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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전체글ll조회 320


글씨 쓰고 가세여, 얘기도 좋구여 | 인스티즈

 

 

 

 

글씨 씁니다. 사담도 해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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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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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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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정수정의 시시콜콜한 이야기, 오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보고 왔어여. 불꽃 친구가 좋았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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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불꽃 친구가 좋았어여. 귀여웠거든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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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불꽃 친구? 캘시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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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네, 캘시퍼가 이름이에여? 캐시퍼인줄 알았는데... 사기...! 불꽃 친구 좋아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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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카르시파! 불꽃 친구 귀여워요. 그래도 난 아직도 하울이 더 좋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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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저는 하울보다는 카르시파가 더 좋더라구여...! 작은 꼬마 친구도 귀여워서 좋구여! 하울도 좋져! 오늘 처음 봤는데 재미있었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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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저에게 불꽃 친구의 이름을 제대로 알려준 독자님! ㅋㅋㅋ. 근데 저는 아직도 불꽃 친구 이름이 더 익숙해여... ㅋㅋㅋㅋ. 독자님의 2015년에는 원하시던 모든 일 이루시는 도약의 해가 되시길. 메리 2015!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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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100일 축하해주는 말 좀 써주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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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음, 제 마음대로 써오면 되는 거에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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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윽, 귀여워요... 네네, 커플링은 명수 태형이에요. 부탁드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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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허허, 열심히 써올게여! 잠시만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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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첨부 사진이거랑여, 잠시만여! 또 있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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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첨부 사진이거랑! 또 기다리세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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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우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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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첨부 사진이것까지! 저 시는 그냥 시가 좋아서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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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100일 축하드려여!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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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밖이여서 이제 봤어요 ㅠㅠ 정말 감사드립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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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39에게
괜찮아여! 두 분 100일 진짜 축하드려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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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정석봉에게
아, 네...! 감사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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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46에게
다음에도 필요하실 때 찾아주시구여! 안녕히 가세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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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정석봉에게
지금 바빠서 할 말들이 많은데 다 말씀 못 드려 죄송해요.. 진짜 어찌 감사한 마음을 다 말해야할지; 윽, 너무 감사드립니다. 예쁘게 쓸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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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53에게
허허, 저는 괜찮아여! 다음에 또 찾아주시는 걸로...! 허허, 짝꿍님도 좋아하셨으면 좋겠어여!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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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소중한 독자님! 그동안 잘 지내셨져? 허허, 벌써 다사다난했던 2014년이 다 마무리되고 새로운 2015년이 발을 내딛었는데, 독자님의 2015년에는 항상 예쁜 일들이 가득하시길. 메리 2015!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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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똑똑이 애인 글 좀 써주세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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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똑똑이 애인 써오면 되는 건가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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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네. 맞아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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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감사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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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네! 잠시만여!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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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옙.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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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첨부 사진글씨 써왔어여! 손이 좀 얼어서... 예쁘게 써졌는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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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예쁘고 귀여워여. 마음에 들어여! 감사합니다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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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허허, 예뻐해주셔서 감사드려여! 다음에도 찾아주세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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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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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20에게
안녕히 가세여! 요즘 추우니까 감기 조심하시구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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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글씨 쓰는 사람이 들으면 기분 좋은 말 1순위인 예쁘고 귀엽다는 말을 해주신 소중한 독자님. 독자님의 2015년에는 항상 예쁜 일들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할게여. 메리 201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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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언니. 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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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오구, 진리 왔어여? ㅠㅠ. 오늘은 더 춥더라. 길도 좀 얼고 그러던데 조심히 다녔져? 핫팩이랑 잘 챙겼구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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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핫팩이랑 하루종일 붙어있었어여. 저 지금 착잡해여. 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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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왜 착잡한지 물어봐도 돼여? 뭐 때문에 그런데여? 우리 진리 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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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아녀. 크리스마스 쯤에 저희 동아리 무대를 서는데여. 제가 인원 중에 뽑혔는데여. 그냥 나머지 애들한테 미안해서여. 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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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10에게
그랬구나, 아직 시간이 좀 남았잖아여. 진리는 진리가 무대에 서기가 부족하다고 생각 되고 그래여? 그래서 많이 착잡하고 그런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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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정석봉에게
네. 나머지 애들도 잘 하는데 뽑혔다는 거가 그냥. ㅜㅜ 애들한테 미안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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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15에게
음,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거 만으로 진리는 부족하지 않아여. 진짜 부족한 애들은 이런 생각도 안 할 걸여? 진리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 더 열심히 노력할 수도 있고, 그러면 다른 친구들처럼 잘 할 수 있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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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정석봉에게
ㅜㅜ 고마워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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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62에게
고맙긴여! 제 눈에 우리 진리는 하나도 안 부족한데! 진리는 잘 할 수 있는데 진리가 너무 과소평가 하고 있는 거에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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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수정 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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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허허, 안녕하세여! 수정 씨라고 불리는 건 처음이라서 좀 놀랐네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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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처, 처음 아닐 걸요? 찬열입니다. 전에 왔었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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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허허, 저번 글에서 저랑 눈이랑 강아지 얘기하던 찬열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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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예, 맞습니다. 그 찬열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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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14에게
와, 찬열아! ㅋㅋㅋ. 저번에는 수정이라고 부른다면서여! 아직도... 제가.... 불편해여....? 허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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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정석봉에게
그, 그게 아니고... ´▽T... 이제 수정이라고 부르겠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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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19에게
ㅋㅋㅋ. 저 이모티콘 짱 귀여워여...! 장난이에여, 장난. 편한대로 부르세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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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정석봉에게
어, 음... 그냥 수정이라고 부르겠습니다...! 밥 드셨습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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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21에게
아직 안 먹었어여, 지금 집에 저 혼자거든여! ㅋㅋㅋ. 찬열이 되게 귀엽네여...! 찬열이는 먹었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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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정석봉에게
안, 안 귀엽습니다... 저는 아직... 이따가 햄버거 먹을 생각입니다. 두 개 있는데 수정이도 같이 먹읍시다. (옆자리 팡팡)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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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25에게
ㅋㅋㅋ. 두 개 있어여, 제 것도 챙겨주는 거에여...? 감동...! 먹을 거 사주는 사람이 제일 착한 사람이져! (쫄래쫄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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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정석봉에게
(수정이 손에 햄버거를 데워 쥐어준다) 챱챱합시다. 이거 제가 먹어보고 반해서 어머니께 더 사다달라 한 겁니다. ๑´∀`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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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26에게
ㅋㅋㅋㅋ. 이모티콘 짱귀...! 햄버거 챱챱...! ㅋㅋㅋ. 그래서 지금 햄버거 먹고 있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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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정석봉에게
아직 안 먹습니다, 이따가...! 전자레인지에 윙윙 돌려서 먹을 겁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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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31에게
전자레인지에 윙윙 돌려서 먹어여? 저는 싸이버거 참 좋아하는데! 찬열이도 싸이버거 좋아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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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정석봉에게
예, 인스턴트 햄버거라... ´▽T 싸이버거, 먹어보고 싶습니다... 근데 저희 지역에는 없어서... ...하, 하나 있나...? (검색)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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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32에게
ㅋㅋ. 저는 저희 동네에 있어서...! 싸이버거 짱 맛있어여! 찬열이도 먹고 반할걸여...? 단품은 3200원이고, 세트는 5400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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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정석봉에게
저, 저 데리고 가십시오. 그게 그렇게 맛있다면서... ´ㅅ`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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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37에게
ㅋㅋㅋ. 그게 그렇게 맛있어여! 찬열이 우리 동네에 오면... 제가....... 쏘.... 는.... 걸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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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정석봉에게
...그, 그래서 지역이 어디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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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40에게
여기가... 어디냐면.... 전라북도....! ..... 시 ..... 구..... 동...! 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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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정석봉에게
...? 저, 저도 전라북도, 사, 사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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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42에게
...........? ㅋㅋㅋㅋ. 진짜여.....? 저돈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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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정석봉에게
마, 맘스터치가 있습니다... 예, 저 전북 사는데...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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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45에게
ㅋㅋㅋ. 저도 전북 살아여! 전북 어디! 어디에여! ㅋㅋㅋ. 와, 같은 지역 주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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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정석봉에게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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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47에게
별로...! 안 멀다...! 저는 살아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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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정석봉에게
고속버스 타면 1시간도 안 걸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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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49에게
ㅋㅋㅋ...! 시외 버스 타도 되는...! ㅋㅋㅋ. 와, 진짜 안 멀어여...! 제 친구 익산 사는데!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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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정석봉에게
우와...! 언, 언제 한 번 만나서 손 잡고 맘스터치 갑시다. ´ㅅ`♡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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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51에게
ㅋㅋㅋㅋ. 그래여...! 손 잡고 같이 맘스터치 싸이버거 먹는 걸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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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정석봉에게
챱챱! 제가 맛있는 것도 사 드리겠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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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55에게
와, 정말여? 저는 딸기 설빙...! 저 딸기 진짜 좋아하거든여! 찬열이도 딸기 좋아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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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정석봉에게
저 오늘 딸기 먹었습니다! 딸기 좋아합니다. 망고도 좋아하고, 딸기도 좋아하고. 청포도도 좋아합니다.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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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57에게
청포도 좋져...! 저는 귤도 좋아해여! 자몽은 써서 못 먹어여... 자몽 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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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정석봉에게
귤...! 귤 얼려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자몽, 전에 먹었는데 써서... 자몽 에이드는 좋아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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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58에게
진짜여? 얼린다구여? 신세계...! 귤 구운 것도 맛있다던데 안 먹어봤어여! 전 자몽 에이드도 쓰더라구여...! 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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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정석봉에게
갈아서 얼려 먹으면 샤베트처럼...! 그 속 껍질을 다 까야 한다는 게 힘들지만... 자몽 에이드 쌉쌀하죠! 전에 자몽 사서 먹으려다 너무 써서, 설탕 쳐 먹었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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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59에게
저 귤 잘 까여! 저 귤 껍질 사과같이 까거든여...! ㅋㅋㅋ. 방금 청소기 돌리고 와서 좀 늦었다...! 햄버거는 윙윙 돌렸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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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정석봉에게
사과. ㅋㅋㅋㅋㅋ 귤 알멩이 껍질도 잘 깝니까? 아직 배가 안 고파서... 어머니 나가고 돌릴 생각입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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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61에게
허허, 그건 잘 모르겠네여...! 어머님은 언제 나가시는데여? 저녁 너무 늦게 먹어도 괜찮아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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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정석봉에게
예, 전 원래 좀 늦게 먹어서... 어머니 지금 나가실 준비 하고 계십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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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63에게
저는 오늘 영화 보면서 팝콘 먹어서 그런가, 오늘 저녁은 그냥 넘기려구여! 찬열이는 얼른 윙윙...! 윙 하니까 치킨윙 생각나네여...! 치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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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정석봉에게
ㅋㅋㅋㅋ 치킨 좋아합니까. 영화 무슨 영화 보셨습니까? 쓰담쓰담, 내일 저녁은 꼭 드십시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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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65에게
치킨 좋아하져! 제가 어떻게 치느를 거부할 수가 있겠어여...! 오늘 하울의 움직이는 성 봤져! 재밌었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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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정석봉에게
아, 하울의 움직이는 성. 그거 예전에 학교에서 봤었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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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66에게
재밌어여...! 저 오늘 처음 봤거든여! 불꽃 친구가 제일 좋아여, 제 최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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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 좀 징그러운 부분도 있지 않습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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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68에게
으아, 찬열아... 어제 왜 이 댓글을 못 봤져? ㅠㅠ. 미안해여, 찬열아. 오늘 하루 좋은 하루 보내구여! 어제 저랑 얘기해줘서 고맙구여! 다음에 또 와줘여!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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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정석봉에게
수정이, 잘 잤습니까? 수정이도 남은 하루 좋은 하루 되시고, 다음에 또 뵙도록 합시다.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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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석봉이, 오랜만이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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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와, 오랜만이여? 오랜만이라니 좋네여...! 단지 작은 흠은 제가 잘 못 알아본다는 거...? 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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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이거 하나면 알아볼 텐데, 범퍼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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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세훈님! ㅠㅠ. 왜 이렇게 오랜만이에여! ㅠㅠ. 세훈님, 저 운전 학원 다니는데 칭찬도 듣고 그랬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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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진짜냐, 와. 범퍼카마냥 다 들이박고 다닐 줄 알았는데, 잘 하나 보네. 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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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18에게
저 핸들링이 남다르다고 그러셨어여! 저 다 들이박고 안 그래여! 저 기능 시험 100점! 도로 주행만 남았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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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정석봉에게
그러냐, 그럼 별 무리 없이 붙겠다. ㅋㅋㅋㅋ 이제 너도 차 끌고 다니고 그럴 일만 남았네. 아, 나 오랜만에 글씨 좀 부탁하자, 수정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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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22에게
ㅋㅋㅋ. 세훈님은 언제든지! 어떤 글씨 써드릴까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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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정석봉에게
어, 글씨 조금 길어도 괜찮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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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27에게
당연하져...! 조금 오래 걸릴 수도 있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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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정석봉에게
괜찮아, 오늘 안에만 주면 된다. 그럼... 백현아, 우리의 100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라고 써주라. 부탁한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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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28에게
네! 써올게여, 잠시만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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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정석봉에게
천천히 써도 돼, 수정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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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30에게
ㅋㅋㅋ. 근데 세훈님 100일...! 시간 엄청 빠르네여...! 세훈님이 글씨 쓰러 처음 오셨던 게 엊그제 같은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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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정석봉에게
그러게. ㅋㅋㅋㅋㅋㅋ 50일 때도 받아갔었는데, 벌써 100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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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36에게
휴... 제 사담도 50일이 넘어가고 있...! ㅋㅋㅋ. 시간 진짜 빠르져. 제가 곧 스물이구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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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말이다. 네가 미자미자 거린 게 얼마 전 같은데 이제 운전도 배우고 있고... 50일 날 축하해줬어야 했는데, 내가 못 보고 지나갔더라. 지금에서지만 축하한다. 쓰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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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43에게
ㅋㅋㅋ. 아직도 미자에여...! 아직은.... ㅋㅋㅋ. 괜찮아여! 뭐 사담 50일이 별 거도 아닌데...! 그래도 축하를 해주신다면 감사하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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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정석봉에게
얼마 안 남았잖냐, 이제 한 달조차 안 남았다... 나이 먹을 일이... 별 거 아니라니, 어지간한 끈기 아니면... ㅋㅋㅋㅋㅋㅋ 나였으면 하루 이틀하고 관뒀을 거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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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44에게
허허, 사담 하는 거여? 그건 그냥 저도 심심하고 그러니까 킬링 타임이기도 하져...! 와, 이제 교복도 안 입고...! 늙어가고 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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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정석봉에게
ㅋㅋㅋㅋ 그런가. 아, 늙어가고 있다니까 왜 내가 급 현타. ㅋㅋㅋㅋㅋㅋㅋ 같이 늙어가자, 수정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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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48에게
ㅋㅋㅋ..... 제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네여....! 같이 늙어가여, 세훈님.... ㅠㅠ. 제가 우는 것 같아 보인다면 맞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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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정석봉에게
사실적으로 나는 이미 늙었는데 같이 늙으면 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지 마라, 사람은 다 늙는 거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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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50에게
ㅋㅋㅋ. 그쳐, 다 늙는 거져...! 갑자기 오늘 본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소피가 생각나네여! 소피!!!! 오겡끼데스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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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도 그거 몇 번이고 봤었던 기억이 난다. 봐도 봐도 재밌더라고. 아, 수정이는 밥 안 먹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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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52에게
저 아직 안 먹었어여! 이제 막 엄마 와서...! 세훈님은 드셨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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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정석봉에게
나도 이제 막 먹으려는 찰나다. ㅋㅋㅋㅋ 밥 먹고 천천히 써서 주라, 밥 맛있게 먹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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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56에게
드시고 오세여! 맛있는 저녁!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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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첨부 사진이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에여! 시가 진짜 예뻐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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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첨부 사진이건 부탁하신 거! ㅠㅠ. 볼펜이 안 좋아서...! 덜...! 예뻐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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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아, 고맙다. 이렇게 예쁜 시까지 써주고 항상 고맙다. 쓰담. 그리고 수정아, 위로 받을 일이 있으면 혼자 삭히지 말고 위로 받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그냥 그렇다고, 쓰담쓰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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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고맙긴여, 오히려 제가 더 세훈님한테 감사하고 그러고 있져! 그냥 제가 생각보다 소심한 면이 있어서...! 그냥 그렇다구여. 세훈님도 위로 받을 일 있으시면 오세여! 언제든지 위로 가능! 열려있는 정수정!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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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나도 언제든 열린 오세훈이니까 위로 받을 일 있으면 언제든지 말해라. 쓰담. 글씨 고맙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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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72에게
네! 백현님도 좋아하셨으면 좋겠어여...! 100일 진짜 축하드려여! 백현님이랑 좋은 시간 보내시구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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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정석봉에게
고맙다, 엄청 좋아할 거야. 쓰담. 그럼 나 과제하러 가야 해서 다음에 보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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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첨부 사진73에게
네! 다음에 또 봐여! 과제도 화이팅! 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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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정석봉에게
짤 귀엽다. ㅋㅋㅋㅋ 오냐, 수정이도 힘. 화이팅이다. 꼭.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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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74에게
힘 내시라구여! @♡@ 저도 힘! 세훈님도 힘! 힘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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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사실 저 어제 엄청 우울했어여, 지금도 우울한 건 마찬가지구여. 대학 발표 나왔는데 다 떨어졌더라구여. 논술 전형이고 그래서 큰 기대는 안 했는데 사람 마음이라는 게 또 썼다고 기대를 했나봐여, 그래서 그런가.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까 우울해지더라구여. 그냥 그랬다구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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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사실 처음에는 엄마한테도 말 안 하려고 했었는데 엄마가 계속 표정 안 좋다 그래서 말하긴 했어여, 엄마랑 얘기하면 저도 모르게 제가 못 한 걸 엄마 탓으로 돌리고 그럴까 봐. 그냥 제가 아직 어리게 느껴져여, 제 잘못인데 피하고 싶고. 엄마는 제가 대학 멀리 가는 걸 원하지 않으세여, 그래서 매일 장난식으로 너 수시 떨어지라고 빌어야겠다고 그러셨으니까. 그래서 진짜 엄마 미워할까 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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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정석봉에게
대학을 멀리 가고 싶긴 해여, 근데 제가 멀리 가버리면 그때는 엄마가 혼자에여. 그냥 복잡해여. 싱숭생숭하고, 심란하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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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정석봉에게
세훈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여! 추우니까 옷은 따뜻하게 입으시구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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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정석봉에게
네가 어려서가 아니라 누구나 그 상황에서는 우울하고 괜히 모든 게 다 싫고, 그런 마음이 들기 마련이다. 그래도 그런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너는 철이 들었기 때문에 그런 거고, 네가 그런 생각을 하는 거에 있어서 네 잘못은 단 하나도 없으니까 괜히 그런 마음 가지지 마라. 대학 중요하지, 중요는 하지만 필수는 아니다. 한 일, 이 년 늦어도 상관없고, 편입이라는 것도 있고. 남들보다 조금 늦는다고 해서 그게 크게 문제인 것도 없다고 생각한다. 그 시간에 남들은 못할 자기 계발이나 모자란 부분을 채우는 공부라던가 하는 것도 좋은 거지. 대학을 멀리 간다고 모든 게 능사는 아니야. 어머님 걱정도 많이 되겠다. 쓰담쓰담. 복잡하겠네. 네 잘못도 네 어머님 잘못도 아니니까 누굴 원망하 거나 그러지는 말고, 네가 이루고자 하는 꿈으로 가는 길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해라. 일어나자마자라서 좀 횡설수설 하는데,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 이렇게 나한테 말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힘든 일 있으면 언제든지 말해라. 내가 해결은 못 줘도 위로는 줄 수 있을 테니까. 힘내라, 수정아. 너도 오늘 좋은 하루 꼭 보냈으면 좋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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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76에게
감사해여, 세훈님! 진짜 위로도 많이 되고 좋았어여! ㅠㅠ. 진짜로 감사드려여! 정말! 완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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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76에게
지금 봐도 이 말들이 저한테 정말 많이 힘이 되었어여...! ㅠㅠ. 정말 많이 감사드려여, 앞으로는 제가 세훈님한테도 힘이 될 수 있도록 발로 뛰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감사드려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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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정석봉에게
ㅋㅋㅋ 귀엽긴. 너도 새해 복 많이 받고 2015년에는 네가 바라는 대로 되는 해가 되길 바란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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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운전은 잘 하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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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정국아! 이젠 이름 달고 오네여! ㅋㅋㅋ. 아직 도로는 안 나갔어여, 날짜를 안 잡아서...! 아, 오늘 날씨 많이 춥더라구여. 막 금방 어두워지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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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눈 와서 도로 가면 미끄럽긴 하겠다. 못 알아봤다고 미안해하는 거 싫어서. 쓰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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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ㅠㅠ. 제가 너무 티나게 미안해했져...? 허허, 저 오늘 하울의 움직이는 성 봤어여! 재밌어여! 정국이는 봤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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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그, 용 나오는 건가? 아니면 불괴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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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29에게
불괴물! 캐스퍼? 귀여워여, 제 최애에여. 하울보다 더 좋아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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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정석봉에게
맞아. 걔 귀엽다. 하울 뭔가 별로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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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38에게
그쳐! 와, 정국이 저랑 통하네여! 하울 막 꽃미남이 아니라고 녹아내릴 때 깼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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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정석봉에게
ㅋㅋㅋㅋ그 전부터 별로였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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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41에게
ㅋㅋㅋ. 정국이랑 통했다. @♡@ 불꽃 친구가 짱이져! 불꽃 친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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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정석봉에게
맞아. 귀엽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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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54에게
애기 친구도 귀여운데! 아, 다 이름이 생각 안 난다 ㅠㅠ. 그리고 황야의 마녀가 제일 싫어여! 짱시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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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저녁은 먹었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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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60에게
아니여, 방금 청소기 돌리고 와서 좀 늦었다... 정국이는 저녁 챙겼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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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정석봉에게
응. 챙겼지. 늦었는데 아직이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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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64에게
네, 아직이여. 사실 배고프지도 않고 그냥 생각도 없고 그래서 오늘 저녁은 넘기려구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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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정석봉에게
밥은 제끼는 거 아닌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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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67에게
진짜 별로 생각이 없어서...! 지금 먹어도 먹는 게 먹는 게 아닐 것 같아서여, 괜히 속 안 좋아질것 같기도 하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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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정석봉에게
쓰담. 배고파지기 넌에 일찍 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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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69에게
안 그래도 오늘은 좀 일찍 잘 생각이에여! 정국이는 오늘 일찍 자여? 시험 끝났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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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정석봉에게
아니. 아직. 다음주부터 시작이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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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첨부 사진71에게
다음주부터? ㅠㅠ. 우리 정국이 얼른 시험 끝나야 일찍 자는데...! ㅠㅠ. 얼마 안 남았으니까... 조금만 더... 힘! 빠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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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정석봉에게
고마워. 잘 보고올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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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75에게
에이, 고맙긴여! 정국인데...! 응원은 당연한 거져...! 전정국 전용 치어리더...! 허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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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애기가 왜 좋습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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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하하, 얘기구나. 존나 민망하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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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첨부 사진ㅋㅋㅋ. 저 애기도 짱 좋아해여...! 애기들 ㅠㅠ. 내 새끼들 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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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애기가 애기를 좋아한다니까 귀엽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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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ㅋㅋㅋ. 저 내년에 곧 스물이에여! 다 컸져.... 늙.... 휴, 내년만 파릇파릇한 새내기져, 곧... 헌내기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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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ㅋㅋㅋㅋㅋ. 저는 애기를 아직도 정말 많이 좋아합니다...! ㅋㅋㅋ. 요즘은 얘기라고 안 하고 사담이라고 쓰고 있어여...! ㅋㅋㅋㅋ. 찾아주셨던 소중한 독자님, 독자님의 2015년에 원하시던 일 모두 이루시는 도약의 해가 되시길 소망할게여. 메리 2015!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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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브금 물어보고 추천도 한 사람입니다. 하하, 또 보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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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ㅋㅋㅋㅋ. 또 보네여! 그만큼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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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응, 수정이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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