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글5 上 http://instiz.net/writing/1107605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다.
어제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눈을 떠보니 처음보는 낯선 풍경에 절로 눈이 찌푸려졌다.
술에 굉장히 강한 편인데도 왠지 오늘따라 쉽사리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머리가 지근지근 아파왔다.
어젯밤 무슨 일이 일어난게 틀림없었다.
왠만큼 많이 마셔서는 취하지도 않는데,
이렇게 뻗어버렸다는건...
"역시.. 약쟁이였던건가?"
'끼릭'
잘 가눠지지도 않는 몸을 일으켰다.
머리는 어지럽고 속은 메스꺼웠다.
더 이상 이대로 있다가는 픽하고 쓰러져버릴 것만 같았다.
일단 정신을 좀 차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저벅저벅 걸어서 카운터로 향했다.
"저기."
"아, 일어나셨네요?"
"어젯밤에 무슨 일이 있었던거지?"
"보아하니 그쪽도 홀리셨던데,"
"홀리다니, 그게 무슨 말.."
"그 분이 다녀가셨죠, 뭐."
"역시."
예상은 했지만 정말 약쟁이일 줄이야.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지갑을 열어보았으나,
역시나, 아무 것도 들어있지 않았다.
"그럴 줄 알았어, 민윤기."
ㄱ 조각글5 _ 전정국X민윤기 약쟁이.下
*
역시 망했슙슙슙슙슙슙슙
하하ㅏㅏㅏ하하ㅏ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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