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역사 왜곡 논란으로 불타오르는 와중에 전편 몰아보기 편성을 강행해 시청자 비판을 직면했다. 여론의 포화가 쏟아지고 있지만 편성 권한을 쥔 MBC 측은 침묵을 고수하며 논란을 키우는 모양새다.

18일 아이유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근 불거진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역사 왜곡 논란과 관련해 "지난 며칠간 많은 시청자분들께서 남겨주신 말씀 하나하나를 꼼꼼히 읽어보았다"라며 "작품의 주연배우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고 큰 실망을 끼친 것 같아 여러분께 매우 송구하고 지금도 마음이 참 무겁다"라고 사과했다.
http://www.news1.kr/entertain/broadcast-tv/617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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