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원빈과 소녀시대 수영의 열애설이 '증권가 찌라시'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양측이 소문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28일, 원빈과 수영과 수영의 스캔들 기사가 모 인터넷 매체를 통해 새해 1월1일 보도될 예정이라는 일명 '증권가 찌라시'가 네티즌들 사이에 급속도로 퍼졌다.
원빈은 1977년생, 수영은 1990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차는 무려 13세. 띠동갑이 넘는 나이차에도 둘의 열애설은 포털 사이트와 SNS 등을 통해 급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다. 양측 모두 열애설을 접하고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상태.
이에 원빈의 소속사 이든나인은 28일 조이뉴스24에 "저희 측은 황당할 뿐"이라며 "원빈은 소녀시대를 만나본 적도 없을 뿐 아니라 소녀시대의 멤버들이 누구 누구인지도 잘 모른다"고 소문을 일축했다.
또한 "원빈은 현재 만나는 여성이 없다"며 "어떻게 이런 황당한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소녀시대 수영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역시 같은 입장을 내놨다. 소속사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루머일 뿐"이라며 "완전히 사실무근"이라고 손을 내저었다.
당사자는 물론 연예 관계자들 역시 황당하다는 입장이다. 한 관계자는 "증권가 찌라시는 말 그대로 루머일 뿐이다"라며 "선의의 피해자들을 위해서라도 허위 내용 유포는 근절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원빈은 영화 '아저씨'의 빅히트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수영은 1월 선보이는 소녀시대의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로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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