장학습을 보이콧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장체험학습 과정에서 반복되는 학부모 민원을 대표적인 부담 요인으로 꼽았다.
강 위원장은 "현장학습 가기 전날 '이 학생과 친하니 이 학생과 짝꿍 시켜달라'거나 '왜 멀리 가서 학생들 멀미하게 만드느냐' 등의 민원이 들어온다"고 밝혔다.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163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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