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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불판가니깐 모두이리오세요~♥^♥ 

 

토크상황 

 

상황1 

 

옛날에 했던 거랑 비슷해 엑소랑 징어랑은 이웃인데 엑소네 부 모 님 이랑 징어네부모님끼리 여행을가셔서 몇일동안 징 어들 이 돌보 아 야 하는거야 징어들이 엑소 돌보는 상황! 

 

상황2 

 

징어랑 엑소랑 가족! 이건 징어가 누나여도 엄마여도 엑소가 오 빠 여 도 아빠여도 괜찮아! 상황은 자유!! 

 

상황3 

 

징어랑 엑소랑 모르는사이인데 징어가 길을걷다가 울고있는 엑 소 를 발견하고는 집없는 아이이고 징어도 잘따르니깐 데 려가 서 키 우 는 거야 처음부터 해도되고- 뒤에 상황 만들어 서 해 줘 도 되구 

 

상황4 

 

애정결핍 

 

4-1 

 

엑소가 애기인데 애정결핍걸려서 징어한테 안기려고 그러고 찡 얼 대 서는 관심얻을려고하는데 징어는 매우 귀찮은거지 

 

그래서 다른친구네집에 맡겨버린거야 아기인 엑소는 그거에 자 기 도 데려가라면서 울고불고하다가 제풀에 지쳐잠든거지 그런 데 징 어 가 데릴러왔는데도 징어친구한테 붙어서 안떨 어지려 하는거 한 마디 로 자기가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는거 야 

 

4-2 

 

위에 내용하고 비슷! 밑에만다른거야 제풀에 지쳐잠든 엑소 가 일 어 나서는 징어만 찾고 울고불고 먹여도 다 넘기고 문소 리 만 나면 쪼르 르 징어인지알고 달려가서 앉아있고 매일울 고 그 러 다 가 혼절 에서 병원에실려가는거 

 

상황5 

 

 

대인기피증 

 

증후군은 아니지만 오늘 어느영상보다 생각이번뜩!아..성범 죄 는 나 쁜거야..엑소는 어릴때 옆집아저씨한테 성폭행을당 했어 진짜 어릴 때 5~7살정도 (그냥 이나이 그대로 가도되고 조금 성 장해 도되고) 그 때 사람들이 있었는데 도와주지않고 그냥 방관 만한 거야 그렇게 당하 고나서 대인기피증이생겨서 방안 에서 한 발짝 도 안나가.상황은..하.. 이정도밖에없균ᅲᅮ 

 

 

유리인간 증후군 

 

정말 유리처럼 조그만한 충격에도 뼈가 금방 뿌러져버리는 벼 에 문 제가 생겨 점차 뼈가 쇠약 해 지는 희귀병에 걸린엑 소 이 것 도 힘들 겠다ᅲᅮ 

 

상황6 

 

아기천사엑소 

 

6-1 

 

엑소나 징어가 천사인데 엄청난 장난꾸러기여서 미션을 내걸 어 자 살하려는 10명의 사람들을 다 지켜서 살리라고 마지막 타 겟 이 바로 너 징어 자살하려고 난간에 오르는 너를보고는 살려 야 되는 거야 

 

6-2 

 

엑소가 수호천사인데.. 막 함부로 사람들의 일에 껴들고 그러 면 안 되 사라지게 한마디로 소멸하게 되는데 징어가 너무 착 하고 또 막 잘 해주는거 보면서 자기도 막 이쁨받고싶고 그런 거야 그 래 서 자기 있 다는 걸 표시하려고 막 모습말고 신호 를 보내는데 징 어는 무서운 거 지 그러던 어느날 징어가 차에 치 일위기에 놓 이자 엑소 가 구하 고는 소멸(소멸되기전에는 그 지키려는 사람 눈에 는 보이 는거지)ᅲᅮ슬 프당ᅲᅮ 

 

6-3 

 

징어는 어릴때부터 엑소가 보이는거야 엑소는 나이를 먹지않 아! 왜 냐면 수호천사니깐! 애기면 아가인채로 소년이면 소년 인 채 로 보여 근데 징어는 그게 엄청신기해 자기는 어른이었 는데 엑 소는 여전히 아가거나 소년이니깐 하여튼 여찌저찌해 서 행 쇼! ᄒᄉᄒ 

 

6-4 

 

하고싶은대로! 수호천사자유톡! 

 

상황7 

 

징어가 봉사활동자 엑소는 영아원에 있는 꼬마애 징어가 봉 사 활 동 도 자주오고 그래서 매우매우 좋아함 뒤에는 몰라!!ᄒᄒ 상 황을 주 시 와여 

 

상황8 

 

방송 

 

8-1 

 

징어가 여자아이돌 그룹멤버인데 헬베를 찍게된거지 엑소가 헬 로 베 이비의 베이비로 발탁! 그런데 어느날 멤버들이 엑소 랑 어 색하 다고 둘을 두고 떠나버림ᄏᄏ 그뒤상황을 서술하시오!^^ 

 

8-2 

 

우결을 찍게된 징어! 이번에 하게된 미션내용은 아이돌보기! 그뒤 는 알아서하고~ 혹시 나에게..남편을 부탁한다면 애랑 남편이랑 둘다해줄테니ㅋㅋ가져와가져와줘!베이베! 

 

상황9 

 

엑소가 성인이 된거 

 

엑소가 성인이 됐어 음..아가였었을때랑은 다르게 크고 

 

몸도 마음도 다커진 엑소에 잠시 민망어색하지만 엑소는 징어 랑 결혼 한다고 좋다고 찡찡대다가 자고 그래서 어른이 돼서도 결혼 한다고 누 나좋다고 하여튼~ᄏᄏ상황그냥 지어주세요~ 뚝 딱뚝닥 ~ 

 

상황 10 

 

엑소아가톡자유상황!! 

 

[엑소가 아가여야한다해야하나?ᅲᅳᄂ] 

 

내가 사랑하는 우리 암호닉님들♥♡ 

내사랑을 거두어가♥ 

 

걱정징어 백구 퍼즐 음메 노트 핑핑이 바나나 

 

둥둥 낑깡 봉봉 막대사탕 켈리 하힣흫헿 뚜기 

 

'ᄉ'펠리컨 맥도날드 도비 티라노 수호자 

 

됴들 종대생 개념원리 푸들 끙끙 

 

연필 슈크르 배켜니 키티 잉여 소그미 

 

워더 병아리소녀 냉면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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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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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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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쓰니 씻고 10분만에 나타날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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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슉슉 엄마 복사가 안되서 순간 당황

과자 귀신이라도 붙으셨나? (과자 먹는거 괜히 흐뭇하게 쳐다보며) 컵라면도 먹을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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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씻고왔어요!!//(과자집어먹다가 컵라면 권유하는 징어보고는) 누나나 먹어- 난 괜찮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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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깨끗이 씻었어요 우리 애기?/

에이, 그래도 누나가 주는건데-. (젓가락으로 면 건져서 입 앞에 갖다주며) 한입만 먹어,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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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하죠-ㅎㅅㅎ 발이랑 손도 씻고~ㅎㅅㅎ//(고개저으면서 젓가락 받아서 입에 대주고는)누나 많이 먹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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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어이구 이쁘다 내새끼 우쭈쭈쭈 /

(종인이 힐끔 보다가 앞에 있는 컵라면 받아먹으며) 진짜 안먹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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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쪽저쪽♥//(고개끄덕이고는)나는 폐기김밥남으면 먹어서 별로배안고파. 누나는 많이먹어서 나한테 시집와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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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귀여워ㅠㅅㅠ이리와 엄마한테 뽀뽀 /

폐기 김밥 그런거 먹지마, 유통기한 얼마 안남거나 막 지나는거잖아-. 시집은 무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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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뽀뽀는안되ㅋㅋ/·고개끄덕이고는)괜찮아 워낙 튼튼해서- 시집와야지. 안오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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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왜 안돼 왜 ! /

튼튼해도-. 누나 걱정 된다, 너 탈날까봐. (시집이란말에 웃으며) 글쎄-. 넌, 아직 어리잖아. 근데 시집은 무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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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애인이질투하거든요ㅋㅋ//(징어쳐다보고는)안아파- 나 원래..(갑자기 배움켜주고는 아픈척하면서)..으윽..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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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애인이 누구야 /

(컵라면 먹다가 배 움켜쥐는 종인이 보고 놀래서 종인이 흔들며) 종인아! 괜찮아? 응? 뭐야, 갑자기 왜이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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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있어요-..진기라고..샤이니라는 카페에서 일하는 순둡한 녀석이^0^//(갑자기 쓰러지는척하면서)으윽..아..씨..이러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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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0^?진기요? 진기 엄마껀데; /

(쓰러지는척 하자 완전 놀래서는 종인이 부축하듯 잡으며) 뭐야, 뭐야 왜그래, 종인아! 119 불러야 하나? 잠, 잠깐만, 너 아르바이트, 동료한테좀, 갖다올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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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되..진기내꺼야ㅠㅠㅠㅠ//(징어보고는 붙잡으면서)하으..아니야.. 사실..나 병이있어서.. 가끔..이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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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내꼰데 내꼰데? ㅇㅅㅇ 메롱 메롱 /

(병 있다는 말에 충격 받아서는 울먹거리며) 벼, 병? 뭐야…, 종인아, 너 아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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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ㅠㅠㅡ흐으앙-ㅠㅠㅠㅠ//(징어보고는 귓가에 대고는)누나보면 심장이 너무 뛰어서-병있어- 이것도 병이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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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우리 애기 운닼ㅋㅋㅋㅋ으앙 우쯔케 귀여워섴ㅋㅋㅋㅋㅋㅋㅋㅋ /

(걱정하고 있다가 장난이라는거 알고 울면서 종인이 때리며) 야, 뭐야…! 나는 진짜, 너 , 병있는 줄 알고, 방금, 얼마나, 걱정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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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ㅠㅠ진기줘요ㅜㅜㅠ진기4년동안짝사랑했단말이예요ㅠㅠㅜ/
(우는거보고는 징어한테 미안해져서는 눈물닦아주면서)미안해- 울지마- 응? 누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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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4년? 나도...샤이니 나왔을때부터.....! /

(눈물 닦아주는 와중에도 종인이 때리며) 너 장난이여도, 진짜로, 그런장난, 치는거 아니야…! 누나가, 얼마나 놀랬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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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ㅠㅠㅜ진기..좋아한다했더니 애들이나보고다지꺼라고ㅠㅜ//(입술에 몰래 뽀뽀하고는)미안- 이건 사과의 선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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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애들 데리고와 내가 다 혼내줄게 /

(울다가 입술에 뽀뽀하자 눈물 그치고선 종인이 쳐다보며) 사과의 선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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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엄마부터혼나야겠네요-ㅋㅋ//(피식웃고는)어린애도아니고 뽀뽀한방에 그치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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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엄마를 감히 혼내려고 하다니 때찌! /

(그제서야 얼굴 빨개지며) 누, 누가 마음대로 뽀뽀하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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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진기잖아-ㅠㅜ//(징어빨개진거보고는)왜 어쩌피 사귈꺼 먼저값치른거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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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씁, 너진기라니, 애기 떽! /

(사귈꺼라는말에 어버버거리며) 누, 누, 누가 너랑! 사귄다고 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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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ㅜㅠㅠ흐아앙-ㅠㅜ너무해ㅠㅠㅜ//
(피식웃고는 귓가에 대고는)왜 어릴때 누나랑 결혼한단말 난 그거 진심이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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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헤헤헤헤헤 메롱메롱메롱 /

누, 누나는 당연히 장난인줄 알았지! 누가, 길가에 핀 꽃 꺾어다가 결혼하자는 사람이, 어딨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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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무 내레 왜 진기를 워더할려는지 알겠수?//(징어쳐다보고는)뭐.. 어릴때는 그게 이뻐보였지꽃다발을 생각했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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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모르겠수 모르겠수꽝 /

지, 진짜, 장난인줄 알았는데…. (얼굴 빨개진채로 종인이 쳐다보며) 그리고 누나, 이제 나이도 많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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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ㅅㅎ..//(징어쳐다보고는)나이든 국경에든 사랑은 관련이없데잖아. 나는 진짜 누나 좋아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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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ㅎㅎ..헤헹 /

그, 그래도…, 너희 부모님이, 뭐라고 생각 하시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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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관없다는듯이)나는 누나가 필요해 이제 나도 어른이고. 대학도 갔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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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곰곰히 듣고 있다가 이마 안아프게 콩 때리며) 아직 어른은 아니잖아, 19살이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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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문지르고는)아야야..아파! 그게 어른이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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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20살도 안된 애기가 자기 어른이라고 말하는거 진짜 웃긴거 알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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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식웃고는)왜?난 되게 멋있다고생각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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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누나 눈에는 너 지금 완전 귀여워 보이거든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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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댕하고 머리속 종소리에 한숨쉬고는)멋있다고해주면덧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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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누나 울려놓고서는 멋있다는 소리 들으려고 하는것좀 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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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식웃고는)싫어?·또 울려야겠다 울보 누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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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또 울린다는 소리에 째려보며) 울리기만 해봐, 너도 울려버릴꺼야 누나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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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쳐다보고는 징어눈보고는) 날? 어디한번 울려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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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누나가 너 깨물어서라도 울릴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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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식웃고는 울려보라는 듯 팔벌리고는)ㅇ오케이- 울려봐 이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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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진짜 깨물려다가 졌다는 식으로 종인이 쳐다보며) 장난이야, 누나가 어떻게 너를 물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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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 머리쓰다듬으면서)왜- 빨리 물어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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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머리 쓰다듬자 입 삐죽거리며) 애취급하고 있네 이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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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모습에 뽀뽀하고는)무슨-애취급이아니라 누나는 얘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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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이, 이씨, 너, 너 또 뽀뽀하지! 누나가 왜 애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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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는짓도 애기고 생긴것도애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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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애기 같은 소리하네-. (흘겨보다가 종인이 팔목 살짝 깨물며) 너가 더 애기 같거든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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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슉슉 뚜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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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첨부 사진이어주시면 됩니당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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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 안겨서는 눈 감기려하자) 조금만 자두되지?.. 혀니 잠만..잘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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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등을 토닥거리고 머리를 쓸어주며) 응, 백현이. 낸내- 자고 일어나서 병원 가고 약 먹으면 다 나을거야. (조심스레 침대로 옮겨주고 이불을 덮어주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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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낸내..이거 어려운단어여서 찾아봤어요ㅋㅋ전에?//(이불끌어안고는 징어쳐다보고는 옆자리치면서)여기서 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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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왜, 엄마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가슴을 살살 토닥이며 백현이 옆에 눕는) 엄마 누웠다. 이제 현이도 눈 꼭 감고.

/ 그랬어? 으구구 귀여워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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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귀엽구요-ㅋㅋㅋ//(눈 감고는 징어옆에 딱붙어서는)으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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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자장자장, 우리 현이- 코 자면 다 나을거야. 그러니까 얼른 낸내하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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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이..안오는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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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왜 잠이 안 올까, 엄마가 자장자장도 해줬는데. (이마를 만져보며 살짝 일어나 물수건을 갈아주는) 열은 조금 내렸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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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색거리다가 징어보고는)이제 조금 아파.. 히이.. 그러니깐.. 금방나을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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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응, 그래야지. 엄마 걱정되니까 얼른 나아요- 백현이 씩씩하니까 금방 나을 수 있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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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면서)응응- 금방 나을꺼야.. 혀니아픈거시르니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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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눈 꼭 감고 있으면 금방 잠 올거야. 착하지?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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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꼭감고는 징어 끌어안으면서)이러고..이러고 잘끄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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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그럴거야? 어구, 그러자- 엄마가 꼭 안아줄게. 자장자장 우리 현이, 자장자장 잘도 잔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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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근새근 징어 꼭 끌어안고는 잠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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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한참동안 잠든 백현이 간호하다 저도 모르게 잠이 드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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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잠든거보고는일어나서는도도도화장실가서는물수건가져다가징어머리에올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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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축축한 느낌에 살짝 눈을 떠 백현이 바라보고) 현아, 왜 일어났어? 이제 괜찮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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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에 손올리고는)조금아파.. 근데 마마는 내가 간호해줄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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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마마 하나도 안 아파, 우리 현이가 물수건 올려줘서 다 나았어- (웃으며 백현이를 안아들고 뽀뽀해주는) 조금 아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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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쓔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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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첨부 사진여기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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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슉!//(피식웃고는)당연한말을 하네 이누나가? 와- 진짜 누나랑결혼할껄 어떻게 알았나몰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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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장난스레웃으며)아-이제종인이랑백현이랑다못노는거야?!아쉽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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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한대때리고는) 여보야- 그런말 내 앞에서하지마. 나 의외로 냉동만두 잘 빙의하거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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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헐?야너지금누나입때린거야?!!처음사귄날부터벌써...(일부러어깨축느러트려서)종인이한테나가야겟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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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쳐다보고는 어깨쳐진거보고는 끌어안고는)진짜가? 그럼 이러고 같이가- 그럼되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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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푸스스웃으며)김민석완전능글거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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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스스 웃는 징어볼 꼬집으면서)나 원래이런데? 몰랐구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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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애기때도몇번이러더니-너근데나완전애기취급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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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가 뾰로퉁하게 자기쳐다보자 귀여워서)귀여워서 놀리고싶고 괴롭히고싶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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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이씨..야그래도내가너보다누나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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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에 뽀뽀하고는)왜- 이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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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민석이품에서쏙나오면서)나자꾸왜이렇게뽀뽀하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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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 이번엔 자기가풀죽어서는)그래서..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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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당황하며)ㅇ,어?아니..그렇다는건아니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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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죽어서는 일어남)애기를하지..나는 그것도모르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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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민석이팔흔들며)아아-민석아-그런거아니야!!!장난이야장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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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쳐다보고는)아니야..됐어.. 누나 미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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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민석이볼두손으로잡고까치발들어서뽀뽀함)아아자꾸이럴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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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모습에 놀라서는 눈커지곤)아.. 뭐..뭐한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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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얼굴빨개져선어버버거리며)ㅁ,뭐하긴!뽀,ㅃ..뽀한거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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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개져서는 자기랑 눈도 못마주치자 고개 자기쪽으로 돌려서는)누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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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눈아래로깔며)ㅇ,으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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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마주치면서)나 봐요-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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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눈마주치며)왜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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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스하고는 피식웃곤) 누나- 놀린값- 아까그거 화난거아니고- 누나가 이러는거보려고 그런거거든- 귀여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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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아진짜김민석!!!(민석이팔뚝때리며)아나종인이한테갈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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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 허리끌어안고는)누나.. 미안- 응? 가지마가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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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뒤돌아서민석이안고는)안갈껀데-냉동만두나올줄알고했는데뭐야..(베시시웃으며)근데민석아..너우리옆집에서다른데로이사하고나서우유많이먹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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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식웃고는)그러니깐 누나보다 키가크지- 내가 그러면 꼬맹이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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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많이크긴한거같은데...뭔가다른남자애들에비해작은데..?(장난스레웃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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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숨쉬고는 징어쳐다보면서)그래서싫어? 원래작은고추가 매운법이거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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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웃으며)아-그렇구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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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난치는 모습에 찌증내면서)아! 김종인형이 키큰거지! 나는 평균.....이거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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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안녕 그동안미안했어 하고 회사밖으로나갔는대... 불판갈았어요 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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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응?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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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아리ㅋㅋ어디가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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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말해짜나 집나간다거!!! 고아원갈꺼야 고아원!!! 아니 지금은 병아리니까 양계장인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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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실험샘플ㅋㅋㅋ//(그런징어보다가 다시 오겠지란 표정으로 내비두고는 연습실들어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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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나 울었쪙.. / (서러운지 엉엉울면서 아무곳이나 걸어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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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울었쪙? 내가 샘플쓴다그래서?//(연습실에서 계속 연습만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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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아니 조나서러워서 / (길가다가 다쳤는지 돌아다니다가 집근처 놀이터에 앉아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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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ㅠㅜ왜서러워ㅠㅜ//(연습하다가 조금 잠도오고그러자 바람쐬러 나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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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내가 이것밖에안되는존잰가?싶어서 슬퍼 / (무릎새워서 얼굴묻고 꾸벅꾸벅조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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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왜?왜! 누가 내샘플한테!!!//(놀이터지나가다 그런징어보고는) 야 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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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부모님이 / (꾸벅꾸벅졸다가 깜짝놀래서 뒤쪽으로도망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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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헐ㅠㅜ나도그래 괜찮아ㅋㅋ//(징어쳐다보고는)당장나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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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고개저으며) 싫어- 안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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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째려보고는)미쳤냐? 진짜? 돌았냐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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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내가 거기집에 있으면 오빠 방해하는거잖아- 안가!(인상찌푸리고입술꾹깨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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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손목잡고는 집안으로 내팽겨치듯이 던지고는) 집에있어 당장.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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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아픈지 박은부분 문지르며) 싫어!! 나 갈꺼야- 여기 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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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쳐다보고는)뭐? 미쳤냐? 너 진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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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오빠도! 아저씨도! 엄마도! 다 징어싫어하잖아- 그니까.. 그니까 징어 나갈꺼야!!(일어나서 현관문쪽으로 다가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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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관문 다가가는 징어 끌어다가는 방에 넣고는안에서 잠그는게아니라 밖에서 잠그는거라 문잠금)나오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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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문두드리고 울음터트리는) 흐아앙- 싫어.. 나꺼내줘! 나갈래 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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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두드리는 소리에 시끄러운듯 귀막고는 방에들어가서 티저나온다고연습했던거 연습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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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바닥에 주저앉아서 손톱으로 얼굴 긁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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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無)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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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확 양계장으로 도망가버릴라... (밖으로 나가고싶은지 방에있는물건 문쪽으로 던져버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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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왜ㅠㅜ/(징어소리에 엄마가 문열고는 뭐라고하고는 아주 개패듯이 패다가 내비두고는 나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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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병아리를 아주그냥!! 치킨튀겨먹듯이 때리는구나!!! / (서럽게울음터트리고 방에있는 거울 벽으로 던져버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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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냐! 난 안때려!새드니깐 때리는거야!//(그소리듣고는 방에서 나와서는ㅇ인상쓰고는)** 너 왜그래. 내가 죽어줘야겠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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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입술꾹 깨물고 종인이랑 가족들 노려보고 현관문쪽으로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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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쳐다보고는 한숨쉬고는 같이 따라나섬)야. 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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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뒤쪽힐끔보다가 뛰어서 도망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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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춤연습하고 유연성대박인애를 어떻게 같이 뛰면서)야! 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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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철푸덕 넘어지고 낑낑거리는) 으아아!! 아프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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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 잡아서는) 미쳤냐? 곱게나가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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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종인이보고 큭큭웃고) 징어 이제 집같은거 없어- 자유야 자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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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년이라 욕하고는 그대로 사라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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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큭큭웃다가 종인이 사라지는거보고 표정 시무룩해지고 이곳저곳 걸어다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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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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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워더해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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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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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그냥워더하라고ㅋㅋ//(머리쓰다듬고는 다시 끌어안아서는)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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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어머 이 징어 위험한데?ㅋㅋ//(그런징어쳐다보고는)가면 안되겠다.. **야. 가지말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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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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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더하니깐ㅋㅋ//(징어보고는 인상찌푸리고는)안되겠다 포기하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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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그랬지ㅋㅋ//(징어보고는 고개저으면서)안되 **야.. 너 아프잖아..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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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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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이런사람잉ㅋㅋ//(징어보고는 내려두고)고집부리지 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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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됐군요ㅋ//(고개저으면서)고집불통 김**안아줄생각없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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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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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쳐다보다가 화나는듯 잠시 정색하고는 징어쳐다봄) 김** 오빠랑장난해? 너 오빠 화내는거 보고싶어?//ㅋㅋ누굴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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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내치고는 화난듯 징어쳐다보고는 쇼파에 앉아서는)//ㅋㅋ오빠가@동생바보면 안그럴수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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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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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쳐다보지도않고는 화나서 정색한 표정으로이리저리채널돌림)//ㅋㅋㅋㅋ이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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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기하지마ㅋㅋㅋ//(눈물흘리는거 관심도안가지고 여전히 거실에서 티비쳐다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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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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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아무소리도 안들리자 그제야걱정되서는 들어가서는 상태보고는 손태리면서)나쁜손 //ㅋㅋ그냥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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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흐르는거보고는 정색하고는)뚝. 그쳐 시끄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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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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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거 애기하려면길어져서요ㅋㅋㅋ//(피흐르는거 자기옷으로닦아내고는) 너 뭐한지알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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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애기안할래요ㅋㅋ//(징어보고는 인상찌프리고는) 너. 계속 이러면 오빠 실망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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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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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뭘 누군지만요ㅋㅋ//(징어 물티슈로 피랑 눈물닦고는) 오빠 화났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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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애기안할래//(시선피하는거보고는)**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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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푸들 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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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루한 뒤 얼떨결에 따라가면서) 쓰읍, 루 자꾸 마마 말 안들을래? 응? 빨리 집에 가자 이리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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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저으면서 다시 뛰어가다 차에 치일뻔하고는)아..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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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당황해서 얼른 루한 안아들고는 여기저기 살피는) 마마가 함부로 길에서 뛰어다니지 말랬지 응!? 차에 부딪혀서 다쳤으면 어쩔뻔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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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치는 푸들이의 놀라서는 커다랗게 눈떠서는 징어쳐다보면서)..으으..으..안다쳤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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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눈 크게 뜬 루한이 보고 한숨 푹 쉬곤 루한이 등 토닥토닥해주는) 미안해 루... 우리 루 아픈데 엄마가 소리질러서... 많이 아파? 계속 찡찡대고... 마마 안고 집에 가서 코오- 하자.(루한이 토닥토닥해주면서 달래고는 집 쪽으로 걸어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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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 고개돌리면서)시러..코오 하기도시러.. 안아파.. 안자.. 다 시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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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 고개돌리면서)시러..코오 하기도시러.. 안아파.. 안자.. 다 시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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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우리 아가가 왜 이렇게 투정일까... 응?(루한 안아든채 아파트 현관 들어가서 엘리베이터 타는) 다 하기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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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고는)루랑 놀꺼야.. 루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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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알았어 알았어 하고싶은대로 해..(집에 도착해서는 루한이 바로 눕히고 품안에 사슴인형 안겨주고 이불 다시 덮어주는) 이대로 좀 누워있어- 알았지?(방문 열어둔채 나가려고 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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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불던져버리고는 문 쾅닫아버리고는)싫어!! 루 마음대로할꺼야!!(빽빽소리지르다가 기침하면서)내마음대로!!..콜록콜록..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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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얘가 정말.....(닫힌 방문보고 인상쓰다 기침소리에 얼른 들어가는) 루, 진짜 괜찮은거야 응? 자꾸 고집 부릴래? 얼른 누워서 코오 하래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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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침하다가 고개저으면서)아니야! 자기시러! 아니야아니야아니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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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루, 자꾸 이렇게 고집부릴거야? 응? (푸들도 지친 얼굴로 루한이 쳐다보다 한숨 푹 쉬는) 알았어, 루 하고싶은대로 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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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쳐다보고는 루혜있는방가서는 잘자고있는 루혜울리고는)흥! 내맘대로 할꺼야.ㄱ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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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루한 가만히 보다 울고있는 루혜 안아들고 우쭈쭈, 하면서 달래다 안방으로 들어가서 방문 잠궈버리는) 그래, 루 마음대로 해. 마마한테 고집부리지 말고 혼자서 다 해. //구오오오오 자고 있는 애기 깨울때가 제일 짜증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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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진짜? 맞아..안자니깐ㅎㅅㅎ//(징어쳐다보고는 조금한 사슴가방에 짐몇개가지고 초코파이 몇개챙기고는)안녕히계세요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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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촠ㅋㅋㅋ코파잌ㅋㅋㅋㅋㅋ아나 애는 왜이렇게 고집에 세;;;ㅇ ㅏ픈거 맞아? // (한숨 쉬고 루혜 크리스한테 안겨주곤 루한 다시 안아드는) 뭐가 문제야 응? 왜 이렇게 심술이야 오늘.(어차피 도어락은 루한이 까치발 들어도 열 수 없다는걸 아니까 가만히 루한 안고 방으로 들어가는) 마마가 병원 데려가서 화났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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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픈데ㅋㅋㅋ자꾸관심받고싶은 루의마음이라는ㅠㅠㅠㅠㅠ//(징어쳐다보지도않고는 입꾹닫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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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ㅇ....아....내가 더 잘해야겠네.....ㅠㅠㅠㅠ // (루한이 품에 안아들고 머리 쓰담쓰담해주는) 많이 아파 우리 아기? 마마 안고 잘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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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ㅠㅠ불쌍한 우리 루..관심이 먹고싶다능ㅠㅜ//(품에서 빠져나와서는 고개저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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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어째 우리 루혜는 엄마랑 애착관계 쌓기전에 아빠랑 먼저 쌓을듯ㅋㅋㅋㅋㅋㅋㅋ // (고개 젓는 루한이 다시 안아주는) 왜에- 마마랑 이렇게 안고 있자 응? 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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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크리스랑ㅋㅋㅋ먼저ㅋㅋ//(루혜재우고는 나온 크리스가 자기가 루한하고 애기 나눠보겠다며 들어가서 쉬라하고는 루한하는것만바라봄)/(아무관심무 사춘기온듯·관심안보이다가 어질한지 휘청거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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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심란하게 둘 쳐다보다 방에들어가서 뭐 잘못한게있나 생각해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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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한바라보다가 말도 안하고 그냥 아무반응안보이자)루한. 왜그러는지 아빠한테 설명해봐./(그런크리스보다가 그냥 루만 꼭 끌어안고는)몰라.. 파파 루 잘꺼아.. 이제비켜(라고하고는 침대에올라와서는 들어누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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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슬쩍 방문에 귀대고 이야기듣다 작게 한숨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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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루한팔붙잡고는 애기하자 눈물 뚝뚝흘리면서 징어찾음)흐으..흐아앙-마마..흐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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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문 얼른 열고들어가서는 안아주면 또 빠져나갈까봐 그냥 옆에만 앉는) 또 왜울어 우리애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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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 앉아있는 징어쳐다보고는 크리스가 강제로 잡은 팔목 쳐다보고는)루..흐으..아야..흐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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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아프다잖아(아픈애보고 괜히 마음 약해져서 크리스 손 찰싹찰싹 때리는) 우리애기 이리와 마마한테 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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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징어가 못 마땅한지 인상찌푸르고는 더 강하게 누르고는)너는 가만히 있어봐. 루한 파파 화나 빨리 대답해 왜그래.어?/(가뜩이나 아파서 서러운데 더 세게 압박가하고 정색하자 자지러질듯이 울면서)흐아앙- 마마한테 갈꺼야! 마마- 흐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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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애가 아파서 칭얼대는거잖아 응? 일단 손 놓고 얘기해.(제 쪽으로 루한 끌어당기면서 인상쓰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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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 더 표정굳히고는)너가 자꾸 오냐오냐하니깐 얘가 기어오르려하는거잖아./(분위기냉랭해지자우는거 멈추고는 눈치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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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지금은 루도 루혜 태어나고 다들 루혜만 더 챙기니까 서럽고...튼 지금은 아프잖아...(표정굳힌 크리스보고 잠시 눈치보다 루한 머리 쓰담쓰담해주는) 우리애기... 마마랑 파파한테 얘기해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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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저으면서 징어한테 자꾸 가려고하면서)아니야.. 아니야아.. 시러../(징어쳐다보고는 한숨쉬고는 루하고 징어내비두고는 팔놓아주고는 나가버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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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ㅈ....자기?(나가는 크리스뒷모습보다 자기도 풀죽어서 루한 손만 만지작대는) 요즘 왜그래 우리애기.., 마마 속상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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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들이 쳐다보고는 손가락 꼼지락거리면서)루는..이제 루혜가싫어.. 모두다 루혜만 이뻐하고 루혜만 좋아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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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루한이 손 꼭잡아주는) 많이 속상했구나 우리 애기. 지금 아프고 그러지는 않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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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랑 가슴가리키고는)여기랑..여기가 아퍼..루 졸린데 파파가 막 화냈어 루보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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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으구...우리애기 졸려서 잠투정 부리는거였는데 파파가 나빴네.(루한 안아들고는 왔다갔다하는) 마마가 안고있을게 코오 하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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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 동그랗게 ㅇ살고는 눈 한번두번 감길락말락하자 눈 감고는잠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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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루한 안아든채로 슬쩍 거실나가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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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 안겨서는 진짜 천사처럼 잘 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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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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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네~ 치킨ㅎㅅ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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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큥스데이~ㅋㅋ축하축하//(징어끝날시간에 맞춰 데릴러가서는) **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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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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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뚝뚝흘리는거보고는 징어 자기가 안아들고는)** 또 운다. 왜 울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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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쓰다듬으면서)왜? 왜이럴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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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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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니요?ㅎㅅㅎ//(머리쓰다듬고는 등토닥이면서)아니야- 미안해..오빠가 두고간거아니고..징어친구사귀라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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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네~치킨ㅋㅋ//(머리 자기어깨에 기대게하고는)우리**가 왜 바보야- 똑똑하고 착한데..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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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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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호?//(징어보고는 상처난거 쓰다듬고는)오빠한테는 제일이쁜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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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호?왜 정호예요?//(고개저으면서)아니야- 이렇게 이쁜괴물이 어디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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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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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ㅋㅋ그런뜻이! 곽정욱 진짜 저도좋아해요ㅠㅜ//(고개저으면서)아니야 괴물 절대 아니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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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워ㅋㅋㅋ닥꽃밴ㅋㅋㅋ//(징어보고는)왜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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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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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거좋았어요ㅠㅠ그..인피니트랑같이나왔을때ㅠㅠ//(뽀뽀하고는 일단집으로 와서는)**야 왜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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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ㅜ진짜귀염터짐//(품에안겨아무말안하는징어보고는 자기도말안하고쳐다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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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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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큐큐ㅋㅋㅋㅋ//(징어말할때까지 기다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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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쳐다보고는)왜 왜가기싫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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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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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겠다는듯 어깨만 으쓱하고는·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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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쳐다보고는)그러니깐 왜 가기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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