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116333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레밍 전체글ll조회 11791

 

 

 

[EXO/종대] 동갑내기 건축하는 남자랑 연애하는썰 28 | 인스티즈

 

 

 

에디킴 - My Love

 

 

 

 

 

부제 : 여행은 즉흥인게 제맛

 

 

 

 

우리 요즘 추운데 밖에 돌아다니는게 귀찮다고 어느 순간부터 자취방에서만 만났거든?ㅋㅋㅋㅋ

심지어 만나서도 서로 각자 할 일 함ㅋㅋㅋㅋㅋ

그 날도 별 의미없이 우리집에서 그냥 얼굴 맞대고 종대는 자료조사하고..난 책읽고 있었는데, 갑자기 욱해서 뭐 이딴걸 데이트라고 하고 있나; 싶은거야

 

 

"야, 종대야, 나 심심해-"

"으억, 야! ..무거워어어!"

"아! 시끄러워!"

 

 

데굴데굴 굴러서 종대 등에 올라타듯이 하면서 심심하다니까 무겁다고 짜증내는데, 이게 진짜..ㅋㅋㅋㅋㅋ..

가만히 째려보고 있으니까 나 슬쩍보고 풉 웃는데, 시끄러워! 하고 등짝 때리니까 아프다고 더 찡찡ㅋㅋㅋㅋㅋ

내가 안죽는다고 하니까 아, 뼈 부러진 것 같아- 하면서 장난치는데, 오버는.. 하면서도 슬쩍 매만져주니까 그냥 웃더라ㅋㅋㅋㅋ

 

 

"아, 김종대- 나 심심하다고오"

"뭐 하고 싶은거 있어?"

"..없어"

"..뭐야, 어쩌라는거야.."

"알아서 센스있게 할 것 좀 생각해봐"

 

 

종대 머리카락 만지작거리다 다시 심심하다니까 하고 싶은거 있냐는데 막상 생각해보면 딱히 없..네?ㅋㅋㅋㅋ

종대한테 슬쩍 웃으면서 없다니까 어이없어하면서 어쩌라는거야.. 하는데

앉아서 팔짱끼고 거만하게 보면서 알아서 생각하라니까 더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나 쳐다보더라

 

 

"..나가서 카페라도 갈래?"

"..ㅋ..와, 그것 참 참신하다"

"와, 반응 봐, 진짜.."

"좀, 능동적이고! 재밌고! 감동있는! 그런거 없어?"

"...그냥 집에 있으면 안 돼?"

"야! 무슨 여자친구랑 데이트 할 곳 좀 정하자는데 뭐 이렇게 성의가 없어?!"

 

 

내가 빤히 쳐다보니까 눈 데굴 한 번 굴리더니 눈치보면서 겨우 제안하는게.. 에휴..ㅋㅋㅋㅋ

묘한 썩소 지으면서 그것 참 참신하다. 로봇처럼 말하니까 반응이 뭐 그렇냐고 삐죽삐죽ㅋㅋㅋㅋ

아, 그렇다고 오해하지마. 카페 비하발언은 절대 아니야!ㅋㅋㅋㅋ 정말 정말 좋은 곳인데, 그냥, 뭐랄까.. 색다른 곳이 고프더라..ㅎㅎㅎ..

 

종대가 생각하는 척 하다 다시 노트북 보길래 확 덮어버리면서 재밌고 감동있는거 없냐니까

인상쓰면서 쳐다보더니 막 자기 머리 털고 난리를 치더니 그냥 집에 있으면 안되냐더라

..귀찮은 티 내는 거 봐라..진짜..ㅎㅎㅎ죽을려고..ㅎㅎㅎ

내가 옆에 있던 인형 집어 던지면서 뭐 이렇게 성의가 없냐니까 뭐, 뭐! 집에서 할 수 있는게 얼마나 많은데! 하고 자기도 목소리 크게 내는거야

 

 

"할 게 많아서 지금 이러고 있냐?!"

"하고 싶은 것도 없다며어-"

"그러니까 생각해보자고! 아니, 좀 사람이- 어? 하기 싫어도 예의상 이것저것 들이대는 봐야지!"

"..어후우, 난 몰라-"

"야, 겨울하면 그래도 어? 얼음있고, 눈도 있고, 있으면 뭐해, 스케이트나 스키도 타고! 많잖아!"

"..어?"

 

 

나 혼자 열내니까 자긴 모른다면서 그냥 누워서 눈 감아버리는데, 그대로 잠들 기세길래 막 흔들면서 얘기하니까 갑자기 벌떡 일어나는거야

괜히 쫄아서ㅋㅋㅋㅋ ㅁ, 뭐.. 하고 가만히 쳐다보니까 씩 웃으면서 스키장! 가자- 하더라

 

내가 말해놓고도 아무 생각이 없어져서 반사적으로 고개 끄덕거리니까 갑자기 혼자 신나서 노트북으로 막 찾기 시작하는데ㅋㅋㅋㅋㅋ

종대가 노래 흥얼거리면서 찾아서 보여줄때까지도 난 멍..ㅋㅋㅋㅋ뭐지, 뭐지..?ㅋㅋㅋㅋㅋ

막 겨울이면 스키장이지- 하면서 까먹고 있었다는 둥 혼자 쫑알쫑알거리는데, 그냥 어.. 어.. 그래.. 하다가 갑자기 정신이 번쩍든게ㅋㅋㅋㅋ

 

 

"..당일치기로 가면 차에 더 오래있겠다, 그치?"

"..어.. 어?"

"자고 오는거다?"

"..야, 잠시만!"

"응?"

"뭔데 자연스럽게 흘러가?"

 

 

내가 째려보면서 말하니까 뭐가아- 당연한거지- 하고 웃는데, ..누굴 바보로 아나..ㅎㅎㅎㅎㅎ

따라서 허허 웃어주니까 웃으면서 내 어깨에 손 올리는데, 그 손 그대로 잡아서 등 뒤로 꺾어버렸어ㅋㅋㅋㅋ

 

 

"아, 아, 잠시만! 아악!"

"..개수작 부리지, 어?"

"놓고 얘기해, 놓고오!!"

"김종대, 죽는다-"

 

 

내가 목소리 낮춰서 말하니까 알았다고, 알았다고 막 하길래 풀어줬는데 풀어주자마자 막 내 머리 엉망 만들어놓는거야

내가 야아!! 하면서 짜증내니까 아, 내가 뭐라 했어? 그냥 잠만 자면 되지! 혼자 이상한 생각이란 생각은 다 하고! 어?! 하고 나 억울해요- 티 팍팍내는데,

눈 흘기면서 듣고 있다 ..진짜 잠만 잘거지? 하니까 갑자기 멈칫하더니,

 

 

"..아니 잠시만, 생각 좀 해보고.."

"..허?"

"..솔직히 우리 안한지 좀 된 건 사실인ㄷ..."

"야!"

"어?"

"..그런 건.. 좀, ..좀, 혼자 생각해, 그냥"

 

 

웃으면서 잠시만, 생각 좀 해보고.. 하는데, 내가 헛웃음 지으니까 진지하게 안한지 좀 됐다고 하는거야ㅋㅋㅋ큐ㅠㅠㅠ

놀래서 말 막고 혼자 생각하라면서 툭 치니까 나 빤히 보고있다 갑자기 크하핳 막 웃으면서 왜 눈을 못 마주쳐어- 눈을-! 하더라

 

..그러게..ㅎㅎㅎㅎ

괜히 먼 산 보면서 ..김종대 보기 싫어서- 하니까 거짓말하네- 안보면 보고 싶을 거면서- 하는거야

 

그 말에 인상쓰면서 뭐래는거야; 하고 돌아보니까 언제 가까이 왔는지 숨이 느껴질 거리에 있는데, 순간 그냥 멍하게 있으니까

뽀뽀하고 웃으면서 난 너 오늘 설레서 잠 못잔다에 한표! 하길래 얼굴 밀어내면서 웃기네ㅋㅋㅋㅋ 했어ㅋㅋㅋㅋ

조금? 아주 조금? 좀 잘생겨보이긴 했는데ㅋㅋㅋ종대한테는 절대 말 안하고 그냥 헛소리하지말라고 했어ㅋㅋㅋㅋ말했다가 무슨 봉변을 당하겠다고 내가..ㅎㅎ.. 

 

아무튼 우리집에서 그 날 속전속결로 예약까지 해놓고 계획까지 다 세워버렸는데

종대가 자꾸 당장 내일가자는거 내가 날씨 별로라고 조금만 여유있게 하자고 조금 티격댄 것 빼고는 완벽하게 다 했어ㅋㅋㅋ

 

가기 전 날에 종대랑 장 보러 가는데, 그냥 라면이랑 과자만 사면 되지? 하는거야

난 그 말에 놀라서ㅋㅋㅋㅋ 엄청 크게 뭐라고?! 하니까 막 웃으면서 먹는 얘기하니까 예민하냐고 장난치는데.. 아오..ㅎ..

주먹으로 팔 때리니까 아프다고 찡찡..

 

 

"맞을 짓을 하지를 말던가, 어?"

"..요즘 폭력이 늘고 있어- 알아?"

"그만큼 김종대가 더 깐족거리는건 알아?"

 

 

내가 종대 볼 잡고 말하고 먼저 가버리니까 금방 내 옆에 서더니 자기 팔에 팔짱끼게 하는데,

내가 아무말없이 붙어서니까 어? 뭐라 한마디 할 줄 알았는데? 말 잘듣고- 예쁘네-? 하면서 내 볼 콕콕 찌르더라

내가 사람들 쳐다보거든? 하니까 이번엔 내 머리 쓰다듬으면서 머리카락 만지작거리는데.. ...그냥 포기하고 그대로 걸어갔어

 

 

"종대야, 먹고 싶은거 있어?"

"..나 그냥, 뭐.. ..별거 없는데?"

"..너 요즘 밥 대충먹고 그러지,"

"아, 아니야-"

 

 

마트 도착해서 카트 꺼내면서 종대한테 먹고 싶은거 있냐니까 뭐 없다는데, ..그러고 보니 종대 살 빠진게 보이는거야

그래서 단호하게 밥 대충 먹고 다니냐니까 아니라고 얼버무리길래 혼난다, 진짜! 하니까 아니라고 계속 그러더라

 

 

"과자랑 라면같은 소리 하고 있네, 뭐, 내가 밥 못해?"

"...아이, 나 진짜.."

"아니, 어떻게 좀 열심히 먹여놓으면 그 며칠 새에 다시 말라서 오냐?"

"...아니라니까아"

"..김종대, 진짜! ..사람 속상하게"

 

 

마트 입구 들어서면서부터 나한테 잔소리 듣기 시작하는데, 내가 종대 얼굴 보면서 ..사람 속상하게.. 하니까

멍하게 나 보더니 푸스스 웃으면서 나 어디 아픈 것도 아닌데 왜 속상해- 하는거야

근데ㅋㅋㅋㅋ 내가 째려보면서 니가 그럴 자격 없거든! 하고 씩씩대니까 고개 절레절레 저으면서  ..이중인격이야, 이중인격.. 하고 나 따라오더라

 

 

"종대야, ..오늘은 니가 먹고 싶은거 다 골라"

"..응?"

"내가 다 계산할테니까 카트 가득 담아도 돼"

 

 

그냥 무난하게 가서 밥 먹을거리 골라서 카트 담으면서 종대한테 말하니까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한 3초 있다가 뒤늦게 이해됐는지 됐어- 하는데,

내가 술 진탕 마실려고 너 입막을 핑계 만드는 거니까 따라주길 바란다. 하면서 이마 꾸욱 누르면서 말하니까 뭐야아 그게에- ㅋㅋㅋㅋㅋ

 

 

"나 진심이야, 지금 바로 술 채우러 갈거거든?"

"..하여간 말은ㅋㅋㅋㅋㅋ"

 

 

농담반 진담반이긴 했는데..ㅋㅋㅋㅋㅋ진짜로 술코너 가서 맥주니 소주니 몇병씩 담으니까 종대가 소주는 좀; 하면서 말리더라ㅋㅋㅋㅋ

그러니까 내가 담으면 종대는 다시 꺼내고ㅋㅋㅋㅋㅋㅋ에너지 낭비의 반복을 하다가ㅋㅋㅋㅋㅋ

겨우 종대가 여기까지, 하면서 맥주랑 소주 둘 다 두어병 더 빼는거에 억지로 고개 끄덕여 줬지 뭐..ㅋㅋㅋ..

 

막 사다보니까 어느 순간부터 쓸데없는 것도 넣기 시작하는데;;ㅋㅋㅋㅋㅋ 그냥 ..나중에 집에서 먹겠지.. 하는 생각으로 담았어ㅋㅋㅋㅋ

종대는 처음엔 내가 먹고 싶은거 막 담으라고 해도 됐다더니 나중엔 신나서 이것저것 다 담고 난리고; 후..;ㅋㅋㅋㅋ

순간적으로 내가 한 말 후회할 뻔 했는데ㅋㅋㅋㅋ내새끼 먹이는 심정으로.. 손 덜덜 떨면서 계산했어ㅋㅋㅋㅋㅋ

 

 

"ㅋㅋㅋ근데 진짜 괜찮아? 막 나 때문에 너 한 달 굶는거 아니야?"

"..난 굶어도 돼.. 김종대 살이 다 나한테 옮겨붙은 것 같으니까.."

 

 

종대가 양손가득 먹을거리 들고가면서 나한테 장난치는데, 나는 가는 내내 영수증 읽고, 다시 읽고하면서 굶어도 돼.. 하는데.. 뭔데 슬퍼?ㅋ큐ㅠㅠㅠㅠㅠ

나도 모르게 하늘 쳐다보면서 한숨쉬니까 살 안쪘어- 하는거야

 

 

"그딴 소울없는 위로 필요없거든?"

"진짠데? 살 쪘다고 누가 그래!"

"..몸무게 숫자가.."

"..아.."

"...나쁜놈, ..너 때문에 더 슬퍼..씨.."

 

 

아니.. 위로를 할 거면.. 내 편을 들어줄거면 계속 들어주던가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몸무게 숫자가 그랬다고 하니까 왜 바로 수긍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아무말도 못하는데ㅠㅠㅠㅠㅠ

 

우울해져서 후우.. 깊게 한 숨 쉬었다, ..내가 들래.. 하고 종대한테서 짐 하나 뺏어서 들고 터덜터덜 옆에서 걸으니까

조용히 눈치보다 ..예뻐, 진짜 예뻐- 하고 나즈막히 얘기하는거야

물론 나는 그 말에도 그냥 치, 하고 말고 앞만 보고 걷는데, 나한테 조용히 ..난 한번씩 니가 도대체 누구한테 그렇게 예뻐보이고 싶은건지 모르겠다- 하더라

 

 

"..뭐, 나말고 다른 남자 있어?"

"뭔 소리야.."

"세상에 제일 잘 보여야 할 사람이 예쁘다하면, ..그럼 된거지-"

"...."

"..아니야?"

 

 

조용히 ..니가 진심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 하니까 웃으면서 속고만 살았어-? 하더니, 나한테 뜬금없이 너 나 믿어, 안믿어? 하는거야

내가 ..믿어. 하니까 그럼 됐네- 하면서 내 손에서 다시 짐 뺏어가더라

 

뭔지 모를 묘한 기분에 잠시 아무 말 안하고 옆에서 걸으니까 내가 아직도 기분 안좋다고 생각했는지 막 말 거는데,

 반응 안하고 있다 ..내일 자고 올거지? 하는 말에 눈이 번쩍 뜨여서 야, 김종대. 하니까 웃으면서 이미 게임 오버야- 하는거야

..아, 몰라.. 가기전부터 벌써 피곤한건 기분탓이겠지..

 

 

 

 

 

 

♡ 암호닉 ♡

꿍디꿍디 / 베리믹스 / 벙벙 / 새싹이 / 설렘사 / 고기만두 / 6002 / 빠삐코가 급하게 먹고 싶다 / 레몬 / 대다 / 나랑 / 심장이빤쓰빤쓰 / 체리 / 가가멜이담♥ / 루루 / 헐 / 뭉이 / 엘르 / 밍밍이 / 지블리 / 과일빙수 / 언어영역 / 열릭 / 새벽빛 / 눈두덩 / 뿌까뽕 / 훈세 / 모카 / 성장통 / 빨강큥 / 매력넘치는 / 총총 / 됴들됴들 / 산딸기 / 빙수 / 문라잇 / 땅콩 / 잭프로스트 / 갸또 / 잇치 / 어썸 / 봄 / 삉삉 / 김종카이 / 소시지 / 빠니 / 랭거거랭 / 꺄룰 / 근댕 / 양양 / 뚱이 / 배백 / 얄루얄루 / 례뽀 / 츄파츕스 / 세젤빛 / 촛불 / 됴로로 / 윤아얌 / 딘둥딘둥 / 스파클링 / 가란 / 바이블 / 구리구리뱅뱅 / 레밍워더 / 곤듀 / 오빠 / 하하핳 / 양념치킨 / 폭죽 / 꼬맹이 / 종따이 / 엠씨엠 / 동운라임코끼리 / 쪼똥이 / 뿡뿡이 / 씽덕 / 연대경영 / 잔망스러워 / 김성규속살 / 씽숭생숭 / 알파카 / 로운 / 얄라리얄라 / 슬픈고삼 / 렉 / 준짱맨 / 경박 / 애정 / 꽈배기 / 쪼꼬리나 / 햇반 / 꾸엉 / 피글렛 / 오구오구 / 알바생 / 닭갈비 / 샵샵 / 핫초코 / 들레 / 사바나 / 쌀보리 / 피자 / 크롱 / 순살 / 자몽 / 쭈야 / 김종대 / 옥수수수염차 / 맴매맹 / 종대맛츕파츕스 / ♥글리소♥ / 짝짝 / 신혜성 / 요거트스무디 / 도마뱀 / 노란우산 / 민트초코 / 허거덕 / 안녕변백현 / 독방최고이쁜징 / 히밤 / 브디엘 / 낯선이 / 슈웹스 / 재범잉 / 규야 / 아르간 / 짜요짜요 / 이웃집여자 / 205 / 망고 / 다람쥐 / b아몬드d / 부농이 / 바밤바 / 치즈 / 조율 / 장마 / 돌하르방 / 코나 / 햄햄햄 / 황도복숭아 / 설렘 / 여보세요 / 우주최강 / 경주빵 / 강아지똥 / 민속만두 / 오덜트 / 붕붕 / 망고쩰리 / 거북이 / 클시 / 꼬꼬마 / 딸둥이 / 헛헛헛 / 장미꽃 / 치즈밥버거 / 충전기 / 작가님사랑합니다 / 준나 / 토익 / 문어 / 콩콩이 / ♥뀨뀨♥ /애니 / 라바라바 / ●냉면● / 내남편 / 하늘하늘해 / 민트소년 / 황772 / 고3소녀 / 슈큥 / 금요일에 만나요 / luci / 됴랑 / 세훙 / 꿈틀 / 버쭈 / 예찬 / 돌하르방2 /에피톤 / 뽀뽀 / 쇼쇼 / 독영수 / 충전기 / 더위사냥 / 11시93분 / 어여쁘소서 / 롱롱 / 캐서린 / 맴매때찌 / 수리꿍 / 마름달 / 마가린 / 설레쥬거♥ / 슴꽃 / 희아 오른팔 / 똥강아지 / 멘토스 / XoXo / 까꿍이 / 비 / 콩쥐 / 꽃게 / 곰탱이 / 꾹꾹이 / 니베아 / 찡찡이 / 건축 / 초코초코 / 지뚜 / 종대야 / 시카고걸 / 오수 / 새콤짱 / 종구 / 꽁꽁 / 종대생 / 2평 / 고구마 / S / 여더쿠 / 권지용 / 크롬 / 요맘떼 / 샘이 / 슘슘 / 죤대 / 빵야빵야 / 피스타치오 / 박듀 / 앙쀼 / 분홍타조 / 오센 / 니니 / 해바라기 / 똥잠 / 코코팜 / 찬듀 / 모찌모찌 / 딸기요정 / 오렌지색케이스 / 초코 / 13학번종대생 / 아이폰 / 수니탕탕 / 샘이 / 애플망고 / 아가야 / 손가락 / 피터팬 / 츕스 / 꼬마곰 / 벚꽃 / 거뉴경 / 미니횽 / 물고기 / 테레사수녀 / 김다정 / 모멘트 / 코끝 / 김종대학교 / 리버덕 / 됴꿍 / 스폰지밥 / 호봑종인 / 1등급 / 첵스초코 / 종대찡찡이 / 노트북 / 부릉부릉 / 체리블루밤 / 트윙귤 / 브릴리언트 / 조니니 / 준나드요정 / 감자 / 꽯뚧쐛뢟 / 홍합 / 사랑해요♥ / !꼽! / 메리미 / 까만원두 / 수덕 / 형광곰도리 / 김종대학교장학생 / 종인이뽀뽀 / 스탭분들 / 권쫑 / 진리종대 / 신청하는암호닉 / 니니뽑뽀 / 기화 / 똥백현 / 결혼할과 / 초무룩 / 멍뉴 / 둥이 / 고기 / 밥 / 호빵 / 예봄비 / 효니콤보 /

 

 

+) 암호닉 신청 후 확인은 필수!!

+) 암호닉은 항상 받지만 신청하실때 가장 최근 편에 [신청하는 암호닉] 으로 눈이 나쁜 작가의 눈에 띄게 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합니다!

 

 

 

 

 

+) 니네 빨리 결혼시키고 싶어..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직 스키장도 안간게 함정...ㅋㅋㅋㅋㅋㅋㅋㅋ...BGM은 요즘 제가 빠진 노래예요! (믿고듣는 에디킴..하..)

 

+) 늦었죠?ㅠㅠㅠㅠㅠㅠ제가 잠시 문명과 단절된 생활을 하느라..큐ㅠㅠㅠㅠㅠㅠㅠ죄송해요ㅠㅠㅠㅠ

아, 저는 티켓팅은 진작에 포기한지 오래입니다! ..제가 그 때 콘서트를 갈 상황이 안 될 것 같아서..후...ㅠㅠㅠㅠㅠ으허허ㅠㅠㅠㅠㅠ

 

+) 댓글과 추천은 사랑입니다. 하트으!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12

대표 사진
독자102
결혼 빨리 했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즉흥여행가고싶다~~스키장도 가고싶고!!ㅎㅎ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3
행쇼시켜버랴요ㅠㅠㅠㅠㅠ짱짱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42.35
권쫑이예여!!! ㅎ...몸무게... 거짓말을 하지않죠... (아련) 대만갔다오느라 늦었는데 엄청 먹어서 방학내내 뺀거 다시쪘...그리고 다음주는 개학이라죠...크흡...ㅠㅠㅠㅠㅠㅠㅠ이거보니까스키장가고싶네요ㅠㅠㅠㅜ잘보고가용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4
고구마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5
다음편 드디어 불맠 달리는건가~~~~~~~~~~용~~~~~~~~~~~~~~~~~~~~~~~~~~~~~~~~~~~~~~~~~ 후후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6
재범잉이에요!! 얼렁 결혼시켜주세요ㅠㅠㅠ 다음편 기대합니당♥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7
으윸ㅋㅋㅋㅋㅋㅋ김음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착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8
ㅋㅋㅋㅋ와 진짜 다시 봐도 부러운 커플이야 정말ㅠㅠ나도 저런 연애 해 보고 싶다 언재쯤 할 수 있을련지 모르겠네요 오늘도 티결태격 하는 게 귀여워 죽겠단ㅠㅠㅠ나도 여행 갈 줄 아는데...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9
촛불이에여ㅠㅠㅠㅠㅠ와 종대 말 이쁘게하는거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0
진짜부러워요..!!!잘어울린다진짜ㅠㅠㅠㅠㅠㅠㅛㅠㅠㅠㅠㅠㅠㅠㅠ부럽...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1
다람쥐입니다ㅜㅜ진짜제가너무오랜만에와버렷네요ㅠㅠ다시터음부터읽어야갯어ㅕ여엉엉 ㅠㅠ 지금바로정주행다시갑니다흐억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2
빨리 결혼하면 좋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3
담편보러어~!!!후우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4
28편보고담편보러갑니다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5
미니횽이에요!!
서울갔다가 네이쳐 밤샘하고 하다보니 못봤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대 뭐 좀 먹이고싶아여ㅠㅠㅠㅠㅠㅠㅠ전 뭔데 계속 살이 찌는건지; 스키장 빨리가라!!ㅇㅅㅁ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6
첵스초코에요!!!!ㅠㅜㅠㅠ 왜오늘내용이 공감가는거죠ㅠㅠ 요즘들어 또 종대가 살이빠진것같아서 진짜 뭐 좀 먹이고싶다 우래기ㅠㅜㅠ ㅇㅣ런생각하고있었는데 여기서도 종대는 말랐군여..★★ 근데 담편 불맠ㅇㅅㅁ ㅎㅎㅎㅎㅎㅎㅎㅎ 언능 읽으러갈께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7
종대야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그냥 너네 빨리 결혼해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왜 안하는거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8
나도 다이어트 안해도 예쁘다 해줄 남친 종대 어디 없나요!!!왜?!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9
종대는 늘 말도 이쁘게하공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사람설레이게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1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 마ㅏ지막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대얔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귀여우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언제 결혼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4
아 스키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옴머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6
작가님 정주행 하고 있어요!!!! 잘보고 가요 하트하트 감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종댘ㅋㅋㅋㅋㅋㅋㅋㅋ자연스럽게 일박이일롴ㅋ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야너믿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몸무게숫자.. 맞는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9
진짜 작가님 말대로 빨리 결혼 시켜버리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결혼해!!!!ㅠㅠㅠㅠㅠㅠㅠ달달한 것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0
다음화는 아마...(ㅇㅅㅁ)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1
으어 내바램도 빨리결혼했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스키장ㅠㅠㅠ나도 가고싶어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2
아ㅠㅠㅠㅠㅠㅠㅠ몸무게때문에 우울했느넫 종대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쿵멘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3
ㅋㅋㅂㅋㅋㅋ스키장재밌게놀다오렴8ㅅ8나두데려가라ㅜㅜ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4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말 하는거좀 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5
어휴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좋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6
하하핳 내일 둘이 자고오는건가요??ㅎㅎㅎㅎ 빨리 다음편 봐야겠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7
둘이 연애하는거 진짜 알콩달콩하고 달달하고 또 티격태격하는게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8
종대얔ㅋㅋㅋㅋ 왜케 응큼해...ㅋㅋㅋㅋㅋ 왠지 하루 자고올꺼 같은데..?ㅋㅋ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9
말 진짜 예쁘게 하는 것 같네요.....ㅠㅠㅠㅠㅠㅠ진짜 좋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0
워후~~~~~놀러간다ㅠㅠㅠㅠㅠ진짜 이제 가을 지나 곧 눈도 오고 그러겠네~~ㅋㅋㅋㅋㅋ놀러가자!!!!!!!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1
아니 종대는 뮤ㅓㄹ먹고 저렇게 설레죠ㅠㅠㅠㅠㅠ말하나하나가 너무 이뻐요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2
둘이 티격태격 하는 거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그리고 진짜 종대는 너무 말랐어ㅠㅠㅠ 내 살 좀 가져가......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3
핳....맞아요... 저도 제 몸무게 숫자가 말 해줘요...ㅎ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4
읽을까 말까 고민만 하다 미뤘던 글인데 왜 제가 이글을 미뤘는지 진짜 몰입도 너무 잘되고 재밌어요 소재도 신선하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5
종대가 하는말 진짜 설렘 폭발이다ㅠㅠㅠㅠ 종대야 내꺼하자! 내가 널 사랑해ㅠㅜㅜㅜㅜ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6
어머 둘이 또~~~? 녀썩!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7
몸무게숫잨ㅋㅋㅋㅋㅋ 부정할수없다....아진짜 ㅠㅠ종대가 사랑하는게 느껴져막ㅠㅠ 다음은 불맠인가ㅎㅎㅎ 으헣 진짜 사랑스러워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8
요란후니입니다.
저도 정말 이커플이 얼른 결혼해서 알콩달콩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고싶네요ㅠㅠㅜ 정말 귀여운 커플 종대커플 영원하라♡

9년 전
12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