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5828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011
)

뱀주의진짜주의) 꼬리로 거미 모습을 흉내내는 뱀 | 인스티즈

▲ Spider-tailed horned viper (거미꼬리뿔독사)
보통 40cm ~ 70cm의 크기를 가졌으며
최대 108cm까지 자라고
몸무게는 500g 이상,
치명적인 독을 가지고 있다

 

 

 

뱀주의진짜주의) 꼬리로 거미 모습을 흉내내는 뱀 | 인스티즈

이란의 서부 사막과 이라크 국경 지역에 서식하는
살무사의 일종으로


1968년 미국의 생물학자들에 의해 처음으로 발견되었지만
38년 뒤인 2006년에서야 정식 기재되었다

 

 

 

뱀주의진짜주의) 꼬리로 거미 모습을 흉내내는 뱀 | 인스티즈

그 이유가 재밌는데
1968년 당시 거미꼬리뿔독사를 발견한 생물학자들은
같은 Pseudocerastes 속에 속한 , 와 달리
꼬리 부분에 특이한 돌기가 있는 것을 보고


돌연변이이거나 기생충에 감염된 것이라고 판단,
표본으로 만들어서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필드 자연사 박물관에 전시만 했다


35년 뒤인 2003년에
표본과 같은 모습의 개체들이 여럿 발견되었고
2006년에 이란인 학자 4명에 의해 정식적인 신종으로 등록되었다

 

 

 

뱀주의진짜주의) 꼬리로 거미 모습을 흉내내는 뱀 | 인스티즈

단순한 돌연변이인 줄 알았던 녀석이
새로운 종으로 인정받자


학자들은 같은 속의 두 종과 달리 는
어째서 이렇게 꼬리 돌기가 변형된 것인가에 대해 많은 의문점을 제시했는데

 

 

 

뱀주의진짜주의) 꼬리로 거미 모습을 흉내내는 뱀 | 인스티즈

여러 추측들이 오갔고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서식지가 사막인 만큼
사냥감이 많지 않아
체력을 소진하며 직접 돌아다니는 방식보다


한곳에 정착해 사냥감이 다가올 때까지 기다려서 사냥하기 위해
이런 식으로 진화했다는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유력한 가설이다

 

 

 

뱀주의진짜주의) 꼬리로 거미 모습을 흉내내는 뱀 | 인스티즈

이처럼 거미꼬리뿔독사는
같은 속의 뱀들에게 없는 특이한 돌기가 존재하는데


이란의 야수즈 대학에서 수년간 연구한 결과
꼬리 돌기는 성장하는 과정에서 점점 자라나는 것이 밝혀졌다

 

 

 

뱀주의진짜주의) 꼬리로 거미 모습을 흉내내는 뱀 | 인스티즈

녀석은 이를 무척이나 유용하게 사용한다
방울뱀이 포식자를 위협하기 위해 돌기를 사용한다면


반대로 거미꼬리뿔독사는 사냥을 하기 위해 사용하는데

 

 

 

뱀주의진짜주의) 꼬리로 거미 모습을 흉내내는 뱀 | 인스티즈

거미처럼 생긴 돌기를 흔들며


마치 거미가 움직이는 듯이 보이게 해서
상대방의 눈을 속이는 것이다
이 동작은 매우 자연스러울뿐더러,

 

 

 

뱀주의진짜주의) 꼬리로 거미 모습을 흉내내는 뱀 | 인스티즈

녀석의 비늘 또한
주위의 암석과 비슷한 색깔과 무늬를 지니고 있어
뛰어난 시너지 효과를 낸다

 

 

 

뱀주의진짜주의) 꼬리로 거미 모습을 흉내내는 뱀 | 인스티즈

때문에 자세히 보지 않으면
사람도 속을 정도로
엄청나게 정교한 위장술이 가능하다

 

 

 

뱀주의진짜주의) 꼬리로 거미 모습을 흉내내는 뱀 | 인스티즈

거미꼬리뿔독사는
자신의 꼬리 돌기를
거미로 착각해 다가온 새들을 잡아먹으며 살아간다

 

 

 

뱀주의진짜주의) 꼬리로 거미 모습을 흉내내는 뱀 | 인스티즈
뱀주의진짜주의) 꼬리로 거미 모습을 흉내내는 뱀 | 인스티즈

새가 멀리 있을 땐
꼬리를 살살 흔들며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다가


새가 가까이로 접근하면 4배 이상 격렬하게 흔드는데


여기에 정신이 팔려
끝까지 거미꼬리뿔독사의 존재를 눈치채지 못한 새는
결국 잡아먹힌다

대표 사진
익인1
와 진짜 거미같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근데 멸공은 해야되는게 맞지 않아?30
06.04 16:24 l 조회 17077
인스타그램 유료 신기능 추가27
06.04 16:20 l 조회 21416
인간 벚꽃이라고 불러도 될 것 같은 여돌.jpg10
06.04 16:09 l 조회 10636
스타벅스 결제금액 더 줄었다…'탱크데이' 논란 후 2주간 107억 감소91
06.04 15:54 l 조회 72786 l 추천 3
중화권에서 스물스물 반응 오는거 같은 남돌.jpg3
06.04 15:44 l 조회 3073
오세훈 아오. ㅁㅊㄴ이에요 오세훈은9
06.04 15:44 l 조회 18721
노홍철 옆에서 기력 쇠한 최강록ㅋㅋㅋㅋㅋ5
06.04 15:35 l 조회 6325
사람마다 다른 침대 위생211
06.04 15:33 l 조회 92798
정부, BTS 부산공연 앞두고 '바가지요금' 합동점검…적발 시 세무조사1
06.04 15:29 l 조회 1599
일본에서 '봄이네요'의 의미.jpg23
06.04 15:29 l 조회 20858 l 추천 4
삼성 메모리 신입이 20년차 파운드리 수석한테 그만 징징대고 퇴사하라고 한 레전드 사건 발생6
06.04 15:29 l 조회 8624
BTS 뷔 롤 티어 근황22
06.04 15:28 l 조회 16520 l 추천 1
만취했는데 음주단속 딱걸림1
06.04 15:20 l 조회 6780
단소 살인마에 무한도전 자막 끼얹기
06.04 15:12 l 조회 1326
이번 지선 연령/세대별 투표결과4
06.04 14:50 l 조회 6556
기안84 쿨탠다드 화보27
06.04 14:39 l 조회 14446
현재 압도적으로 1위 후보라는 이승철 오디션 출연진…jpg
06.04 14:23 l 조회 2762
🔥성동구민들의 정원오 지지 진짜 상상을초월함 투표라기보다 지금 문자인기투표에가까움 > 의 최종결과69
06.04 14:19 l 조회 75271 l 추천 4
6년만에 깜짝 컴백하는 남돌12
06.04 14:10 l 조회 11132
절대 화를 내지 않는 노홍철이 부모님에게 화 낸 이유…jpg8
06.04 14:05 l 조회 18227


처음이전67167267367467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