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킬잇이라는 프로그램 새로 시작해서 봤는데
악프2 생각 나기도 하고 도수코도 생각나서 써봄
도수코는 2010년~14년 방영 당시 모델을 쥐락펴락 하는 실무진들로 구성됐음

원작 미국 프로그램 스타일로 참가자들끼리도 엄청 견제하는데


한국판도 서로 물고 뜯고 자극적인 발언이나 갈등을 주로 담았음

미션때는 심사위원이자 실무진들이 붙어서 생생한 피드백을 해줌
대부분 모델 경험이 없거나 미숙한 참가자들이 많았기 때문

뉴욕 에이전시도 가서 심사 받는 등 해외도 찍먹함
킬잇은 누굴 가르쳐서 평가한다기보단
이미 다양한 스타일을 가진 참가자들을 추구미별로 뽑아서 데려감

(지금도 심사 현역인 장윤주 대단)
1. 블랙 레이블

왼쪽 부터 투바투 연준, 모델 장윤주, 배우 이종원
자연스럽고 스타성 있는 사람 찾는다고 함
2. 레드 레이블

대형 케이팝 아이돌 등 스타일리스트 경험이 있는 양갱과 안아름 (모델이기도 함)
다른 레이블과 다르게 다른 사람을 스타일링한 경험이 있어서 참가자들에게 와달라 어필함
3. 화이트 레이블

배우 차정원, 모델 신현지
패션에 감도 높은 사람 찾음
1차 심사는 전문 포토그래퍼들 대거 모아놓고 즉각적으로 반응 보게 함
많이 찍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력이 없어서 안 찍히는 사람도 있음

참가자들은 이미 다들 브랜드 모델이고 인플루언서들

도수코때는 모델 데뷔만을 보고 악바리로 했는데
요즘은 누구나 SNS에 자신을 PR할 수 있으니까 가능한 방식인듯
- +참가자끼리 자극적인 기 싸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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