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서 테슬라 자율주행 운행한 30대 검거
A씨는 이날 오전 0시17분께 수원시 영통구 영통중심상가 공영주차장에서 청명역 인근까지 음주 상태로 자신의 테슬라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오전 0시21분께 A씨 차량 앞을 막아 세운 뒤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당시 차량 내부에 음악을 크게 틀어놓은 채 자율주행 모드로 차량을 운행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적발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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