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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이 친구들과 멀어지는 이유
122
어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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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1
6
익인1
살면서 친구가 나보다 먼저 사회인 되면 멀어지고
결혼 유무로 멀어지고 아기가 생기면 또 멀어지는것 같음.. 걍 자연스러운 일이긴 함
어제
익인2
걍 공감대 없으면 점점 멀어지는 거고 결혼하면 친구 보다는 가족들이랑 시간 보내고 놀러다니니까 이해는 됨..
어제
익인3
긍데 저 친구가 다 보는 영상인데 저렇게 말하는 건 좀 마상..
어제
익인6
오히려 알아주길 바라는 맘이 아니었을깤ㅋㅋ
어제
익인3
오 그럴 수도 있겠다ㅋㅋㅋ
어제
익인44
나도 강민경 입장이지만 저 영상 봤을 때 그 생각했음 이제 같이 안만나려고 그러나? 이러면서...
어제
익인75
그런 이야기해도 될 만큼 편한 친구사이인가보지
어제
익인4
남편얘기 아이얘기 하게 되는거 당연하고 이해함 삶이 그렇게 바뀌었으니
그런데 적당히라는걸 모름..
어제
익인36
맞어. 적당히 하면 충분히 들어 주고 얘는 이렇게 살고 있구나 할텐데 이야기의 1부터 10까디 전부 남편이 아이가 이러면 한계를 넘어섬.
어제
익인82
진짜 공감. 적당히 라는게 없음......
어제
익인5
자연스러운 삶이 갈라지는 시기지 뭐
어제
익인7
걍 공감대가 다르단 얘기를 하는거지 강민경은
설마 이걸보고 기혼갈라치기라던지 이상한 망상하는 애들은 없길 ㅋㅋㅋ
어제
익인11
2222 뭐 저거보고 기혼 까내린다 이런말하는 사람..ㅋㅋ 결혼 아니어도 취준-직장인 처럼 공감대 달라지면 예전처럼 친하지 않은게 당연한거지
어제
익인8
원래 그런 거죠 친구도 상황이 같을 때나 친구고 상황이 바뀌면 또 그것에 맞게 무리를 찾아갑니다 그게 인생이에요
어제
익인9
강민경은 비혼주의인가?? 어차피 연예인 비혼이 많으니 그 친구들이랑 더 가깝게 지내게 되겠지 뭐
어제
익인10
여자는 뭔가 결혼하고 나면 자기의 중심이 남편이나 아이로 바뀌는 거 같음 전업주부거나 독박육아 하거나 그런 비율이 높아서 그런지 대화 주제가 대부분 자기 가정 관련이고 다른 주제로 말하다가도 내 남편은~ 우리 애는~으로 귀결
어제
익인12
나이가 들면 들수록 대화의 주제가 바뀔수밖에없음 거기에 같이 따라가는사람들끼리 뭉치는거고
어제
익인13
와 ㄱ ㅇ ㅈ
여자는 결혼하면 시댁남편종속노예 되는거같이 구는애들 많아서 너무 당황스러움;
하다하다 대화할때 주어도 바뀌더라 소름
내가~ 이래야되는데 우리는~ 이러고앉았음
여기가봤어? 이러면 응 난 좋더라 이게아니고 어 우리는 좋더라 이러고
이거 먹어봤어? 이러면 내입엔 별로더라 이게아니고 우린 별로였어 이럼
갑자기 우리가왜나와...? 난 너랑 대화하고 있는데 니남편이 왜나오냐고ㅋㅋㅋㅋ 니남편 의견 안궁금해 니 남편이 맛있게 잘먹더라를 그 집 맛집이다라는 칭찬으로 쓰지말라고...
어제
익인13
상황이 바뀌는거랑 아~~무 상관없음 걍 결혼하면 자아 소멸하는 여자 많다는게 문제임
상황이 바뀌는거랑 뭔상관이야? 그럼 결혼전에 본가살때 이거어때? 이러면 우리엄마가 좋아하더라 우리아빠는 거기 좋댔어 이런식으로 자기의견빼고 쌩뚱맞은 거기 있지도않은 사람 의견을 자기의견인거마냥 차용해?
학창시절 아무리 친구가전부여도 학년반바뀌고 새절친사귀고나서 내친구가~ 내친구는~ 이러냐고
하다못해 대학 입학하거나 입사해서 뽕차도 거기에 있는 >>나<<를 얘기하지 갑자기 우리 동기 선배는~ 우리교수님은~~~ 이러진않음
근데 왜!!!!!! 결혼만 하면 내가 없어지고 남편만 남는 여자들이 급 많아지는지 이거 ㄹㅇ 연구대상감임 결혼하기전까지 나로서의 자아가 있던 여자들도 남편자아로 갈아끼우는게 너무 호러임...
어제
익인23
22 여자들이 결혼만 하면 유독 그러는게 문제인데 문제인지 몰라서 더 문제임 엄빠라고 바꾸면 마마걸 파파걸이라고 바로 나오면서 왜 그건 당연하게 생각하는거지
어제
익인51
3333
어제
익인64
그렇네요?
어제
익인82
44444
어제
익인85
5555
어제
익인89
66근데 ㄹㅇ임...누가 남편분 의견 궁금하대..?
어제
익인91
이거 맞음 자아 소멸 안하는 친구들이면 결혼하고 애낳고 환경 달라도 재밌게 얘기 하고 놀 수 있음
어제
익인94
ㄹㅇㅋㅋ 그게 지 인생 업적인가봄
15시간 전
익인32
특히 본인 집은 그냥저냥인데
남편집이 돈많으면 아예 그집 하수인됨 ㅋㅋㅋ 본인 인맥 다 끊고 친구도 남편 친구들이나 부부동반 모임만 만나더라
시댁에서 돈나오니 그거보고 왔다갔다 열심히함
내친구 상향혼하더니 강북 살던 애가 웃겨짐 남편 시댁 돈이면서 자랑+부심을..ㅎ
그리고 평범한 집이랑 결혼한 애들은 미혼때처럼 자기 친구들 만나고 편하게 살아 ㅋㅋㅋㅋ 지켜보니 애초에 자아 없는 애들이 돈많은 남자 비위를 잘 맞춰줘서 결혼이 잘 됨.. 남편이 헛소리 읭소리 해도 맞다고 해주고 명품+예쁘게찍은 설정샷에 작고 얇은 글씨로 남편 최고🥰 이런거 올리는 가식좀 떠는 애들
어제
익인76
자아 없고 의지 잘해야 시집 잘간다고 함.근데 맞말인게 억척스럽고 씩씩한 여자들 다 기미혼 상관없이 가장역할하고 있음.여자한테 비빌언덕이다 싶으면 남성성 상실하는 남자들이 의외로 많음 겉은 하자없는척.갈수록 남성들이 여성화 되다보니 남성여성 올바른 가치관이 없어지는듯.자아없는 여자들도 저렇고 가장역할 남자역할 하는 여자들도 자아가 없음
어제
익인14
자연스러운 거야~
어제
익인15
슬픈게 유부남들이 친구 모임이나 사회생활 하면서 와이프가~ 우리애가~(자랑거리 있을때 제외) 이런 얘기가 주가 되는걸 그렇게 못봤는데 유부녀들이 이런 경우가 많은것 같음
내 성격이 결혼 생활이나 육아랑 안맞다보니 와이프, 엄마의 삶을 살 가능성이 낮을걸 스스로도 예감해서 언젠간 친구들과 삶의 베이스가 달라질걸 생각하면 벌써 아쉬움
어제
익인21
유부남들도 대화 주제 저렇게 바뀜...... 너무 슬퍼하지않아도됨..
어제
익인76
그렇게 가정적인 유부남은 없......
어제
익인94
유부남보다 유부녀가 더 심하더라
15시간 전
익인93
아님...우리 교수님 맨날 딸얘기함
어제
익인16
생활이 달라졌으니까,, 직장인들ㄲㅣ리 취준생때 고민 얘기 더 안하듯이 넘 당연한 것,,,
그래서 친구들끼리 비슷한 때 취업하고 비슷한 때 결혼하면 제일 좋더라ㅋㅋㅋ
어제
익인17
어쩔수없더라 환경이 다르니끼... 결혼 육아 뿐만아니고 그냥 환경이 달라지면 공감대라 달라져서 얘기할만한 거리가 잘 없어
어제
익인19
22
어제
익인38
33
어제
익인18
남친남편 있어도 안그런애들도 있던데... 그리고 회사에서보면 기혼남자들보다 여자들이 집안얘기 더 함
어제
익인20
내 친구에 대해서 알고싶고 같이 흥미있을만한 얘기를 나누고 싶은 거임
남편과 아이가 친구 삶에 큰 비중인 건 알겠지만 그나마 친구 아이면 몰라도 남의 남편은 내 알 바 아니라서...
가정에 대한 얘기더라도
남편이 ~한 것 때문에 내가 이러해서 요즘 고민이야
이렇게 친구랑 연결되면 괜찮지만
남편이 이랬다 저랬다 식이면 나랑 대화하려는 게 아니라 일방적으로 말을 늘어놓는 거잖음
어제
익인22
결혼으로 인해 우선순위가 밀릴수밖에 없는거 인정. 어느 순간부터 기혼친구들은 남아있지 않더라 그러다보니 어느순간부터 인간관계에 크게 연연하지 않게 됨
어제
익인24
관심사가 안맞으면..ㅠ
어제
익인25
기혼 감성 적당하면 괜차는데
어제
익인26
친구가 중심이 되는 예를 들어 저번에 남편이랑 어디를 다녀왔는데 이런 경험이 좋았다 뭐가 맛있었다 이런 얘기면 괜찮은데 뭐만 하면 우리 남편이 우리 남편이ㅠ 아직 아이 있는 친구는 없어서 잘모르겠지만 차라리 애기 얘기가 나을듯
어제
익인27
모임에 미혼 끼여있으면 집안 이야긴 자제하는 게 맞음
어제
익인28
남친생겨도 남친얘기 거의안하는사람이 있고 주구장창 궁금하지도 않은데 남친얘기하는사람이 있는 차이인듯
어제
익인29
기혼 친구들이 남편 시댁 욕할때 같이 욕하게 해주면 시댁 남편 이야기 나도 계속 들어줄 수 있는데 본인만 해야되니까 질려서 점점 멀어지게 됨 내가 감쓰하려고 만나는 것도 아닌디
어제
익인30
초등학교 졸업, 중학교 졸업, 고등학교 졸업, 대학교 졸업, 취업, 다 거쳐가는 단계지만 그 단계가 지날 때마다 환경이 변하고 생각이 변하고 주변 사람들이 변하는 것처럼 결혼도 그런 단계인걸 인정해야함. 인생에서 그 무엇보다도 더 크게 환경과 생각이 바뀌는 단계라.. 어쩔 수 없음
어제
익인31
진짜 사바사인게 기혼이어도 물어보기 전까지 먼저 얘기 안꺼내는 사람 있고 남편, 아이 얘기 못 꺼내서 안달인 사람도 있고. 다 그런건 아니더라.
어제
익인33
2222 아닌 애들도 있음
어제
익인60
ㄹㅇ 요즘 이런말 넘 많이 나오니까 친구중에 대학때도 내향인들 사이에서 혼자 자기 잼예 다 털면서 분위기 탱킹하던 친구 기혼자되고 일상얘기를 안함 ㅜ... 물어봐야 한개 말해주고...
어제
익인62
44
어제
익인69
55 결혼한지 몇년 됐어도 남편 얘기 물을때까지 안하는 친구도 있고 아직 결혼 준비중인데도 예비남편 얘기만 하루종일 하는 친구도 있는데 후자는 내가 모르는 얘기만 하니까 만날때 노잼임 ㅠ
어제
익인80
6 내친구 중에도 1명만 결혼했는데 먼저 물어보기전에 얘기안꺼내
어제
익인90
7 나는 누가 먼저 물어보지 않으면 남편 얘기 아예안함 미혼일때도 남친얘기하는거 안좋아했음 내가 남의 남친남편 얘기듣는거 안좋아하니깐
반면 미혼일때 남친얘기 많이하던 애들이 결혼하고 똑같이 되는거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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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그냥 결혼을 하든 안하든,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만 하는 게 아니라 서로 진짜 교류가 되는 관계가 될 수 있는지가 중요한 것 같아
어제
익인35
근데 남자들은 뭔가 내 아내가~ 여친이~ 이러는 거 거의 못 들어본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다를까
어제
익인36
근데 맞음. 기혼 친구들이랑 유럽 여행갔는데 하루종일 번갈아가며 남편이 남편이 남편이 하더만 저녁에 숙소 들어와서 사진 교환이나 오늘 봤던거 느낀거 대화 하고 싶었는데 전부다 자기 전까지 남편이랑 통화 한다고 바쁨. 사랑하는 건 알겠는데 적당히 해야지! 그럴거면 남편이랑만 다녀;;;;
어제
익인37
하..회사에 결혼한 사람도 하루종일 "남편이~,남편하고~,남편이랑~" 대화 첫 시작과 끝이 남편 단어 없이 대화를 못하는 사람 있는데 진짜 듣기도 싫고 대화 하기도 싫어서 미치겠음 아 묻지도 않았는데 어쩌라고요ㅠ
어제
익인39
진짜 자연스럽게 멀어질거같음 계속 내세상과 다른 이야기하면
어제
익인40
인생에서 친구는 세번 걸러진다고 대학갈때, 취직할때, 결혼할때. 친구가 잘못해서도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도 거리가 멀어지고 바빠지고 하면서 걸러지는거죠 뭐~
어제
익인41
결혼과 아이는 그 사람 인생에 가장 큰 일부이니까 당연하다고는 생각함. 근데 보통 친구랑 대화할때 어느정도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이야기를 헤야하는데 온통 그런 이야기만 하니까 멀어지는거지 뭐..
어제
익인42
이게 뭐든 적당적당하면 괜찮은데 결혼은 삶이 변하다보니 어쩔 수 없다고 봄 ㅠ
어제
익인43
걍 인생살다보면 자연스럽게 오는 시간같음
어제
익인45
맞음. 남편얘기하고 애기얘기하고
어제
익인46
당연한 거긴 해 강민경도 결혼했으면 저랬겠지
어제
익인47
관심사랑 본인 세계가 그 쪽인건 알겠는데 진짜 종일 그 얘기만 하면 당연 피곤하지
아이돌 덕질한다고 종일 아이돌 얘기만 하지 않잖아
기혼은 뉴스도 안 읽고 세상 돌아가는 것도 모르나?
뉴스 얘기 세상 돌아가는 얘기 최근에 먹어본 음식 최근에 본 영화 등등 다른 얘기도 할거 많은데
남편이/자식이... 얘기"만" 하니까 질리는 것
어제
익인82
222222 공감함 진짜..
어제
익인48
기혼만 있는 모임도 아니고 미혼모임에서 남편이랑 애 얘기는 좀 자제해야됨
어제
익인49
아 근데 진짜루 추억얘기를 하다가도 우리 남편은~~우리 애기는~~~
어느순간부터는 모임 가는게 힘들더라
어제
익인50
살아가다보니 진짜 주제가 달라지긴 해...
20초는 대학생활
20중반 취업생활
20초반 결혼준비
30초중반 결혼얘기. 아이얘기.
이런식으로 되긴하더라...
어제
익인52
여행까지 와서...남편들은 여행와서 저렇게 부인 얘기, 자식 얘기 할까 싶은데
어제
익인53
대학다니면 대학얘기
연애하면 애인얘기
취업하면 회사얘기
뭐 다 그런거지~
어제
익인54
저건 어쩔수 없는듯.. 기혼자 입장에서는 남편이랑 아이가 삶의 주된 부분이라 얘기할게 그게 다인데
어제
익인70
222
어제
익인55
나는 기혼에 애까지 있지만 저 유부녀감성 토크 엄청 싫음. 물론 세상이 바뀌는 건 이해하겠는데 꽤 많은 사람들이 무슨 주제를 꺼내도 남편 애 이야기로 턴해버리더라
예를 들면 여자애들끼리 기혼 미혼 섞여서 만나서 재테크나 주식 이야기 하는데 기혼 두명이 그런건 우리오빠가 잘해~ 우리 오빠는 얼마전에 무슨 종목이 사고싶다고 허락받더라~이러면서 둘이서 갑자기 남편 이야기로 틀어버림;; 진짜 자아가 없어진 사람같이 굴어서 친하게 지내기 힘들더라
어제
익인56
난 걔 남편얘기도 시댁얘기도 애기얘기도 듣기 싫은데 그 얘기만 함.. 어쩔 수 없다고는 봐서 걍 자주 안 봄ㅋㅋ
어제
익인57
남의 남편 엠비티아이 진짜 안 궁금함
어제
익인58
적당히 얘기하면 괜찮은데 도가 지나침...
어제
익인59
근데 보면 유독 눈치없것들이 있음 뭔 학부모회 옴 남편이 어쩌구 애가 어쩌구 안물안궁 어렸을때 친구랑 놀려온거면 친구 배려도 해야지 그럴바엔 미혼친구랑 왜 만나? 유부먼 유부끼리 놀아라 주위에 민폐끼치지말고
어제
익인61
근데 이거 기혼 미혼차이 아닌 게
나 애들 가르치는 익인데 나도모르게 애들 이야기 내 친구들한테 엄청 하게 되더라고 친구들은 관심도 없었을텐데 그걸 그냥 어느순간 깨달아서 안하려고 의식적으로 입막고 있음ㅋㅋㅋ그냥 학생때 같이 학교에 대한 얘기만 하다가 직종 바뀌거나 관심사 싹 갈라지면서 어쩔 수 없는듯
어제
익인63
저거 근데 나이 들어서도 저런 사람은 꾸준히 저렇더라 그래서 안 맞으면 걍 빨리 손절치는게 이로움 울 엄마도 모임이 진짜 많은데, 친구들 중 일부는 자기 위주의 얘기를 하시지만 일부는 진짜 시댁 시댁 시댁 남편 남편 남편 이 주제만 반복이라 만나는 거 싫어하심 좀 자기 주체성이 없는 느낌
어제
익인65
무의식중에 생활에 일부라 하게 되는데 결혼한 애 중에서도 물어보지 않는 이상 안 얘기 안 하는 친구도 있긴 하더라. 나도 조심해야지.
어제
익인66
잠깐만 커피 스타벅스인데? 에휴
어제
익인67
저거 몇년전에 올린 거임...
어제
익인68
욕을 하고싶으면 적어도 뭣좀 알아보고 하면안되냐? 남을 비난하고싶으면 성의를 좀 보여라
어제
익인71
무리에 미혼 친구가 있으면 그냥 예전 친구끼리 놀던대로 대화하고 놀수 있는데 공감대도 없는 얘기만 계속한다 저건 배려가 없는거임 지들밖에 모르는거 사람이
어제
익인72
근데 저래서 밖에 나가서 말을 잘 못하겠음... 내 일상에는 남편과 아이가 늘 함께하는데 내 일상을 공유하면 '남편' '아이' 라는 단어가 들어갈수밖에 없는걸.,,, 진짜 뇌에 힘주고 살게됨 미혼일땐 걍 말하면 됐던 온갖것들을 검열해서 뱉어야함
어제
익인73
결혼하면 인생 바뀐다는 건 알겟는데 신기함 자아가 없어지는게 ㅋㅋㅋㅋㅋㅋ 난 결혼 못할듯
어제
익인74
관심사? 환경?이 달라지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
어제
익인74
근데 다 괜찮은데 애기 얘기는 힘들어유 ㅠㅠㅠㅠㅠ
어제
익인77
친구모임이 기혼 반 미혼 반인데 만나면 기혼끼리 얘기하고 미혼끼리 얘기하게 되는 상황이 오긴 오더라..
기혼인 친구들은 거의 주부라 직장 얘기하면 공감 못 하고(물론 결혼 전에는 다 직장 다니긴 했지만)
미혼인 친구들은 남편 아이 얘기에 공감 못 하니까.. 그래서 지금은 남편 아이 직장 얘기 금지하고 만나고 있음
그러니까 기혼인 친구들도 00엄마가 된거 같았는데 이제 내가 된거 같다 하고 미혼인 친구들도 친구 되찾은거 같다 하고
거의 옛날 학생 때 얘기 많이 하면서 우리 그 때 그랬지~ 하면서 잘 놀고 있음
어제
익인78
근데 결혼 안 해도 남 얘기 위주로 하는 애들 있음
내 친구가, 내 회사 사람이 등등
별로 안 궁금하고 모르는 사람인데.
어제
익인79
이거 맞지... 근데 섞어있으면(?) 또 괜찮음 ㅋㅋㅋ 중학교 친구들 나 포함 셋은 유분데 그중 둘만 애기 있고 하나는 딩크고 둘은 비혼인데 그냥 남편 얘기 혼자 사는 얘기 적당히 다 섞어서 하니까 재밌음 ㅋㅋㅋㅋㅋ 같이 얘기할 사람 있음 괜찮더라 나도 다른 모임은 다 멀어지고 파투 났는데 이 친구들하곤 잘 지냄
어제
익인81
솔직히 노관심 노잼이라 진짜 멀어질 수밖에 없음
어제
익인83
서로 내려치기 할 거 없음. 그냥 자연스러운거임. 남자도 결혼하면 총각친구랑 잘 안만나요. 걍 인생이 그런거고 성향보다 상황이 맞는 사람이랑 더 어울리는거지요.
어제
익인84
근데 원래 저런 사람인데 관심사가 달라져서 티 나는거임 미혼 때는 주어가 본인이다가 결혼하면 남편, 아이가 되는 사람은 잘 없음...
어제
익인82
내 주변은 친구 아니여도 회사 사람들만 봐도 남자분들은 본인이 먼저 자식,와이프 이야기 안 하심...
그냥 본인이 최근에 보는 영상이나 게임 주식 스포츠 등 관심사 이야기 하심 ㅋㅋㅋㅋㅋ
여자분들 정말 끝도없이 아이 90프로 남편 10프로 정도로 아이/남편 이야기뿐임......ㅠㅠㅠㅠㅠㅠㅠㅠ 듣고 있으면 진짜 너무 힘들어 ㅠㅠㅠㅠ 매번 반응도 어떻게 해야될지 스트레스임
그리고 이런걸 옆에서 보고 있으면 정말 결혼해서 출산/육아 하게되면 그냥 내 삶 자체가 저렇게 없어지게 될까 싶어서 너무 꺼려지게됐음...
결혼한 친구들도 마찬가지임...그냥 적당히가 없어서 너무 힘든거임 ㅠㅠㅠ
어제
익인86
남편 얘기 안 하는 게 더 이상함; 결혼한 사람이면 걍 생활에 남편이 차지하는 부분이 큼 아이가 있어도 그렇겠고; 자기가 미혼이라는 이유로 기혼 친구가 남편 아이 얘기 하지 않길 바라는 심보가 더 이상하지.. 미혼인 게 하자도 아닌데 그걸 따로 배려해야 할 이유가 없음. 배려를 바란다면 이상한 가고 싫으면 안 보면 되고
어제
익인87
결혼한 애들 있는데 다 그런 건 아닌데 저렇게 모든 연락을 자기 남편 애 얘기 하면 매번 그 연락에 반응 해줘야 되는게 너무 피곤해지더라...왜 유독 아내들만 그럴까
어제
익인85
안그런 기혼도 있긴함
남편얘기는 '남편 여행갔으니까 놀러와'정도만하고 그 외 일절안하는 친구도 있음
남편 외에도 할 얘기많은데 많은 기혼들이 그걸 모르는거같음....
드라마, 유튜브, 만화, 예능, 게임 얼마나 할얘기가 많은데
어제
익인88
결혼 안 한 입장이지만 당연하지 않나? 그 사람에겐 이제 그게 일상이고 새 가족이니까 학창시절 한참 가족 영향 받을 때 가족 얘기한 것처럼 당연함...
어제
익인92
결혼한 사람들끼리 만나면 저런 얘기 하는 게 당연함 다 공감하고 이해하니까 ㅇㅇ 근데 미혼인 사람도 있으면 대화 주제를 배려해야지 대화란 게 원래 그런 거 아님? 한 쪽은 관심도 없고 모르는 걸 혼자 재밌다고 떠들고 있으면 그게 일상이니 이해해줘야 함…? 유독 남편 자식 얘기에만 관대함을 요구하는 거 같음 주변에 만날 때마다 혼자 계속 덕질얘기, 게임얘기 하는 친구 있으면 손절 마렵다고 하지 않음? 눈치없고 지밖에 모르는 애 취급하는 게 보통이잖아 근데 왜 기혼한테만 걔네는 일상이니 어쩔 수 없다 이해해라 하는 건지 모르겠음 원래 사람은 다 각자 일상이 있고 주를 이루는 게 있더라도 남이 공감못하고 관심없는 주제는 굳이 안 꺼내는 게 상식이에요… 나도 덕질 엄청 하지만 그건 덕질하는 애들이랑 만날 때만 하루종일 얘기하지 머글 친구들이랑 만날 땐 걔네가 먼저 물어보지 않는 한 말 안 꺼냄 왜? 걔네가 안 궁금해하니까 ㅋㅋㅋ
어제
익인94
그래도 저 친구분들은 남편이랑 아기는 같이 안데리고 왔네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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