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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X김태형] 조각글4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전정국X김태형] 조각글4 | 인스티즈



























"보스, 하지만.."


"대체 뭘 망설이는거야?"


"그 아이는 아직 너무 어리고.."


"진행해."


"ㅇ..아직은 너무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지켜봐도 괜찮다고 ㅅ.."


"그럼 니가 대신 죽을래?"


"그게 무슨 말.."


"내가 모를 줄 알았나?"


"뭘..."


"용기는 가상했는데, 안타깝네."


"그게 무슨.."


"선택해, 이년을 죽여, 아님 널 죽여?"


"..."


"셋 셀동안 대답하지 않으면 이년을 죽이겠어."


"셋"


"둘"


"하나"


"...날, 죽여."


"그래?"


"..."


"그럼 그렇게 하지 뭐."















'탕'

















눈을 떴다.

그리고 다시 감았다.

아니야, 이건 꿈일거야.

















그리고 한참 뒤 다시 눈을 떴을 때,

난 끔찍히도 마주하기 싫었던 그 현실과,

마주해야 했다.
















그 아이는 죽었다.

결국 날 죽이라고 했는데도,

끝끝내 보스는 그 아이를 죽였다.














맑았다.

아름다웠다.

나와는 다른 존재였다.

그래서 더 사랑했을지도 모른다.

그녀는, 내게 전부였다.

























"....왜..."


"왤까?"


"....대체 왜!!!!!!"


"너 저 년 좋아하지?"


"..."






그는 터벅터벅 걸어가 검붉은 피가 흘러내리던 그녀의 머리를,

온 힘을 다해 짓이기며 말했다.














"그래서, 그랬어."


"더, 고통스러웠으면 해서."


"이 정도는 약과 아닌가?"


"날 배신하려면 이 정도 각오는 했어야지."


"안 그래, 김태형?"


"..."












차마 눈을 뜨고 그를 마주할 수 없었다.

가슴이 미칠듯이 저려왔다.

그가 그녀를 짓밟았다.

나의 꿈과 희망이던 그녀를,

그는, 모두 산산조각 내어버렸다.












"저 계집을 죽여야."


".."


"니 주변이 보일테지. 그렇지 않나?"


"..."


"저 계집때문에 그 동안 보지 못한 많은 것들이 있잖아."


"..."


"그 동안 니 뒤에서 널 끔찍히도 사랑한 나를,

니가 이렇게 하면 봐주지 않을까, 싶어서."


"...!"














나를 짓밟은것도 모자라,

이제 제대로 농락해보겠다는 속셈인건가.

도통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무슨 말을 하려는걸까.

너무 놀라서 저절로 뜨여진 눈 앞에는 

어느새 가까이 다가와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그가 있었다.













그가 걸어왔다.

한발짝, 두발짝,

그리고 마침내 내 바로 앞에 다다랐을 그때에,

그는 내 턱을 잡아 올려 그의 눈에 나의 눈을 고정시키고는,

눈가엔 눈물을, 입가엔 웃음을 머금은채,

내게 말했다.





















"이제, 내가 보이나?"



















조각글4 _ 전정국X김태형 : 가리워진 것.
































*

어디선가 망작의 향기가 나지 않나요?

녜녜 여깁니댜!! 여기에여!!!(격하게 반기며)

...................ㅎㅎㅎㅎㅎㅎㅎ..........역시대화글형식+그취라는건 내게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X2342543525

무리수였던걸로....^▽^

(민망함을 무릎쓰고 확인버튼을 누르고 침대속으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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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위기 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ㄹ잡으로 가 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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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끄앙...아니야ㅠㅠㅠㅠ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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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분위기 취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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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ㅠㅠㅠ고맙구려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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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헐 혹시 글잡 갈 생각없니ㅠㅠㅠㅜㅜ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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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잡에쓴글이몇개있긴한뎅....우럭
근데내가봐도너무못써서다시못가겟엉...ㅎ
그냥독방에서소소한글이나쓰겡!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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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분위기 진짜 취저탕탕이다ㅠㅠㅠㅠㅜ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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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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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헐ㄷ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가 아주 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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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 망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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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영국너구리] 와 이번꺼가 짱이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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