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7535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013

"선생님이 창문 열어서 우리애 춥게 만들었다”… 아동학대 황당신고 | 인스티즈

"선생님이 창문 열어서 우리애 춥게 만들었다”… 아동학대 황당신고 | 인스티즈

“선생님이 창문 열어서 우리애 춥게 만들었다”… 아동학대 황당신고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었는데, 학생이 추위를 느꼈다며 학부모로부터 아동학대 신고를 당했습니다.” 최근 일선 교육 현장에서 교원을 대상으로 한 황당한 아동학대 신고 사례가 잇따르고 있

n.news.naver.com



"선생님이 창문 열어서 우리애 춥게 만들었다”… 아동학대 황당신고 | 인스티즈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었는데, 학생이 추위를 느꼈다며 학부모로부터 아동학대 신고를 당했습니다.”

최근 일선 교육 현장에서 교원을 대상으로 한 황당한 아동학대 신고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2023년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이후 교권 보호 강화를 위한 법 개정이 이뤄졌지만, 교사 상대 아동학대 신고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원 대상 아동학대 신고 사건의 대부분이 무혐의로 종결되고 있지만 교사들은 신고만으로도 수사 부담에 시달린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등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교총에 접수된 아동학대 신고 피해 사례 중에는 한 초등학교 교사가 교실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었다가 아동학대 신고를 당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아이가 추위를 느꼈으니 아동학대라며 학부모가 신고한 것이다. 또 친구 뺨을 때린 학생을 지도했다가 정서적 아동학대 혐의로 신고되거나, 심지어 수업 중 춤을 추는 학생을 구두로 지도했다가 신고된 경우도 있었다. 한국교총이 정당한 교육활동 중 아동학대 신고를 당한 교사를 지원하는 피해 지원금 신청 건수는 지난 2024년 42건에서 지난해 66건으로 늘었다. 올해도 5월까지 벌써 29건이나 접수됐다.

교육부 등에 따르면 2023년 9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교원을 대상으로 한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총 1870건이다. 그중 1352건(72%)에 대해 ‘정당한 생활지도’라는 교육감 의견서가 제출됐다. 이 가운데 898건(90.4%)은 ‘혐의없음’으로 종결됐다. 앞서 정부는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이후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는 아동학대로 보지 않는다는 면책 조항이 담긴 이른바 교권 5법을 시행했지만 여전히 상당수 교사가 신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이다.

수사 절차 자체가 교사들에게 큰 부담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경찰청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용태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아동학대처벌법 사건 최종 처분 결정까지 3개월 넘게 걸린 사건이 전체 사건(4589건) 중 2095건(45.7%)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지현 기자(likeblue@munhwa.com)

대표 사진
익인1
저런헛소리하면 회사나 집으로 공문 보내야함
1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
도대체 법 개정 언제할거임
10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4
집에서 키워라
평생 니네 가족끼리 살아라

10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5
아동학대까지는 아닌데 요즘에 에어컨켜는걸로 애 춥다고 민원 많이 들어옴... 아니 여름인데 걔때문에 끌순없자나요ㅠㅠ
10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6
정서적 아동학대 조항 진짜 고쳐야 돼... 진상학부모 만능 툴임ㄹㅇ
10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7
미친랸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매일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83세 할아버지11
06.27 18:23 l 조회 10454 l 추천 11
올해 주식 입문한 사람이면 진짜 뇌 녹기 쉬운 장임.jpg11
06.27 18:23 l 조회 18455
[투바투의육아일기] 본지 하루도 안됐는데 벌써 엄마 소리 들음.jpg1
06.27 18:20 l 조회 2568
7차 최고가격 150원씩 인하…휘발유 1784원·경유 1773원
06.27 18:19 l 조회 347
한국식 애국 강요가 싫은 이유.jpg
06.27 18:19 l 조회 2608 l 추천 1
옌스는 정말 잘못한걸까?
06.27 18:19 l 조회 871
상대적으로 말이 통하는 의사
06.27 18:13 l 조회 2677
과한 외모정병의 실체는 사실 과한 자기애라서 유독 은 것 같애1
06.27 18:08 l 조회 1555
식물성 기름과 동물성 기름의 섭취량이 전체 사망률 및 심혈관질환 사망률에 미치는 영향1
06.27 18:01 l 조회 2695
"저 대신 꼭 이의신청서 내주세요”…스무살 유서에 8200명이 답했다28
06.27 18:01 l 조회 23602 l 추천 8
영화) 토이 스토리 5 새 포스터
06.27 18:01 l 조회 1079
32강 탈락 시나리오 업데이트(보기 쉽게 수정)
06.27 18:01 l 조회 942
미숫가루 식혜 논란115
06.27 18:01 l 조회 49952
도시철도 공사 도중 발견된 유물들3
06.27 17:45 l 조회 5998 l 추천 5
GTA6 사전예약 하루 만에 개발비 회수1
06.27 17:45 l 조회 1343
한국에 못생겨서 열등감 가진 사람이 적다 .jpg16
06.27 17:43 l 조회 14343
한국이랑 붙으면 8:0으로 이길거같다는 일본인
06.27 17:40 l 조회 1017
군대 시절 기억에 남는 부조리 있다 VS 없다
06.27 17:38 l 조회 198
초2 여자아이 자는 동안 부모 둘이 심야영화 보러 감5
06.27 17:33 l 조회 4663
역대 코스피 하락률 10위
06.27 17:32 l 조회 898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