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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ON] GD 여동생이자 YG 8년차 연습생인썰 09

W. 쎗세

 

 

 

 

 

 

 

 

 

" 제일 큰 방은 세명 나머지는 각각 두명씩이야. 자, 뽑아! "

 

 

 

방 선정을 위한 제비뽑기가 시작됬어. 으아니 이게 무슨 일이람? 솔직히 조금 당황스러웠어. 매니저오빠가 예전에 처음 숙소로 왔을때,

이사갈 때까지만 참으라고 그랬잖아. 나는 그말이 이사가면 나 혼자 방을 쓸 수 있다고 해석했거든? 그런데 이게뭐람?

또, 멤버들이랑 방을 같이 써야한다는 거야..^^;; 싫다거나 하지는 않았어, 뭐 이미 한번 지내보니까 얘네도 남자라고 크게 불편한것도 없고

(사실 많았다고 한다.) 지낼만 했으니까...그래도...혼자 방 쓰고 싶은데... 이런 생각은 속으로만 삼켜.

 

 

 

" 아자, 안방!!! "

 

 

 

지원이가 제일먼저 뽑았는데, 안방이 걸렸나봐. 좋다고 방방 뛰는거있지. 좋겠지, 제일 큰방이니까. 김지원이 안방 걸린거보고 속으로 빌었어..제발

김지원이랑 같은방만 되지 말아라 하고. 왜냐고? 김지원이 요새 날 괴롭히는 거에 맛을 들였는지...어휴, 얘기만 하려고 해도 속에 열불이 나네.

내가 보이기만 하면 무슨 지 곰돌이푸 인형한테나 하는 것처럼 내 얼굴을 막 쪼물딱 거리고, 김지원이랑 내가 키차이가 좀 많이 나는데,

내가 서있으면 꼭 뒤에서 소리소문 없이 와가지구 내 정수리에 지 턱을 박고는 뒤뚱뒤뚱 걷는다던가, 뭔가 스킨십이 잦아졌어. 그래서 피하고 싶었지.

분명, 룸메이트가 되면 하루종일 괴롭힘 당할테니까...

그런데, 왜

슬픈 예감은...☆★

 

 

 

 

" 어, 00누나 안방이다! "

" 와, 권00 나랑 같은방이다!!!! "

 

 

 

 

아자,신난다!! 짐정리 하러 가자!!!

김지원이 날 질질 끌고 안방으로 가기 시작해. 내가 구조의 눈빛을 보내도 다들 자기 방 뽑기에 정신이 팔려서 쳐다도 안보는거 있지.

얘두라......살려줘....

 

 

 

 

 

**

 

 

 

 

 

"..아..아..으.."

 

 

 

눈을 떴어. 방은 지원이 나 한빈이 이렇게 세 명이 쓰게 됐는데 이층침대 하나 싱글침대 하나. 이층침대는 나랑 지원이가 싱글침대는 한빈이가 쓰게됐어.

나는 또 이층을 쓰게 됐어. 눈을 뜨니까 거의 바로 앞에 천장이 보였어. 눈도 분명히 떴고 방안이 캄캄한 것도 보이는데 몸을 꼼짝도 못하겠는거야.

팔이랑 다리를 움직이려고 해도 보이지 않는 엄청난 압력이 나를 짓누르고 있는 기분이였어. 아무것도 못하고 천장만 뚫어져라 보는데 갑자기 천장에서 뭐가 훅

나오는거야. 진짜 너무 깜짝 놀라서 눈만 부릅 뜨고 비명을 지르려고 해도 입이 안움직이는거야 ㅠㅠㅠㅠㅠㅠ 뭐가 눈에 잘 보이지는 않는데 바로 앞에 뭐가

있는건 느껴지는 느낌??? 내 위에 올라타 있는 느낌이기도 했어. 진짜 너무 무서운거야. 그 때 생각이 들었어. 이거 혹시 가위눌리는건가?

그러다가, 가위구나. 가위네...그럼 내 위에 올라타있는건, 귀,귀신?

갑자기 예전에 들었던 얘기가 생각나는거야. 가위눌렸을 때 못깨어나면 죽는다고 ㅠㅜㅠㅠㅠㅠ

슚뷰슈슈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ㅏ살려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대로 있다간 무서워서 오줌 지릴것 같았어 ㅠㅠㅠ진짜 진심 무서웠ㄷ음....

오줌은 지리면 큰일 나구.......대신 눈물만 찔끔거렸지. 그러고 있는데 어느순간 몸에 힘이 탁 풀리더니 몸이 움직이는거야.

 

 

 

 

" ...하아... "

 

 

 

더웠어..땀도 뻘뻘났구, 순식간에 온몸에 있던 기가 다 빨린 기분이랄까. 목이 말라서 일어나서 침대를 내려갔어. 한빈이가 잠귀가 엄청 밝거든. 그래서

까치발 들고 부엌가서 물한컵 마시고 엄청 조심해서 들어왔어. 시간을 보니까 새벽 4시 다되가더라구. 다시 올라가서 자야 하는데, 갑자기 너무 무서운거야.

이층침대니까 천장이랑 가깝잖아. 그냥 뭐가 아까처럼 튀어나올것 같고...올라갈 엄두가 안나더라구. 내일 김지원한테 졸라서 침대 바꿔야지...

오늘은 어떡하지...아 근데 진짜 진심 못올라가겠다. 무서웠어. 우물쭈물 거리다 옷장 옆에 있는 공간에 주저앉았어. 차라리 여기가 낫다...

무릎을 모으고 고개를 푹 숙였어.근데 갑자기,

 

 

 

 

" ..그러고 자게? "

 

 

 

갑자기 들린 목소리에 고개를 들었어. 한빈이가 잔뜩 잠긴 목소리로 말하멵서 눈을 비비고 있는게 보였어.

 

 

 

" ..깨,깼어? "

"..응. "

" 어,언제? "

" 아까 너 낑낑거릴 때 부터? "

" ..헐, "

 

 

 

어떡해, 미안. 진짜 미안.

내가 그정도로 크게 낑낑 거렸나. 이쯤되니까 궁금해지는거야.. 그걸 듣고 깬 김한빈이 대단한건가 그걸 듣고도 여전히 골아떨어진 김지원이 대단한건가.

김한빈도 대단하지만 김지원도......하긴, 김지원이 워낙 둔해서...;;

 

 

 

 

" ..어디 아파? "

" 아니...그게, "

" ...그게? "

"..가,가위 눌려서.."

" ....... "

" ..올라가기가 무서워. "

 

 

 

푸,푸흡.

김한빈은 최선을 다해 웃음을 참으려고 했지만 참지 못했다고 한다.

아씨..창피해, 쪽팔려. 쪽팔린다고!!! 분명히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보이겠지만 얼굴이 홍당무마냥 붉어져있겠지.

그대로 우물쭈물 하고 있는데 한빈이가 몸을 일으키더니 자기 침대헤드에 등을 기대고 자기 옆자리를 팡팡 치는거야.

읭..? 모다..?

멀뚱히 보고 있는데,

 

 

 

" 이리 와. "

" ...응? "

" 침대 올라가기 무섭다며? "

" 그,그치만, "

" 그러고 자면, "

" ....... "

" 몸 굳어. "

 

 

 

연습할 때 로봇처럼 삐걱거리면 너 엄청 혼낼건데.

한빈이는 협박인듯 협박아닌 협박같은 말을 했어. 어,어쩌지.

한빈이가 한번 더 자기 옆자리를 팡팡쳤어. 나는 입술을 꾹 깨물었어. 말마따나 지금 이상태로는 내 침대에서 자는건 무리고

바닥에 쭈그려 자는건 진짜 엄청 불편한긴 한데, 한빈이 말이 맞긴 한데...

난 일어나서 한빈이한테로 걸어갔어.

어두웠지만 한빈이의 입꼬리가 올라가는 건 볼 수 있었어. 늘 느끼지만,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그런 미소랄까.

뭔가에 홀린듯 누웠어. 왼쪽에는 벽 오른쪽에는 김한빈. 싱글침대여서 비좁은 감이 있었지만 그런걸 신경 쓸 겨를은 없었어.

내가 눕자 한빈이도 미끄러지듯 누웠어. 내가 흠칫 놀라니까 또 픽 하고 웃는거야. 팔에 한빈이의 체온이 느껴졌어.

 

 

 

 

" ..히익.."

 

 

 

숨을 들이켰어. 몸이 경직되듯 굳었어. 뭐지,이거 뭐지!!! 괜히 누웠나? 괜히 여기 누웠나?

멘붕!! 멘붕!! 머릿속에 사이렌이 울리는 것 같았어.

그런데 그것도 잠시, 따뜻한 체온이 옆에 있으니까 서서히 눈이 감길락 말락 하는거야.

따듯하고, 편안하고...그렇게 잠에 완전히 빠져들려는 찰나,

 

 

 

" 권00. "

" ......... "

" 잠 와? 좋겠네, 넌. "

" ......... "

" ...나는 떨려서 죽을 것 같아. "

 

 

 

 

 

 

 

 

**

 

 

 

 

 

" 진환이형!!!!!!!!!!!!! 김진환!!!!!!!!!!!!!!!!!!!!! 윤형아아아아아!!!!! "

 

 

 

 

..시끄러워..

 

 

 

" 왜 그래? "

 

 

 

으웅...

나는 잔뜩 인상을 쓰며 한쪽눈을 떴어. 밝은걸 보니 벌써 아침인가. 일어나야지 싶어서 몸을 뒤트는데

 

 

 

" ..컼.."

 

 

 

꼼짝도 못하겠어서, 눈을 번뜩뜨는데 내가 한빈이 팔에 끌어안긴 상태로 누워있는거야. 이,이게뭐야!!!

고개만 빼꼼 들었는데 방 한가운데 서 있던 김지원이랑 눈이 정통으로 마주쳤어. 어,어어,어. 나는 당황 + 놀라움을 한 상태로 보는데

금방 진환오빠가 방안으로 들어오는거야. 나랑 눈이 마주친 오빠가 나를 한번 한빈이를 한번 보더니 눈이 엄청 커다래지는거야.

난 저오빠 눈 저렇게 큰 줄 몰랐어..

어,어,너,너네...

그렇게 말하는데, 아차 이게 지금...

상당히...오해의 소지가 있는..

 

 

 

" 뭔데, 아침 댓바람부터? "

" 바비형, 왜 그래요? "

 

 

 

차례대로 들어온 준회와 동혁이마저.....들어오자 마자 헉 하는데 김지원이 그 둘의 눈을 파바박 뛰어가서 가리는거야. 그러더니 저 바보가,

 

 

 

 

" 애,애들은 이런거 보면 안돼!!!! "

 

 

 

....우리가 뭘 어쨌다고 그래...

일단 일어나야지 싶어서, 한빈이 팔을 풀려고 낑낑대는대

 

 

 

" ....으음.."

" ..헉, "

 

 

 

김한빈이 반사적으로 나를 더 확 끌어안아버린거야. 내가 진짜 너무 놀라서 어버버버 거리면서 지원이랑 진환이오빠 눈치만 보는데,

 

 

 

 

" ..진환이형, 이게 무슨 상황이야? "

" ...어,나,나도 모,모르겠는데...."

" ...사,살려줘여.."

" ..형, 00이가 살려달라는데? "

" ...그,그럼 살려줘야지. "

 

 

 

 

아니,무슨일인데 그래?! 여전히 동혁이와 준회는 눈이 가려진 체로 버럭 소리를 질러. 김지원이 진환이형, 가자. 준회랑 동혁이한테서 손을 떼자마자

뒤에 있던 윤형이가 뒤이어 재빨리 준회와 동혁이의 눈을 다시 가려버려. 진환오빠와 지원이가 이쪽으로 성큼성큼 걸어오는거야.

뭐,뭐지. 둘의 등 뒤로 불꽃이 보이는 것 같은 기분은?

무섭다,무섭다!!!

 

 

 

 

" 김한빈, 너 이눔시끼!!!!!!!! "

 

 

 

 

 

이, 엉아가, 널 그렇게, 가르쳤냐?!!!!!!

진환오빠와 지원이가 사정없이 한빈이를 후두려 패기 시작해. 찰싹,찰싹!! 엉덩이를 집중적으로 패는데,

 

 

 

 

" 아,아,아악!!!! "

 

 

 

 

김한빈이 아무리 가드를 올려도 막을 수 없었다고 한다...☆★

 

 

 

 

 

 

 

 

 

 

 

**

안녕하세요. 쎗세 입니당. 우선,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려요. (꾸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데둉해요. 어쩌면 좋죠? 데둉하다는 말로는 표현이 안될만큼 데둉해요.

진짜 너무 늦게왔죠? ㅠㅠ저를 다 잊으셨대도 할 말이 없습니다.

그 동안 여행을 좀 다녀왔어여. 지난 한 해가 저한테는 굉장히 중요한 한해였거든요. 끝내고 나니까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서 친구들이랑 힐링여행을 다녀왔어요. 여행도 다녀오고 정리할 생각도 많았고,

또 소재관련해서도 많이 고민이 되더라구요. 처음에는 생각나는대로 술술썼는데 지금은 글쓰는게 의무처럼 느껴지기도 했고

생각처럼 글이 마음대로 안써져서 글쓰는게 싫기도 했어요.

독자님들은 기다려주시는데 기대에 못미치면 어떡하나 부담도 됐었구요.

늦게와서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려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당. ♥

다음편은 빨리 찾아올게요. 으아아, 이놈의 느려터진 전개속도 어떡하면 좋ㅅ죠..하..그래도, 열심히!! 아자!!

특별 강력범죄 수사팀 iKON도 빨리 찾아뵐게요.

사랑합니다. 독자님들, 아이시떼루 ♥

 

 

암호닉은'[암호닉] 암호닉 신청합니다!! 라고 신청해주시면 되어요!

♥사랑둥이 암호닉 독자님들♥ 빠지신 분 꼭꼭 말씀해주셔요.

김까닥 님 ♥ 김바비♡ 님 ♥ 환상속의오빠권지용님 ♥ 파랑짹짹이 님 ♥ 네티 님 ♥ 키코 님 ♥ 모찌 님 ♥

보일러 님 ♥ 준회 님 ♥ 한빈아춤추자 님 ♥ 바비아이 님 ♥ 시계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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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준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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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작가님 저 일등이에요 히히 작가님 김한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 설레나 했더니 아침이네요 에혀 가위라니ㅜㅜㅜㅜ너무 무서워요ㅜㅜㅜ하지만 김한빈덕분에 근데 도대체 지원이는 어쩜 저리 둔할까욬ㅋㅋㅋㅋ빨리 한빈이가 일어나서 해명을 해야할텐데 너무 재미있게봤어요ㅋㅋ작가님 갑작스러운 관심이 작가님에게 부담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ㅜㅜㅜ의무라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작가님께서 편하실때 소재가 마구마구 터져나오던 때 처럼 편하게 쓰세용 저는 언제든지 기다릴게여! 강력범죄소속팀도 기다릴게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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쎗세
준회님ㅠ_ㅠ 댓글 저 이렇게 감동 주는거 있기 없기? 잊지 않고 와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해요♥ 준회님 댓글에 진짜 큰 힘이 나요. 꼭꼭 더 재밌는 글로 자주 찾아올게요. 강력범죄소속팀에서 만나요. 사랑합니다, 늘 고마워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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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저도 늘 고마워용 새해복많이받으세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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쎗세
준회님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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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김바비♡ 선댓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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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히히 작가님 ㅠㅠㅠ전 오늘 2등이네요 ㅠㅠㅠ 작가님 오늘글 왤케좋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빈잌ㅋㅋㅋㅋㅋㅋ(ㅇㅅㅁ)ㅋㅋㅋㅋ 작가님!! 우리 독자들은작가님이 무슨글을쓰던 다 재미있게 읽을꺼에요!! 기대도 많이 안해요!!!! 그러니까 너무 부담 느끼시지마시고, 전처럼 그냥 편안하게 쓰세요!!!!! 저 김바비♡가 응원하니까요!!!으허허허허 그리고 갑자기 안오시길래 무슨일이라도 생긴줄알았쟈냐요....보고싶었어요....보고싶었다 쎗세.(박력) 으허허허헣 이제 작가님이 하고싶은대로 다해요!!!! 그래도 난 다 좋으니까 !!!! 작가님 사랑해요!!!!!!!!!!!!그리고 글도 재미있어요!!!!!!!!!!!11 작가님 워더하고 도망가야겠다 작가님 워더!!!!1그리고 작가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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쎗세
김바비♡ 님 세상에 ㅠ0ㅠ 왜이렇게 저 감동주시는거예요? 걱정시켜서 진짜 많이 미안해요. 으잌ㅋㅋㅋㅋ박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두근..세근...ㅋㅋ 김바비♡님두 워더예요. 내꺼야, 내꺼라구!!! 새해복 많이 받아요, 아이시떼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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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한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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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헐 오랜만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맘비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좋아하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밥이랑지난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이렇게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궁디팡팡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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쎗세
오랜만이예요 독자님♥ 댓글 고마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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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밥이랑ㅋㅋㅋㅋㅋㅋ지난이랑ㅋㅋㅋㅋㅋㅋ유녕잌ㅋㅋㅋㅋㅋㅋㅋㅋ유녕이눈가리는겈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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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ㅌ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뭘애들을보면안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맘비니 너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녀석...허허ㄹㅎㅎ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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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아 김한빈 뭔데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렘사+텐덕사로 사람 하늘나라 가게 만들일 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지난] 암호닉 신청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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쎗세
김지난님 꼭꼭 다음편에서 뵈어요. 너무 오랜만이죠? 미안하구, 고마워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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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파랑짹짹이
김한빈 멋있어 ㅠㅠㅠㅠㅜㅠㅠ 잠귀가 밝다니... 저는 16아니 이제17평생 느껴보지못한 감각인걸요... 좋은건지 나쁜건지모르겠지만 뭔가 저도 한빈이 처럼 잠귀가 밝고싶어요...라고하면 절 이상한 아이라고 생각하시겠져 ㅠㅠ ㅋㅋㅋㅋㅋㅋ 김밥ㅋㅋㅋㅋ ㅋㅋ뭘 애들이 보면 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빈이에게 설레고 갑니다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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쎗세
파랑짹짹이님 ㅠ0ㅠ 오랜만이예요. 이상한 아이라뇨, 전 너무 잠귀가 어두워서 잘때 누가 업고가도 몰라요...ㅎㅇㅎ 그냥 적당하게 좋은것 같아요 ㅋㅋ 다음편에서 만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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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헐ㅋㅋㅋ한빈이는 여주가 무서워해서 안아주면서 재워준건데 아무것도 모르는 멤버들은 한빈이를...그래 여주야 너가 그전에 말해야했어..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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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많이 기다렸어요ㅠㅠㅠ앞으로 자주오기! 가위에 눌리다니 많이 무서웠겠다.. 근데 김한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들겨맞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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쎗세
독자님!! 안녕하세요, 많이 기다리게 해서 정말 미안해요. 너무 오랜만이죠? ㅠ0ㅠ 앞으로 이렇게 많이 기다리게 하지 않을게요. 고마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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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ㅠㅠㅠ작가님ㅠㅠ기다렸어여!!!!새해에도 좋은작품기대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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쎗세
독자님, 기다리게해서 미안해요 ㅠ0ㅠ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다음편에서 만납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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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귀여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낰ㅋㅋㅋ애들반응봨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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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얘들 뭔데 이렇게 씹귀? 내꺼하자?
ㅎ.ㅎ 자연스러웠져? ^3^
이번화도 잘 읽고 가욥!!! 작가님~새해복마니먹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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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ㅋㅋㅋㅋㅋㅋㅋ아 김바비진짜 귀여워요ㅠㅠ은근 잔환이 눈크기 디스에 터짐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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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한빈이설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들 반은 다 하나같이 귀엽고 애들은 보면 안된다며 눈가린지원이랑 햫이ㅠㅠㅠㅠㅠㅠㅠ미자인 주네랑동혁이에 형이 그렇게 가르쳤냐며 궁딩이 팡팡하는 진환이까지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전 여기서 누울랍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달달하면서 재밌여여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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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김한빈......좋아!자연스러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침댓바람부터넌얻어맞았지만난설레듀글ㄹㅁ거같아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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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김한빈겁나설레요ㅜㅠ애들반응텐덕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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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진환이 눈크깈ㅋㅋㅋㅋㅋㅋㅋ오늘편도 재밌어옄ㅋㅋㅋ잘보고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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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암호닉 신청해요! "푸푸푸" 너무 잘읽고있어요 자주와주세요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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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한빈잌ㅋㅋㅋㅋㅋㅋㅋ애들은이런거보면안딬ㅋㅋㅋㅋㅋ너므귀여워욬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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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한빈아... 설레 설레♡♡ 근데 가드올려도 막지를 못해ㅠㅠ 잘막아보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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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한빈이 분명히 멋지고 설레고 좋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왜 그렇게 불쌍하죠...? 그리고 여주는! 가위 눌려서 바닥에서 자려는데 한빈이가 재워준 거라고 왜 말을 모태!!! 는 안 말해도 됨...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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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아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들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얼른 진도나갔으면............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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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모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겁나 설레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가위 눌린적 많은데 왜 내 곁에는 한빈이가 없는것인ㄱㅏ....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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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엉덩이테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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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ㅋㅋㅋㅋㅋ무슨ㅋㅋㅋㅋ때려돜ㅋㅋㅋㅋ엉덩이릌ㅋㅋㅋㅋㅋㅋㅋ찰지겠네옄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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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바비아이예요~ 천장에서 귀신이나와 눌렀으니 침대로 못올라갈만 했네요ㅠㅠ 한빈이 아니였음 허리하고 목하고 온몸다 아프게 잘뻔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잠귀밝은 한빈이 나이스~ㅎㅎㅎ 지원이하고 진환이에게 맞아서 한빈이가 온몸이 아픈거 아닌가하네요ㅎㅎㅎ 한빈이 잠도 설쳤을텐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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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기맘빈 이놈시키!!! 넌 맞아도 싸이노마!!! 너 이제 권지용한테 들키면 넌 지나니한테 맞는거보다 더 맞느ㅡㄴ다 너!!!!내가이를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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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165
김한빈설렌다....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보고가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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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어머어머 너네둘이 결혼해야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침 흐흐흫흐흫 잘보고가요작ㅣ가님 그리고 부담가지지마시고 편할때 오세요 항상 기다리고있겠 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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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작가님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도 너무귀엽고 한빈이도 너무귀엽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가위를 자주눌리는 편이라 쩌 마음 이해한다는..★ 기맘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편도 역시 너무너무 재밌네요 기다린보람이 있을만큼 말이에요♥ 너무 조급해하지마시고 그냥 천천히 소재 생각날때 쓰고싶을때 잘써질때 써주세요 작가님 새해복많이많이 받으시구 사랑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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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환상속의오빠권지용입니다! 작가님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한빈도 귀엽고 김진환도 귀엽네요 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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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오랜만이예오ㅜㅇ~~무서워 하는 어린 양을 구원해준것뿐인데 엄청 두들겨맞은 한빈이...부쨩..물론 난 설렌다....김한빈도 설렜겠지...ㅠㅠ꺄햣!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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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설레ㅠㅠㅠㅠㅠㅠ김한빈 진짜ㅜㅜㅜㅜㅜ대박이다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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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나도한빈이품에서자고싶다....이제덜트가되어버린그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ㅡㅠ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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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허으어어엉ㅎ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ㄷ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늦게오셨는데 이런 글을 써주시면 진짜 오예입니다 오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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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한빈ㅁ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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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의 가드는 드립인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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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이런드립 상당히 좋아합니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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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으아규ㅠㅠㅠㅠㅠ안고자다니ㅠㅜㅜㅠ 설렌다ㅠㅠㅠ엉ㅇ어어오옹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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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헐뭐야김한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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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와아아아아나아아아아!!!!!완젼기다럈어요.!!!!기맘빈완젼설레여!!!!!!@@@@그오ㅓ중에눈가리고잇는막내들ㅋㅋㅋㅋㅋㅋㅋ짱재믹어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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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한빈아.....엉엉엉 설렌다 짱설레ㅜㅜㅜㅜㅜㅜㅜㅜ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궁디맴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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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아ㅠㅠㅠㅠㅠ맘비니 설레요ㅠㅠㅜㅜㅜㅜㅠㅠㅠ뭔가 더 이어졌으면 좋겠지만 아침이 왜이리 빨리 찾아오나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둘은 보면 안된댘ㅋㅋㅋㅋㅋㅋ아규ㅏ여우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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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들레]로신청할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한빈ㅋㅋㅋㅋㅋㅋㅋ아근데진짜설렌다ㅠㅠㅠㅠㅠㅠ여주가가위눌렸을때아무도안깼으면그날이트라우마로남았을텐데ㅠㅠㅠ다행이도한빈이가잠귀가밝아서ㅠㅠㅠㅠㅠㅠㅠㅠ재밌게보구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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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김한빈 괘설레....내꺼하자......내남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원히 픔에안기고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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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가위라니 무서워요ㅠㅠㅠㅠㅠㅠ지원이 둔한거귀엽다ㅋㅋㅋㅋㅋㅋ진짜 매치 잘되는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이 한빈이 때리는것도 상상간다ㅌㅋㅋㅋㅋㅋㅋㅋ뀌욥ㅋㅋㅌㅌㅌ다음편 기대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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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ㅋㅋㅋㅋㅋㅋㅋ오해할만하겠닼ㅋㄲㅋㅋㅋㅋㅋㅋ역시 럽라는 한빈이하고 이어지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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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헐뭐야맘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품에 안기다니... 지용어빠가 알아내면 어뜨케될까~여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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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헐ㄹㄹㄹㄹㄹㄹ설렌달ㄹㄹ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설ㄹ레레레ㅔ레렐레렐(의심미)ㅎㅎㅎㅎㅎㅎ핳ㅎㅎㅎㅎㅎㅎㅎㅎㅎ좋다이런거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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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이런거 좋아요ㅎㅎㅎ (ㅇㅅㅁ) 잘 봣어용ㅎㅎ 신알신 하구갈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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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네티에요! 드디어 회원가입햇답니다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너무재밌게봤어여 작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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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대로 쭉 썸을 타라!!!!!!!작가님 천천히 오셔도 되어여 여행다녀오셨다니 부럽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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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귀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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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각 작가남 오랸망이에요!!!! 재미ㅓ여 한비나ㅡ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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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헐정주행했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재밌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도좋은글부탁드랴요작가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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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기맘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가짱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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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저(구주네)암호닉신청할께요!!!정주행햇는데진짜재미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김한빈왜이랗게사람을설레게만들어요 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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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저도 저렇게 한빈이의 품에 안겨서 잠을 잤으면 좋겠다구 합니다... 떨려서 죽겠대 ㅠㅠ 나 같아도 한빈이 품에 안기면 떨리겠ㄷ.... 여주는 정말 강철 심장...!신알신 할게요! 잘 보고 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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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한빈이 대박완전 설레요ㅠㅠㅠ 내남자 해즈라 한빈아퓨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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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와ㅠㅠㅠ한빈아뭔데설레냐ㅠㅠㅠㅠㅠ애들반응은또왜귀엽ㅋㅋㅋㅋㅋㅋ아나도하루만같이지내봤으면ㅠㅠㅠㅠㅎㅎㅎㅎ신알신하고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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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한빈이 괘설렘 ㅠㅠㅠㅠㅠㅠㅠㅠ끙 나도 안고 잠들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아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가위눌렸을떄 진짜 무서웟는데 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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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허루ㅜㅜㅜㅜㅜㅜ 한침대에서 ㅠㅠㅠㅠ 너무설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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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냌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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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기맘빈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ㅠㅠㅠㅠㅠㅠ귀여워 왜이리 귀엽고 난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처음에 누가 올라와 있는 기분이라길래 김지원이 올라온줄알았는데 가위였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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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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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으얽 한빈이... 어후야...ㅠㅜㅜㅠㅠㅠㅠㅠ설레게 진짜 어우야... 한빈이는 왜 이렇게 제 심장을 저격? 왜 자꾸 심쿵하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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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와우우우우우우우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빈짱 설레는딬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주네랑 동동 귀엽다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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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기맘빈 지짜... 장난아니네여.. 역대급 설렘.. 와씨.. 와.. 그나저나 맘비니 엉덩이는 안녕한지 궁금하네여..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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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엌ㅋㅋㅋㅋㅋㅋㅋ거위갘ㅋㅋ헌빈이한테는ㅋㅋㅋ좋은일시켜줬군욬ㅋㅋㅋㅋㅋ 같은침댜에섴ㅋㅋ 잠이라닠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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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잠귀가 밝다며!! 왜 인나질 않니!!! 왜 더 끌어 안는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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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빈이 품에 나도 들어가고 싶다 쏘옥쏘옥ㅠㅜㅠㅠㅠ한빈아ㅠㅠㅠ나랑도 끌어안고 자자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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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시계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한빈ㅋㅋㅋ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ㅋㅋ 지원아 너가 한빈이보다 더 빨리 눈이 깨었다면 ... 아니다...헤헤헤헤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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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김한빈....ㅜㅠㅜㅠㅠㅠㅠ이눔시키 또 내심장때리고감 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도 여주랑 그런거(?)맘ㅎ이해줬음좋겠닳ㅎㅎㅎㅎㅎ 그냥 내 희망사항이랄까 ㅎㅎ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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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헐.. 세상에..
김한빈 품에 안겨서 잠에 들 수 있다면 내 뭐든 하리라.. 진짜.. 심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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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한빈이랑 같이 자다니... 한비니랑 같이 자다니...... 한비니랑.... 울 한빈이....... 한비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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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꾸엽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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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끙끙..아닌척하면서 신경 안 쓰는척 하면서 다 신경써주는 츤데레의 끝판왕 김한빈(아이콘 리더,19)ㅠㅠㅠㅜㅜㅜㅠㅜㅠㅠ설레고 좋네요ㅠㅜ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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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으앙 이제야보네염ㅋㅋㅋ아 설레설레~~기맘빈 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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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김함빈ㅋㅋㅋㅋㅋㅋ 봉변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워해서 도와분 건뎉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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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후하후하..ㅠㅠㅠㅠㅠㅠ여주 가위눌렸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무섭겠다...근데 한빈이가여주를 발견해서 다행이에요ㅜㅜㅜㅜㅜ그나저나 지디어빠는 언제또 나와죠?(기대)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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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한빈이 짱설레요ㅜㅠㅠㅠㅜ여주야 너 정말 많이 매우 복받았고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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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와 완전 설레네요ㅠㅠㅠㅠ진짜 김한빈....김한빈.........○<-< (덕통사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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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이리와........설렘폭탄 ㅠㅠㅠㅠ나랑누우면싱글이비좁겠지ㅎㅎ한빈아ㅜㅜㅜ사랑해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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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화 한빈이 짱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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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아니 한빈아 너가 올라가서 자면될걸 굳이 싱글침대에서 둘이........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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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한빈이 착한짓한번했다갘ㅋㅋㅋㅋㅋㅋㅋ엉덩이맞곸ㅋㅌ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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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한빈아 니가 여주 침대가서 자고 바꾸면되지 이눔아...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한빈이 마지막말 오지게 설렙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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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귀여워 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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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한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맞았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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