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일이역시 댄서출신이다.
재즈 댄서이면서 많은 후배들을 양성했고 가르쳤다.
승일이는 예전부터 누군가를 트레이닝하는걸 좋아했다.
보컬로 전향하면서도 마찬가지였다.
승일이가 방송에선 많이 부각이 되지 않지만, 그럴 수 밖에 없다.
승일이가 편곡실력이 있다는건 이제 많은 사람이 알고있겠지만, 승일이는 소리에 굉장히! 민감하다.
멤버들이 노래를 부를때, 소리를 옳바른 방법으로 내고있는지에 대한 것을 듣고 판단하고 잡아준다.
아마 사람들도 느꼈을거다....울랄라세션의 노래는 왜인지 깔끔하고 거부감이 없다는거....
이 모든것들이 모두 승일이의 안보이는곳에서의 트레이닝때문이다.
노래를 잘부르는것과, 잘듣는것은 조금 다르다.
그런면에있어 승일이는 일반적으로 들을 수 없는 부분에 소리까지 다 잡아내고 그것을 바꿔준다.
나도 처음엔 "이렇게까지 해야되나.."싶을정도로 납득이 안가고 힘들었지만, 결과물에서 차이가 확실히 느껴진다.
들었던 노래를 또 듣고싶고, 왜인지 더 매력으로 다가오는 현상이 이런 경우라 볼 수 있다.
승일이역시 댄서에서 보컬로 전향하면서, 이런 외골수적인면, 집중력, 완벽주의정신이 아니였다면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없었을거다.
노래를 부르는 사람보다 잡아주는 승일이가 더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정도이다.
밥통에서 밥푸다가 갑자기 쓰러져 기절한적도 있고, 곡작업때문에 컴퓨터에 오래앉아있어서 목에 디스크가 와 지금도
아마 완케가 안됐을껄...ㅋㅋ웃으께 소리가 아니라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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