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으로 먹은 제육볶음이 얹혔는지 오전 시간 내내 배가 너무 아파서 공부를 제대로 못했다. 그래도 그런 것 치곤 목표량 11시간에 비해 그렇게 많은 차이가 나지 않는 성과를 이룩했으니 다행이다. 그럼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나. 그리고 수많은 재수생A들. 푹 자고 내일 더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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