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 무겁기만한 공기가 나를 짓눌렀다.
나는 애써 웃음을 지으며
그 공기를 떨쳐내려 몸을 이리저리 비틀어보았으나
끝내 떨쳐내지 못한 채 고개를 떨구어버렸다.
거리는 여전히 어두웠고
나는 그 위에 우두커니 서서
해가 떠오르기만을 기다렸다.
다시는,
떠오르지 않을거라는걸 알면서도,
하염없이
그렇게 난 아침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보고싶습니다, 나의 햇님이여.
조각글 _ 나의 해는 죽었다.
*
그냥 갑자기 이런 분위기 글이 찌고 싶길래....ㅎ
읽는 탄 없으면 소금이 되야지(소금소금)
으앙글잡으로옮겨졌어요...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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