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 퇴원하고 나서 골든타임에 어떤 재활병원을 가느냐에 따라 부모님 남은 평생 삶의 질이 확 달라짐.
그냥 집에서 가깝다고 요양병원 막 모시지 말고, 진짜 '재활' 제대로 시켜서 일상으로 복귀시켜 주는 곳 고르려면 아래 체크리스트 4개는 꼭 확인해 봐.
✅ 재활병원 고를 때 무조건 따져봐야 할 4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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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ncc.re.kr/main.ncc?uri=ncc_multi)
1. 의사랑 치료사가 매일 모여서 환자 상태를 회의하는가?
그냥 차트만 띡 보고 처방 내리는 공장형 말고, 의사+간호사+치료사+복지사 싹 다 모여서 "이 환자 혼자 밥은 삼킬 수 있나?", "집에 계단은 없나?" 이런 거 꼼꼼하게 따지는 다학제 회의(콘퍼런스) 하는 곳이 진짜임.
2. 퇴원하라고 눈치만 주지 않고, '퇴원 후 삶'까지 설계해 주는가?
치료 대충 끝났으니 나가라고 하는 곳 말고, 실제 우리 집에 휠체어가 들어갈 수 있는지, 낮에 간병할 사람은 있는지 체크해서 퇴원 계획 짜주는 곳을 가야 함.
(진짜 찐인 곳들은 퇴원 전에 적응하라고 병원 근처에 임시 거주지까지 알아봐 줌 ㄷㄷ)

3. 신체 기능뿐만 아니라 '정신'도 치료해 주는가?
갑자기 아프시면 상실감 때문에 우울증 오기 쉬운데, 침대에 방치하는 게 아니라 텃밭 가꾸기나 병원 내 작은 역할(예: 꽃에 물 주기 등)을 주면서
자존감 회복시켜 주는 심리 재활 프로그램이 있는지 봐야 됨.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6/0000102184)
4. '비사용증후군' 집중 치료가 가능한 재활의료기관인가?
오래 누워있어서 몸 기능이 굳어버린 분들(비사용증후군)도 1:1로 집중 치료가 가능한 곳이어야 함.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재활의료기관' 마크 달린 곳들이 이런 제도가 잘 되어 있음.
진짜 내 가족 모신다 생각하고 저 기준들은 꼭 따져보고 결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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