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서 가장 큰 볼’ 포기... 10년 채운 필러 다 녹이는 모델, 뜻밖의 이유
‘세계에서 가장 큰 볼’로 유명한 모델 아나스타시야가 안면 거상술을 위해 10년 넘게 맞은 얼굴 필러를 제거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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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미러 보도에 따름녀 '세계에서 가장 큰 볼'을 가진 여성으로
이름을 알린 우크라이나 모델 아나스타시야 포크레슈추크(37)가
10년간 고수해온 트레이드마크를 포기한다.
자신의 얼굴을 조각하듯 채워 넣었던
막대한 양의 필러를 모두 제거하기로 결정하면서다.
아나스타시야는 지난 10여 년간 얼굴에 필러를 주입하며 독특한 외모를 완성했다.
이 파격적인 비주얼 덕분에 낮 시간대 TV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화장품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는 등 유명세와 부를 거머쥐었다.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그녀는 "안면 거상술(페이스리프트)을 받아야 해서 얼굴에 있는 모든 것을 녹이고 있다"고 선언했다.
이어 "내 안에 들어 있는 이 모든 것들 때문에 거상술을 진행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며
"37세라는 나이로 인한 노화 현상 때문에 거상술을 원한다"고 이유를 밝혔다.
그녀의 변신은 26세에 시작된 첫 필러 시술 이후 멈추지 않고 이어졌다.
과거 인터뷰에서 그녀는 "주사를 맞고 볼의 변화를 본 뒤 그 모습과 사랑에 빠졌다"며
"다른 사람들에게는 이상해 보일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지만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한 바 있다.
그녀는 볼 필러 외에도 입술 필러, 이마 보톡스, 베니어 치아 시술을 받았으며
브라질리언 엉덩이 리프팅(BBL)과 가슴 수술 등 고위험 수술을 받은 것으로도 알려졌다.
아나스타시야가 이미 다음 단계로 안면 거상술과 항노화 치료를 예고한 만큼,
그녀의 파격적인 외모 변신 여정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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