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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엑소아가톡 | 인스티즈

 

 

헬로- 오늘은 조금 늦게까지 할까요?ㅋㅋ 아! 그취톡도 가능하지만.. 음마는 할수있 어도 안되요.. 나 음마하면 안돼 금지령이야 5달전부터?ㅋㅋ 하여튼 그취는 달달! 

 

선착은 없음! 이제 다가와 다가와줘 베이베! 

 

토크상황 

 

상황1 

 

옛날에 했던 거랑 비슷해 엑소랑 징어랑은 이웃인데 엑소네 부 모 님 이랑 징어네 부모님끼리 여행을가셔서 몇일동안 징 어들 이 돌 보 아 야 하는거야 징어들이 엑 소 돌보는 상황! 

 

상황2 

 

징어랑 엑소랑 가족! 이건 징어가 누나여도 엄마여도 엑소가 오 빠 여 도 아빠여도 괜찮아! 상황은 자유!! 

 

차에 치 일위기에 놓 이 자 엑소 가 구하 고는 소멸(소멸되기전에 는 그 지키려는 사람 눈에 는 보이 는거 지)ᅲᅮ슬 프당ᅲᅮ 

 

상황3 

 

징어가 봉사활동자 엑소는 영아원에 있는 꼬마애 징어가 봉 사 활 동 도 자주오고 그래서 매우매우 좋아함 뒤에는 몰라!!ᄒᄒ 상 황 을 주 시 와여 

 

상황4 

 

방송 

 

4-1 

 

징어가 여자아이돌 그룹멤버인데 헬베를 찍게된거지 엑소가 헬 로 베 이비의 베이 비로 발탁! 그런데 어느날 멤버들이 엑소 랑 어 색하 다고 둘을 두고 떠나버림ᄏᄏ 그뒤상황을 서술하시 오!^^ 

 

4-2 

 

우결을 찍게된 징어! 이번에 하게된 미션내용은 아이돌보기! 그 뒤 는 알아서하고~ 혹시 나에게..남편을 부탁한다면 애랑 남편 이 랑 둘다해줄테니ㅋㅋ가져와가져와줘! 베이베! 

 

상황5 

 

엑소가 성인이 된거 

 

엑소가 성인이 됐어 음..아가였었을때랑은 다르게 크고 

 

몸도 마음도 다커진 엑소에 잠시 민망어색하지만 엑소는 징어 랑 결혼 한다고 좋다 고 찡찡대다가 자고 그래서 어른이 돼서도 결 혼 한다고 누 나좋다고 하여튼~ ᄏᄏ상 황그냥 지어주세요~ 뚝 딱 뚝닥 ~ 

 

상황 6 

 

엑소아가톡자유상황!! 

 

[엑소가 아가여야한다해야하나?ᅲᅳᄂ] 

 

(암호닉은 사랑입니다♥/멤버/상황/선톡) 

 

내가 사랑하는 우리 암호닉님들♥♡ 

 

날 충전해줘요-♥ 마이 퍼스트! 

걱정징어 백구 퍼즐 음메 노트 핑핑이 바나나 

둥둥 낑깡 봉봉 막대사탕 켈리 하힣흫헿 뚜기 

'ᄉ'펠리컨 맥도날드 도비 티라노 수호자 

됴들 종대생 개념원리 푸들 끙끙 

연필 슈크르 배켜니 키티 잉여 소그미 

워더 병아리소녀 냉면 정호 분홍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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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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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흐름상 댓글에서도 일부 욕설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럼 좋은 시간 되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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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삐약이는 과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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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약이 왜 아포?ㅠㅠㅠ쓰니가 호오 해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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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오늘 내가 살다살다첨으로 고기를 거부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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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서??ㅠ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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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아마.. 속이 부글거려 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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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토닥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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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뚜기 / 4-1 / 백현 / 내가 자고 있는 ㅅㅏ이에 멤버들이 나를 놓고 가버린거야. 백현이는 나랑 친해지고 싶어서 다가오는데 내가 밀어내고 있었던거지. 백현이 밥을 주려고 보니까 재료가 없네? 장 보러 가면서 그냥 자연스레! 백현이는 그냥 나 좋다고 다가와주면 돼! / (자다 눈을 떴는데 제 옆에서 자고있는 백현이 보고 놀라서 일어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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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기보고싶었어요ㅠㅠㅜㅠ//(뚜기옆에서는 새근새근 자다가 추운지 이불덮고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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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쥬거써ㅠㅠㅠ엄청보고싶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

.
.

(어색한 손길로 이불 덮어주고는 휴대폰을 들어 멤버들에게 전화를 걸어) 야, 너네 어딘데! 백현이만 두고 가면 어떡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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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가 다쥬거써?ㅠㅠㅠ//(큰소리에 움찔하다가 눈 비비적거리면서는 깸)흐잉.. 뭐야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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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그냥 다 죽었어 오늘 나 엄청 오래 달릴거야 킁

.
.


(제 큰소리에 백현이 깬 걸 알고 입을 틀어막은 후 통화를 서둘러 끝내는) ㅇ, 어, 백현아- 깼어? 미안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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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나도쥬거써ㅋㅋ

//(징어쳐다보고는 살짝 경계심가득한얼굴로보고는)으응.. 깻는데 누나들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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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아, 누나들 지금 스케쥴 갔어. 백현이 좀 더 잘래? (어색하게 웃으며 휴대폰을 협탁에 내려두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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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저으면서 침대에서 내려와서는 현관쪽으로 가면서)현이 누나들 찾아갈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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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응? 아, 잠시만- 현아. 지금 누나들 TV에 나오고 있어. 지금 못 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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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끼잉거리다가 현관문 열려고하면서)시러어.. 갈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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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미안해, 이따가 누나들 온다고 했어- (백현이 번쩍 안아들고 식탁으로 가는) 현이, 배 안고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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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기보고는 시무룩하게 탁자에 앉아서는)시러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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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왜 싫어, 밥 먹어야 누나들 보지. 안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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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보고싶어.. 혀니 누나보러 지금 갈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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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현아, 그럼 누나랑 마트 갈까? 맛있는거 사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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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저으면서 여전히 찡얼거림)시러어.. 혀니 누나 찾으러갈꺼야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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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현이가 나 좋다고 다가와주고 내가 밀어내는 설정이였는데 반대로 되었다고 한다.....ㅁ7ㅁ8)

.

아가, 누나랑 있는거 싫어? (백현이 앞으로 다가가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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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계령ㅋㅋㅋㅋ좋은데 안다가가는거예여ㅋㅋ그렇다고한다..☆★변명?ㅎ


(그건아니라는듯이 고개저으면서)우으응.. 아니이..그건아닌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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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왜! 왜 안 다가와! 변명따위 필요없다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건 아닌데. 왜 자꾸 누나랑 같이 안 있고 다른 누나들한테 가려고 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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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는 바쁘니깐.. 바쁜아이돌..ㅜ수지같은존재여..


(쳐다보고는)그게말이지이.. 누나는 바빠서 혀니마니 못보니까는..그러니까능..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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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뚜기지만 징어 코스프레를 해주도록 하지!

.

그래서 누나가 불편했어요? (눈을 맞추고 손을 꼭 잡아주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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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쿡ㅋㅋ쉬크녀돋는군ㅋㅋ

(고개저으면서)그건아닌데에.. 누나는 바빠서 못 보니깐.. 그래서 그래서 말이지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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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훗 쿨내나는 ㅇㅕ자야 내가.


그랬어요? 미안해, 누나가 많이 바빠서 현이랑 못 놀아줬어- 누나랑 장 보러 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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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그런여자여요?ㅋㅋ

(뚜기손잡고는 벌써 나가자는듯이 신나서는)응응! 밖에 나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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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끄덕) 그럼, 내가 얼마나 시크한데.

.

그럼 어푸어푸, 세수 하고 양치도 하고 옷도 갈아입어야지.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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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답장너.

(씻어야한다는말에 귀찮은듯이)그냥 나가면 안돼? 혀니빨리나가고싶은데? 응? 누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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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ㅇ그런듯.

.
.

그럼 양치만 하자, 누나가 해줄게- 현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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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칫솔보다가 고개끄덕이고는)초코맛으로 닦을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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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자나!! 샤워하고 책상정리 하고 왔는데!

.
.

그래그래, 초코맛으로 닦자- (칫솔에 치약을 짜주고) 아- 하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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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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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쳐다보다가)뭘 잘했다고 우는건데 넌 도대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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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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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증난다는듯이 자기머리 헝클이고는) 씨,발 진짜 가져다 버리고싶어. 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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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젓는거보고는 쭈구려앉아서는) 말도 못하는게 고개만 저으면 의사소통이 되냐? 아오.. 진짜 동생만 아니였으면 가져다버렸지.
//ㅋㅋㅋ내박력..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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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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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로물러나자 다가서면서)야. 말좀해봐 한마디만 해봐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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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 톡톡치면서)야야- 말좀해보라고 아하나만해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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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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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든 징어바라보고는 피식웃으면서)잘도잔다 잘때는 천사야 넌 잘때만이지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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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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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움찔거리자 다독이면서 다시 토닥임)자자- 우리애기 자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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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식웃고는 뽀뽀해주면서)우리애기 일어났어요? 어때 안아프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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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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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치워주고는)피고여서 이럼@더 아야해-손 떼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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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담쓰담하고는)금방 끝날꺼야 조금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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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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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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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젓는거 보고는 한숨쉬면서)안피곤해? 어디다친데는 없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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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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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머리쓰다듬고는 짧은치마보다가)엉덩이 다 보이겠다 너.. 앞으로는 긴거입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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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들어가는 징어보고는 따라들어가서는)필요한거는없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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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끙끙이야 어제잤어ㅠㅠㅠㅠㅠㅠㅠ 미아뉴ㅠㅠㅠㅠ 글내용보고 궁금한게 있는데 아가톡에 음마가 가능해....? 궁금궁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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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능한데 애인한테 혼나ㅋㅋ 해주고싶은데 안돼는게 함정..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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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어머... 애인? 근데 아가랑 음마를 하는거야.....? 아청아청....?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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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아청?ㅋㅋㅋㅋ그취하면되지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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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그러쿠나...상상이안갘ㅋㅋㅋㅋㅋㅋㅋ 난 건전한 아가톡이 최고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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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내가 음마하는거?ㅋㅋㅋㅋ나 음마되게 잘해요ㅋㅋ 음패도 그럭저럭하고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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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나도 음ㅁ마 좋아하긴한뎈ㅋㅋㅋㅋㅋ 내가 그취고자...흡....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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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그래?ㅋㅋ 나는 이성은 못하겠어서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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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그러니까 쓰니는 나랑은 평생 건전한 아가톡을 해야해 알았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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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겠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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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아니 왜그러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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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니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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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 난 평생 건전한 아가톡을 즐겨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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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5/세훈/세훈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무렵 내가 유학을 가게 되서 헤어지게 된 우리. 한국에 돌아와서 본가로 향하는데 세훈이는 여전히 우리 옆집에 살고있었던거지. 나는 세훈이를 못 알아보지만 세훈이가 날 알아보고 붙잡고 대화하게 되면서 세훈이는 여전히 날 좋아하면서 아기때처럼 누나덕후!! /(세훈이랑 눈 마주쳤으면서도 고개 숙이고 핸드폰 보며 걸어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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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응! 그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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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징어 어깨잡고는)저기 실례지만 **이 누나 맞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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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누군데 자기 이름을 아느냐는 생각에 인상 찌푸리며)아,네..맞는데..누구신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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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글생글웃고는 자기가리키면서)나 기억안나요? 세훈이예요. 오세훈! 그때 그 꼬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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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잠시 생각하다 놀라서 눈 커지며 세훈이 가르키며) 헐, 그때 그 꼬맹이?? 내 옆집에 살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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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다며 고개끄덕이고는)응응! 그거 나야 누나- 진짜 오랜만이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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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감탄하면서 볼잡고 늘이며) 와, 꼬맹이 다 컷네! 누나보다 키도 커지고, 음, 그래 지금 몇살이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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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잡아늘리자 아픈지 인상쓰다가 베시시웃고는) 지금이 20살! 올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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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볼 놓고는) 와, 초등학교도 안갔던 꼬맹이가 이제 민증도 있네... 나도 그만큼 늙었단 거겠지...아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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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소그미!!! 완전 오랜만에 왔다능....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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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오랜만이야ㅠㅜ왜케늦게왔어요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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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새학기라 바빴어여... 보고싶었져๑^▽^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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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고미.. 어디쓰니지? 그치..어디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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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뭐 쓰긴 했지만 이 필명은 아니라능 ㅋㅋㅋ 그냥 여기저기 댓글에 떠돌아 다녔을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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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ㅋㅋㅋ알고있어ㅋㅋㅋ나도 암호닉이있었던것같앸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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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부끄러운 기분이얌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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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왱?ㅋㅋ난 되게신기하던데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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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여기저기 다닌걸 들켰어 ㅋㅋㅌ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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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딩동댕-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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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만~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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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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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 일어나자마자 언니 찾았더라 내만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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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ㅠ힝ㅠㅠ언니가안왔잖아여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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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언니 진짜 그때도 꿈나라에 있었어 우리만두 보고싶었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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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나는 언니보고싶었는데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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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ㅠㅠ나도 너 보고싶었거든 바보아ㅡ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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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힝ㅠㅠㅠㅠ 나 엄청보고싶었는데 언니는 몰랐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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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우리 만두 나 엄청 보고싶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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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ㅜ..힝..늦게일어나고..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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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또 삐졌네 볼 통통해질라만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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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통통했는데ㅠㅜ힝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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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삐지지마 우리 만두 내맘안ㅅ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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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데도 미워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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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미워하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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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 언니하는거보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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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많이 컸어 우리만두. 언니 애태우기도 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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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잉-ㅎㅎㅎ 언니가 나 애태우는거 보고는 배웟어여^0^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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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못된거나 배우고. 사악해졌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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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이잉- 아니예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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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사악해진 만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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