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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전체글ll조회 144


오늘 너무 추웠어 | 인스티즈

 

 

 

빙수 먹었더니 더 추워. 그래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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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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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으으, 형, 나 집인데도 추워서 후리스입고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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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집인데도 추워? 난 물장판. 보일러 틀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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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보일러 방금 틀었다 헤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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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잘했어, 토댁토댁. 우리 전에도 본 적 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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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응, 유창현! 저번에 본적있는데 내가 잘 안왔다 하핫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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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3에게
아는 사람 같더라니.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난다. 잘 안왔다면서 웃는 게 어딨어. 딱콩.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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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정택운,에게
히이잉, ㅈ,잘올게에.. (글썽)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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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4에게
울지마, 뚝. 시간 날 때 가끔씩 와서 얘기하고 가줘. 잘 지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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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정택운,에게
응응 난 잘지냈어 헤헤, 형아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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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5에게
잘 지냈지. 전보다 더 여유로워지기도 했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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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정택운,에게
오, 다행ㅇ..인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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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6에게
좋은 거지. 예전엔 조금 벅찼거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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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정택운,에게
헤에, 그렇구나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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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8에게
늦어서 미안. 그런거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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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정택운,에게
아냐 괜찮아, 헤헷. 여유로워졌다니 다행이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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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10에게
착하다. 너는 어때? 학생들은 요즘 시험 기간 아닌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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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정택운,에게
응, 근데 난 검정고시로 졸업해서..하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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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12에게
오, 착한데다가 똑똑하기까지. 검정고시 힘들었을텐데, 진짜 대단하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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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정택운,에게
히히, 아니에요! (수줍)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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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그래서 장판에 꼬옥 붙어 있어. 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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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나랑 똑같네, 루. 장판 온도 40도 하고 이불 덮으면 행복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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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조금 덥지 않아? 난 몸을 둥글게 말아. 그러면 편해지고 따뜻해지더라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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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늦어서 미안해. 그런가? 원래 따뜻한 걸 워낙 좋아해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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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루도 뜨끈한 거 좋아. 그런데 너무 더우면 차라니 차가운 쪽을 선택하는 편, 따끈하면 몸에 열이 안 닿으려고 위로 뽈록하게 몸을 말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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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11에게
나랑 반대네. 난 여름에도 시원한 물로 샤워 못하겠어. 매일 온수비 많이 나온다고 혼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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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정택운,에게
여름에는 미온수로 씻어 그러다가 답답하면 조금만 더 돌려서 약간 더 차갑데 씻어. 혼나? 그렇지만 어쩔 수 없는걸. 따뜻한 느낌은 좋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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