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백철기 감독 기자회견 “후미는 노선영이 스스로 원했다”
4강 진출 의지 워낙 강하고 몸상태 좋아 노선영 의견 접수
21일 팀추월 7~8 위전 나가…김보름 기자회견 중 울음
김보름, 노선영, 박지우가 19일 저녁 강원도 강릉시 강릉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팀추월경기에서 질주하고 있다. 강릉/박종식 기자 [email protected]
http://sports.news.naver.com/pc2018/news/read.nhn?oid=028&aid=0002399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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