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일을 하라고 주머니에 매년 20억씩 꽂아주고 거기 앉힌 겁니다.
감독이 선수들이 느리고 뛰지 못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을 하면 어떻게 합니까?
고작 한다는 말이 원인을 찾을 수 없다는 능력부족의 시인이나 이런 현실부정 뿐이라면
진작 그 자리에서 내려왔어야 맞는 거 아닌가요?
남아공 선수들은 뭐 유니폼 안에 에어컨 달고 뛰었습니까?
한국의 강점이 뭐냐는 피라 공식 질의에 투혼이라고 답했던 홍 감독.
부진의 원인을 모르겠다면서도 정신적, 심리적 요인에서 원인을 찾으려고 합니다.
감독이면 전술의 영역에서 원인을 찾아야죠. 정신력 타령이나 하던 쌍팔년도 미개한 방식을
2026년에 다시 부활시켜서 어쩌자는 겁니까? 내 평생 이런 황당한 인터뷰는 처음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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