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남 조직물 톡, 선착순 2명.
커플링은 인피니트 안에서는 뭐든 상관없어.
수는 말단 조직원이야. 수가 일하는 조직은 전세계적인 조직으로 모든 국가의 정보국이 알고 있지만 쉽게 건드리지 못하는 대상이지.
수는 아직 직급이 낮아서 이메일로 연락을 받아서 아주 기본적인 일들만 수행하고 있어.
자신에게 연락을 주는 사람이 궁금하지만 수는 직급이 낮아서 알 수가 없어.
그러던 어느날 수는 이때까지 한 일들의 성과를 인정받아서 조직의 중앙 회의에 참석하라는 공지를 받게 돼.
그래서 중앙회의에 참석하게 됐는데, 그곳에서 공을 만나.
공은 조직에서 큰 역할들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사람들을 관리하는 부서의 사람이었고, 공이 맡은 사람이 수였던거지.
수는 자신에게 연락을 해오던 사람이 공이라는 걸 알고 반가워하지만, 공은 수를 관리하는 사람으로만 생각 하는 것 같아(수입장에선.)
공은 많은 사람들을 잃었고, 철저하게 조직을 위해 길러진 사람이었기 때문에 차가운 사람이야.
하지만 공은 그런 자신이 싫어서 수에게는 많은 배려를 해줬던거지.
그런데 중앙회의에서 조직이 공격받게 되고, 조직은 신분이 노출되지않은 공과 수, 그리고 여러명에게 조직을 공격한 다른 조직의 중앙회의의 테러를 맡겨.
하지만 아직 수는 부족하므로 공이 맡아서 집중적으로 가르치게 되지. 프로젝트의 완결까지는 D-30. 한달뒤, 공과 수는 다른 조직의 중앙회의를 테러해야해.
시작은 프로젝트를 맡아서 한 건물에 지내게 된 상황부터 시작할거야. 스토리는 흘러가는 대로 할거야. 인물이 추가되는 것도 괜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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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고 영향력이 크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