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107352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EXO] 고대에 꽃 찾으러 연대에서 왔단다 왔단다 : 03 | 인스티즈    

     


     



 고대에서 꽃 찾으러 연대에서 왔단다 왔단다 :: 03

W. 대딩선배


     


     


     


     


     


     


     

" 야야야 이것봐 개쩔어 "     

" 뭔데? "     

" 너 닮은 돼지 사진! 와, 어떻게 이렇게 똑같을 수 ㄱ.. 악! 왜 때려! "     

" 미친놈아 저게 어딜봐서 나야 "     


     


     


     


     


     


     

고려대 안에 있는 준면의 아지트에서 들려오는 시끄러운 대화 소리.     

찬열이 제대하고 나서부터 한번도 조용히 넘어가는 날이 없는 ○○과 찬열이다     


     

무인도에 둘만 떨거놔도 이게 다 너 때문이라고 서로 탓을 하며 싸울 애들이였다     

무인도가 아니라 배고픈 상어 앞이라도 둘의 행동은 달라지지 않으리라.     


     


     


     


     


     


" 으.. 속 쓰려 죽겠네 "     

" 아아우우.. "     

" 미나언니 이거 마셔요. 유진이 너도. "     


     


     


     


     


     


     

둘만의 말 소리가 오고가던 준면의 아지트에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서 들어오는 유진과 미나다     

○○은 이런 상황이 익숙한지 미니 냉장고에서 비타음료 두 병을 꺼내 유진과 미나에게 건낸다.     


     

그런 둘을 보며 다음 날 저렇게 고생할거면서 왜 술을 먹는지 이해가 안되는 ○○이였다     


     

그러고보니 어째 전날밤 ' 폭탄주 제조기 ' 라는 명칭을 달고서 난리를 떨던 찬열도 자기 옆에서 쌩쌩하게 웃고 장난치지 않는가?     

... 역시 박찬열은 자기 인생에 가장 비정상적인 또라이였다     


     


     


     


     


     


     


     

" 에험! 이리오너라~ "     

" 쟤 또 시작이네 "      

" ...야, 쟤가 왜 여기 있냐? "     


     


     


     


     


     


     

사극의 한 장면을 흉내내며 아지트의 문을 벌컥 열고 들어오는 해준.     

오늘도 해준의 똘끼는 충만한 듯 했다     

미나는 해준이 오늘도 여전히 한심한 눈빛으로 쳐다봤다     


     

보통은 미나의 태도에 해준이 발끈하며 둘이 투닥투닥 하기를 마련이지만     

해준의 시선이 머무른 곳에는 아직도 티격태격 하고있는 ○○과 찬열이 있었다.     


     


     


     


     


     


     

" 뭐가? "     


     


     


     


     


     


     

해준의 시선은 다시 태연하게 다 마신 비타음료를 쓰레기통에 골인 시키며 대꾸하는 미나에게로 옮겨졌다.     


     

아니, 다른 대 다니고 있는 애가, 그것도 연대 놈이 왜 여기 와있는거냐고!     


     

해준은 큰 소리로 따지듯이 말했지만,      

' 이 꽃돼지는 ○○○를 닮았다, 안닮았다 ' 로 싸우고 있는 ○○과 찬열에겐 해준의 말따위는 들리지 않았다     


     


     


     


     


     


     

" 뭐 어때 "     

" 허어? "     

" 쟤네 봐봐. 지들끼리 연대 고대로 잘 싸우고 있네 "     


     


     


     


     


     


     

니가 이 돼지를 닮아서 고대를 다니고 있는거야     

니 지능이 그것밖에 안돼서 니가 연대에 다니는 거겠지     

이 돼지야 나처럼 잘생기고 잘빠진 애가 공부까지 잘하는 남자 봤냐?     

너 빼고 널리고 널렸다 등신아     


     


     

미나의 약간 웃음이 담긴 말에 해준의 시선이 다시 옮겨졌고,      

해준의 시선 끝에서 ○○과 찬열은 어느새 돼지의 주제에서 벗어나 고대 연대로 서로를 디스하고 있었다     

해준은 약간 황당한 웃음을 내뱉었고, 그런 해준에게 미나는 해준과 유진만 들릴 목소리로 말을 꺼냈다.     


     


     


     


     


     


     


     

" 그리고 너 ○○이 저런 모습 봤냐? "
     

" 뭐? "     

" 은근하게 조용했던 애가 "     

" ..... "     

" 저렇게 흥분하면서 노는거 봤냐고. "     

" ...... "     


     

" 연대든 고대든 ○○이랑 친하면 내 동생이나 다름없지, 뭐. "     


     


     


     


     


     


     


     


     


     

고대에 꽃 찾으러 연대에서 왔단다 왔단다 : 03     


     


     


     


     


     


     


     


     


     

" 너희 어머니가 만드신 계란말이 진짜 맛있는데, 크 "     

" 따라와도 안줄거야 "     

" 니가 안줘도 어머니께서 날 너무 예뻐하시잖냐 "     

" ...개새 "     


     


     


     


     


     


     


     


     

준면선배의 아지트에서 해준선배가 들어온 것도 모른채 박찬열과 말싸움을 하다가     

해준선배가 우리를 놀래켰을 때야 해준선배가 온 걸 알아차렸다     

박찬열이 아지트에 있는걸 보고도 별 말 없이 대하던 해준선배가 예상 밖이였었지     


     

하지만 그 초딩 짓이 어디 가겠는가     


     

계란 좀 사오라는 엄마의 문자에 박찬열과 같이 아지트에서 나올 때     

박찬열을 쳐다보며 " 연대는 물러가라! 물러가라! " 라고 시위를 하던 해준선배는      

결국 미나언니에게 한대 맞았었다     


     


     


     


     


     


     


     


     

" 해준선배가 너한테 아무 말 안한거 보면 참 신기해 "     

" 이게 다 내 매력 아니겠냐. 남자도 홀리는 이 매력 아직 살아있네 "     


     


     


     


     


     


     


     


     

........ 말을 말아야지 내가.     


     

지하철에 타서부터 박찬열과 계란말이와 계란찜 중에서 뭐가 더 맛있냐는 얘기로 다투는건 끝나질 않았다     


     

나는 계란찜     

쟤는 계란말이     


     

달달하고 폭신폭신한 그 계란찜을 모독하다니 가만히 있을 순 없지     


     


     


     


     


     


     

" 계란찜이 널 용서하지 않을거야 "     

" 반사 "     

" 즐 "     


     


     


     


     


     


     

지하철에서 내리고 계단을 올라가는데 내 바로 앞에서 올라가는 박찬열의 뒷모습이 보였다     

으음, 군대가서 키가 조금 더 큰거같은데. 어깨도 더 넓어졌고.     

씨 나는 왜 키가 163에서 멈춘거야 대체 왜!     

쟤랑 나랑 정확히 20센티 차이났었는데 이제 더 차이나는 거 같잖아     


     


     


     


     


     


     


     

박찬열의 뒷모습을 보고 멍 때리며 생각을 하던 도중 옆에서 나를 팍 밀치고 가버린다     


     

..그래서 나는?     


     

....넘어간다?     


     

...... 뒤로?     


     


     


     


     


     


     

" ..아? "     


     


     


     


     


     


     


     

중심을 못 잡고 몸이 뒤로 넘어가는게 느껴져 눈을 질끈 감았다     

... 뒤로 넘어가는게 아니라 몸이 공중에 있는 느낌인데..   


     


     


     


     


     


     

" 돼지야 "     

" ... "     

" 언제까지 눈 감고 있을래. 오빠 힘들다? "     

" .....아 "     


     


     


     


     


     


     


     

질끈 감은 눈을 살포시 떠보니 시야에는 박찬열 밖에 보이질 않았다     

사람들이 쳐다보든 말든     

박찬열은 내가 중심을 잡을 수 있게 몸을 세워준다음 말을 하나 더 내뱉고 유유히 걸어간다     


     


     


     


     


     


     


     


     

     

[EXO] 고대에 꽃 찾으러 연대에서 왔단다 왔단다 : 03 | 인스티즈     


     


     

" 하여간 한시도 눈을 뗄 수가 없어요 "     


     


     


     


     


     


     


     


     


     

..어딘가 좀 놀랐기도, 떨렸기도 한거같고.     


     


     


     


     


     


     


     


     


     


     

   고대   꽃 찾으러 연대  에서 왔단다 왔단다   


     

#03 : 그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다     

     

     

     

      

     

      


     

     

     

     

      


     

      


     

**      

   ♥ 암호닉 ♥         

[향균] [기화] [됴자] [퓨어] [열열] [스폰지밥] [오꼬구먹맛] [꽃] [초코우유] [wow~] [연대예쁘미] [알피카]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독자1
신알신 울려서 바로 왔는데 안떠서 다시 울리길래 왔어요!! 이번 편도 완젼 죠아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 그래 찬녀라 눈떼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암호닉 신청이여! [제인]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열열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잘읽고갑니다!!!!!!요즘 날씨가 추워요!!!작가님 감기조심하세여~~~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ㅋㄲㅋㅋㅋㅋㅋ오빠라닛ㅎ 좀설레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우와아아아 설레는데 박찬열 오옼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제가 고대 연대 둘다 친구 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개싫어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진짜 장난식으로 싫어하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온 마음을 다해서 싫어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독수리랑 호랑이로도 겁나게 디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찬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아 설레네여ㅠㅠㅠㅠㅠㅠ잠이 다 날아갑니다ㅠㅠㅠㅠㅠㅠㅜ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ㅜㅜ암호닉신청해요ㅜㅜ(연경여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헐ㅋㅋㅋㅋㅋㅋㅋ대박..너무재밌어요!!!!!!!찬열이넘설렘ㅜㅜㅜㅜㅜㅜㅜ한시도눈을뗄수없다닣ㅎㅎㅎㅎㅎ♡♡♡앞으로이야기너무기대되요ㅜㅜㅜㅜ♡♡♡ [대추]로 암호닉 신청하구갈게욥!!!ㅎㅅㅎ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후.....박찬열또설레게만드네ㅠㅠ ㅠㅜㅜㅜㅜㅜㅜ두근두근후 ...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기화입니다!!!!!!!!!!@-@박찬열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ㅡ너 이자식 ㅠㅠㅠㅠㅜㅠㅠㅠㅜ사람을 설레게 만드는 재주가있구나?ㅋ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알파카에여!!!!!!!!!!!!저는 계란프라이여!!!!!!!!!!!!!!전중립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ㅜ후!!!!!!!!!!!!!!!!!!!!!!!!!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헐 ㅠㅠㅠㅠㅠㅠㅠㅠ군대 갔다와서 더 듬직해지고 멋있아졌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대야도 미움도 안받고 ㅋㅋㅋㅋ 성격진짜 좋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으악차녀라ㅜㅜㅜㅜㅜㅜㅜㅜ암호닉1허ㅏ에서했는데.여기서 다시 해야겠져..??[챠나]로 신청이여!!
11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80.9
허류ㅠㅠㅠㅠ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 박차녀르ㅠㅠㅠㅠ [뇨르]암호닉신청이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허류ㅠㅠㅠㅠ차뇨라ㅠㅠㅠ완전 설레게 이밤에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향ㅠㅠㅠㅠ균ㅠㅠㅠㅠㅠㅠㅠ돼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키ㅠㅠㅠㅠㅠㅠ차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ㅜㅠㅠㅠㅠㅠ이런ㅠㅠㅠㅠㅠㅠ류ㅣㅜㅜㅜㅜ여우ㅜ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초코우유!!!!/계란말이랑 계란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싸웤ㅋㅋㅋㅋㅋㅋㅋㅎ으어ㅓㅓ우ㅠㅠㅠㅠㅠㅜ박차녈ㅠㅠㅠㅠㅜ설렌다ㅜㅠㅠㅠ남자구나!!!!!!!!!!!! 엄청빠르구만!!!!!!눈떼지마ㅜㅠㅠㅠ그래ㅜㅠㅠㅠㅜㅋㅋㅋㅋㅋㅋ한시도 눈을 뗄수없대ㅜㅠㅠㅠㅠ자 이제부터 징어는 점점 차녈이에게 빠지기 시작합니다... to be cuntinue…글잘보고가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됴자에요~ 찬열이는 오늘도 끼를 부리네요ㅋㅋㅋㅋㅋ 미운짓만 하지만 밉지않은게 함정ㅠ 키큰 남자 설레요ㅠ ㅋㅋㅋㅋ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그리고 찬열아 계란은 계란찜이다. 이건 양보 못함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할ㅇ대바ㅏㄴ박참ㄴ열 ㅜㅜㅜㅜㅜㅜ뭐ㅓ여ㅜㅜㅜㅜㅜㅜㅜ빨리다음편보러ㅓ가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어우 박차녈..ㅠㅠ 쟤가 은근 설레요ㅠㅠ사람 설레게하는데 뭐있어ㅠㅜ진짜ㅠㅠ한시도눈을뗄수없다니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아설렌다찬열어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아ㅠㅠ설레잖아........ㅠㅠㅠㅜㅜ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ㅠㅠㅠㅠㅠ 박찬열 ㅜㅜㅜㅜ 설레요ㅜㅜㅜ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재밌어요 ㅋㅋㅋ 찬열이 설렌다ㅜㅜㅜ 저 암호닉 신청이요...! 성대귀요미로요...ㅋㅋㅋㅋㅌ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찬열이에게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져ㅠㅠ 그렇죠ㅠㅠ 잘 읽고 갑니다ㅠㅠ 진짜 설레네여... 저런 남사친 어디 없을까...☆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마지막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꺄 박찬열 설렌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아 뭔가 그린라이트의 스멜이 나는건 저뿐..?(킁킁)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완전재밋어요!!!!!정주행할게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앞에서 올라가는데도 여주를 신경쓰고 있었구만 둘 다 서로를 신경쓰고 있으니 행쇼를 하는건 어떨지ㅎㅅㅎ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오 설레는데~ 조쿤요!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튜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
아 완전 설레ㅠㅠㅠㅠㅠㅠ 겁나ㅜㅠㅠㅠㅠㅠ 남자구마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찬열이ㅜ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
아 ㅇㅇ이 심쿵해또(???)페북 애교 따라하다가 말투가 요지경이 되어버린(안궁)차뇰쓰ㅠㅠㅠㅠㅠ앞만보는줄 알았는데 심쿵쓰..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7
ㅋㅋㅋㅋ박차녈 왜때문에 여주네 학교에서 사는거됴?ㅋㅋㅋㅋ그럴거면 그냥 같은학겨가지ㅠㅠㅠㅜㅜ 차녀리가 이래서 내가 한시도 눈을뗄수가없어요ㅠㅠㅜㅜ이거 귀에 음성으로 자동재생됫어요...개설렘사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8
뭐야 박찬열 괘설레!!!!!!!
역시 남자다잉 나도 계란말이 좋아해 찬열아 우리집으로 와 내가 만들어줄게 계란찜은 못해도계란말이는 잘 할수있엉

10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