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옳았다”…‘햇빛에 우산’ 의아해하던 美의 반전 ‘태세 전환’
한국인을 비롯한 아시아인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햇빛 차단용 양산이 미국에서 ‘핫한’ 트렌드로 급부상했다. 한여름 작열하는 태양 아래 우산을 들고 다니는 아시아인들을 신기하게 바라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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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사용자 앰버 퍼거슨은 영상에서 양산의 효과를 극찬했다. 틱톡 캡처
한국인을 비롯한 아시아인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햇빛 차단용 양산이
미국에서 ‘핫한’ 트렌드로 급부상했다.
한여름 작열하는 태양 아래 우산을 들고 다니는 아시아인들을 신기하게 바라봤던 서구인들도
기록적인 폭염을 겪자 자외선 차단 효과를 인정하며 양산 사용에 나서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에서 자외선 차단 양산이 최신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점점 더 많은 미국인들이
강렬한 태양을 피하기 위해 양산을 찾고 있다는 것이다.
틱톡 사용자 앰버 퍼거슨은 “이 더위에서 내가 녹지 않게 해주는 건 오직 양산뿐”이라며
양산의 효과를 극찬했다.
이 영상에는 “이제는 햇볕을 비처럼 피해야 한다”는 공감 댓글이 쏟아졌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태국 등 아시아권에서는
양산 사용이 오래전부터 당연한 문화였지만, 미국 등 서구권에서는 낯선 풍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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