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ㅏ 오랫만에 아니, 오랫만은 아니구나
공지가 왔어요...공지....(스물스물)
예... 제가 왔습니다. 왜 왔는지는... 제목을 보고 아주 잘 아실거라 믿습니다ㅠ
10편을 쓸 차롄데.. 소재가 고갈이 되어부렀어요ㅠㅠ
독방에 묻기엔 본인표출로 고기를 왕창왕창 먹을것만 같아 무서워서 공지를 올리네요..
이러다가 글보다 공지가 더 많겄어요(주륵)
제가 창의성이 없는 작가라 그래요.. 작가라는 말도 저한텐 과분한 존재이긴 한데 독자님들이 그렇게 불러주시니 전 감개무량할 뿐입니다 (절)
독자님들이 보고싶은 소재가 많을..거라고 생각해도 되는거 맞죠?
독자님들의 창의성을 울궈먹는 작가가 되고싶진 않지만 제가 멍청한건지 아님 센스가 없는건지
밤낮으로 소재를 쥐어짜도 생각이 안나요..
애를 빨리 낳아서 키워봐야 아려나.. (하지만 남자가 없어서 fail.)
아무튼 제 이 길고 긴 이야기의 끝을 잡고 결론은 무엇이냐면요..
소재 좀 주세요 (당당)
pow당당er
그냥 저 뚜맞할게요 때려주세요 독자님들...
(멍석을 깔고 눕는다)
보고싶은 소재.. 댓글로 남겨주시면 제 입쭐로 독자님들의 볼을 촵촵해드릴게요 (부끄부끄)
스릉흐는 독자님들. 부디 미개한 저를 살려주세요ㅠㅠㅠㅠㅠ훙에에에에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