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어제공원]
요스케 (빨간옷)과 다카오(흰수건)은 서로 친구에요.
공원에서 공놀이를 하던 중에
다카오는 배달 알바를 뛰러 헤어집니다.
요스케, 다카오와 친했던 노리짱에게서
다카오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을 듣게 됩니다..
사인은 실족..
요스케와 헤어지고 난 직후에 ㅠㅠㅠ 사망 ㅠㅠ
착잡한 마음으로 공원을 다시 찾은 요스케...
그런데 어제 다카오와 가지고 놀았던 공이 굴러옵니다.
그 공을 잡는 순간 눈동자에 뭔가 비치죠??
헐 다카오가 부활했어요
어제로 되돌아간거죠! 하지만 다카오는 그걸 기억못합니다.
요스케가 판단력이 좀 빠른듯... 이대로 놔두면 다카오가 또 죽을걸 알기에 이번엔 돌계단을 피해서 바래다 줍니다.
다카오는 배달하는 가게까지 안전하게 도착하죠
하지만
으앙 쥬금 ㅠㅠ
배달 가던중 근처 공사장 철골에 맞아 죽게 됩니다.
다시 공원을 찾은 요스케는
다시 공을 줍고
다시 다카오를 보호합니다.
요스케의 만류에도 기어코 배달 가네요...
배달가면 너가 죽는다고!
다행히도 간발의 차로 다카오는 목숨을 구하게 됩니다...
그니까 말좀 들어
하지만
다카오도 죽느라 고생할듯
이번엔 강도와 몸싸움을 하다 동생 사토코짱 까지 죽게되네요
요스케는 결국 어제로 돌아와 집까지 찾아와 강도를 내쫓고
이왕 아침까지 기다려주려는데
퍽ㅋ발ㅋ.....
가스가 폭발했어요 ㅠㅠ
히밤....
요스케 : 만약에 내가 오늘 죽는다는걸 안다면
다카오 : 구하러 가지
요스케 : 그게 안돼
다카오 : 그래도 널 구할거야
요스케 : 아무리 애를 써도 구할 수가 없다고
나는 죽어버리게 돼..
다카오 : 너 죽거나 하지 않을거야
노리짱 좋은애야 소중히 해
(내가 이해가 안 돼서 적어썽요)
이제 지쳐버린 요스케는.. 다카오에게 하소연을 하죠..
다카오는 무슨 말일리 알리 없지만요.
그리고 이야기 도중 노리짱이 다카오가 아닌 요스케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도 알았네요..
결국엔 요스케는 다카오를 그냥 보내게 되고
다카오는 처음에 죽었던 돌계단에서 다시 죽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찾은 공원
요스케는 공을 차마 줍지 못합니다..
그로부터 7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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