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나 방학때였음ㅇㅇ(전에 쓴것도 다 방학때 이 캠프가서 배워온거)
첫날
거기가면 참여자들이 진짜 많음
멘토쌤들도 정말많음!그래서 멘티4명 멘토1명해서 한 그룹이 만들어짐
거기 연회실같은게 있고 그룹끼리 책상에 앉아서 선생님들 소개듣고 런닝맨?같은거 함
그때까지만해도 진짜 재밌는 캠프인줄..ㅠㅠ근데 이건 그냥 진짜...ㅋㅋㅋㅋㅋ애들긴장풀어주려고하는거
그다음에 거기 멘토쌤들 다 서울대 재학생들이지만, 과는 다 다르단말이야?
그래서 내가 원하는과에가서 그 멘토쌤이 교수님역할?을하고 그 과에 수업을 해주시고 과제주심
그거는 자기전에 방에들어가서 해야됨ㅇㅇ(방은 한그룹씩씀!멘토쌤이랑 멘티4명이서 같이 방써!)
그리곤 점심먹고 또 설명같은거 듣다가 자소서를 씀
서울대 자소서!ㅋㅋㅋㅋ그걸 진짜 자기전까지 쓰는데 자게해주는시간이 3시쯤이야
근데 이때까지만 해도 같은그룹애들이랑 좀 친해지는단계
아, 캠프시작과 동시에 모든전자기기들은 수거해가!진짜 공부에만 집중할수있게
둘쨋날
아침이 9시쯤인가 일어나서 밥먹고 바로 연회장으로감
그리고 또 그날하는거 설명하고 그전날쓴자소서가지고 면접을...본다네?ㅋㅋㅋㅋ
다른 멘토선생님들한테 면접봄...ㅂㄷㅂㄷ
이거 면접진짜 장난아니게 무서움..ㅠㅠㅠㅠ내가 무서운멘토쌤한테 걸린것도 한몫하는데
다른 그룹같은것도 보면 다들 소리지르고 난리남..
애들 중에 우는애들도 잇고!
면접 다 보고 나서는 다시 자소서 고쳐쓰고 내가 가고싶은과에대해서 탐색..?해보고 함
아...너무 오래되서기억이잘...;ㅋㅋㅋㅋㅋ
기억나면 더 추가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