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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이준혁 김남길 강동원 엑소 온앤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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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징어] 엑소 장이씽 동생 장징어가 한국에 왔다??? 18 | 인스티즈

 

 

 

 

 

 

정말 침묵으로 우울한 상태로

멤버들과 너징은 숙소로 돌아왔음..

 

진짜 멤버들 단체 엑무룩

씽이 정색..ㅠㅠㅠㅠ

무서워 듀금...

 

너징 씻고 온다며 씻으러 들어감

정말 괜찮은데 아무렇지도 않은데 오빠인 씽이의 반응이 심상치않으니

너무 무서운 너징임..

그래서 씻으면서 울고 난리남..ㅠㅠㅠㅠ

그냥 괜히 서럽고 무섭고 불안하고 그런거 같음..

 

너징 울고불고 하고 진짜 씻고 나오니 30분정도는 훌쩍 넘게 씻은듯...

 

너징 쭈뼛쭈뼛 씻고 나가니

이게 뭔일임...

분위기가 더 장난아닌거임...

 

너징 심각한 동공지진...

백현이나, 타오,종대, 세훈이 같은 경우는 멤버들 눈치보고 있음..

너징은 그냥 이 공기가 싫은거임

진짜 너무 싫은거임...

이 모든게 빨리 지나갔으면 함

 

지금 느끼고 있는 불안함이 너징이 지금 생각하고 있는 일로

진짜 현실화 될거 같아

쇼파에 걸쳐져 있던 집업만 얼른 들고 현관으로 감

 

너징의 모습에 멤버들이 모두 당황함

씽이는 그럴줄 알았다는듯이 단호한 정색을 하고는 나갈려는 너징을 붙잡음

너징 그런 씽이의 손을 뿌리침

그리고는 씽이를 쳐다보는데

여전히 눈빛에 너징이 알던 오빠의 다정한 표정이라곤 찾아볼 수없음..

 

"말..하지마"

 

씽이가 말하려는걸 가로채고는 하지말라고 해버리는 너징

 

"징어야"

 

"부르지마"

 

"장징어"

 

"하지마"

 

멤버들은 씽이가 뭔말을 할지 아는듯함..

어쩔줄 모르고 오히려 자기들이 울기세임

 

"징어야, ㅈ.."

 

"하지말라자나!! 하지말라고..시러..오빠 나 집에 보내꺼자나.."

 

"..."

 

그러함.

너징은 알고 있었던거임

너징이 생각한 그 불안감이 맞은거임..

씽이 너징이 뿌리친 손목은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잡음

 

"응, 집에 가자..징어야"

 

진짜로 그말을 들으니 눈물을 흘려버리는 너징임..

마치 그말이 눈물을 흐르게하는 스위치인 마냥 그말을 하자마자

참아왔던 눈물이 터져버린거임

 

"그러게..한구근 안댄다고 오빠가 했자나"

 

"..."

 

그냥 뚝뚝 눈물만 흘려보내고 씽이만 간절하게 보고만 있는 너징인데

오히려 멤버들 가슴이 더 찢어짐..

우리 소듕한 징어 눈인뎅..

 

"가자."

 

"싫어"

 

"장징어!!"

 

멤버들도 너징도 다 놀람...

원래 악이라곤 잘 쓰지 않는 씽이가..

그것도 화가나 있음...

그순간 모두 정적

 

진짜 미친듯이 흐르는 눈물을 너징도 어찌 할지 모르겠나봄

다른 한손으로 눈물을 계속 닦아보지만 소용없었음..

엑소들 미치겠음

가슴아파서ㅠㅠㅠㅠㅠ미안하고 안쓰럽고

너징 끅끅거리면서 울기 시작하고

설움이 터져 말하기 시작함

 

"나도 한국 위험한지 아라!!"

 

"..."

 

"근데 내가 갠히 있는이유는 오빠랑 있고 시퍼서..거기다가 이 일도 행보케서!"

 

"..."

 

"잘 해주는 오빠들도 조아져서..."

 

"..."

 

"근데, 근데 오빠는 내 그런 마음도 몰라주고!! 내가 갠차는데!!"

 

말도 다 못하고 목 놓아 울어버리는 너징임..

너징을 보고 결국 타오가 눈물을 흘리고는

 

"칭어ㅠㅠㅠㅠㅠ내카 미아네ㅜㅜㅜ형! 우리 칭어 그냥 이쓰면 안퇘?"

 

아무말없는 씽이가 야속할 뿐임..

너징이 목 놓아 우는걸 보고는

소용없다는듯이

 

"그래도 내 마음은 안변해.."

 

"가서 짐싸, 나도 너 보내는거 시러"

 

그러면서 방으로 끌고 들어갈려함

너징 싫다면서 주저 앉아 버림

실랑이를 하는 씽이하고 너징보고는

미치겠는 엑소들임..

 

"시러!!!! 실타고!!!!!"

 

"그럼 그러케 몰래 울지나 말던가!!!!!"

 

예상치 못한 씽이의 말에

너징 놀라서 울음은 멈췄음

안들킬려고 물틀었었는데..

근데 울음을 멈춘 너징이지만..

씽이가 울고 있었음..

 


아 잠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잠시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씽이가 차애라...애지중지 소듕한 씽이....아...운다니까...제가 감정이...진짜 눈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완전 주책이야ㅜㅜㅜㅜㅜㅜㅜㅜ 죄송해요.......다시 시작할께요...ㅠㅠㅠㅠㅠㅠㅠ아...마음아파ㅠㅠㅠㅠㅠㅠ울지마ㅠㅠㅠ씽아ㅠㅠㅠㅠ제가 씽이 진짜.. 애기 다루듯이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울어버렸다...ㅋㅋㅋㅋㅋ아 미친거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다시..ㅎ

 

 

"그러케 울어버리면..내가 마음이 아프자나..."

 

"..."

 

"그러면...더 여기에 둘 수 없어.."

 

주룩주룩..

눈물을 흘리며 말하는 씽이의 말이

너징과 멤버들에겐 멍하게 할 만큼 충격을 줬나봄.

진짜 가슴 아팠나보다

또 숙연해지는 분위기임...

 

"엄마한테 전하했어.."

 

"..."

 

"가서 얌전히 지내고 있어..오빠들이랑 한번 갈께..'

 

"..."

 

진짜 이제 더이상 할말 없는거 같은 너징이였음..

눈물을 잘 보이지 않는 씽이의 눈물을 본건

정말 말 다한거임..

진짜..가슴아팠다는거임..

내가 걱정되서 씻으러 들어갔을때

방을 잠깐 왔었는데

그때..너징의 울음을 들었나봄..

 

멍한 표정으로 터덜터덜 방으로 들어가는 너징임

여전히 너징은

오빠가 눈물흘릴 정도로 가슴이 아팠으면..가야겠지..

내 고집으로만 이긴다면 오빤 더 아플거야..

하고 갈등을 하며 짐을 쌈..

 

너징이 사실 씽이의 눈물에 많이 약함..

너무나도 사랑하는 오빠이고

정말 잘 보이지 않는 모습이기에...

 

그렇게 씽이는 밖으로 나가버리고 몇몇은 씽이를 따라나감

너징이 눈물을 흘리며 짐을 챙기는 너징을 보고도

나머지 안나간 멤버들은

그저 방문 앞에서 그걸 지켜볼 수 밖에 없었음..

 

 

 

 


진지한데도 한국어는 힘들어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찌통,,+ 암호닉신청은 계속~

너무 짧은감이 있지만..ㅠㅠㅠㅠㅠ

 더쓰면 분량조절을 실패할꺼 같아서..ㅎㅎㅎ

개학했는데...

잠와 미치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이렇게 사랑둥이님들을 위해..컴백!

아 씽이 우는거 제가 쓰는데도 상상했더니 너무 가슴아파서...울었,,,큼큼 무슨소리..ㅎㅎ 저는 울지 않았어요!!!

씽이 징어 전부 흥분하고 화나니까 한국어를 잘하는 부분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집중안돼게 못하는 부분도 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찌통,,진짜ㅠㅠㅠ씽이 우는거 상상했어ㅠㅠㅠㅠㅠㅠㅠ끙

사랑둥이들 보러 넘어가야겠어요ㅠㅠㅠ

킁킁

 


찌통을 함께 느낄 사람둥이들

뚱이 / 모카 / doom / 멍이 / 꿀떡레이 / 하루 / 소고기 / 조아 / 이과생 / 과일빙수 / 코끼리 / 엑소영 / 꽃세요 / 군망고 / 뽀로로 / 테라피 / 뚱이 / 꾸르잼 / 끼룩 / S / 귤 / 가나다라 / 쪼코 / 다람쥐 / 치즈케이크 / 뿡뿡이 / 젤컹젤컹 / 씽씽이 / 복숭아 / 유니콘 / 메리메리 / 오지배 / 우리니니 / 징어징어 / 니노 / 탕수육 / 웬디 /  슈웹스 / 듀듀 / 이웃집여자 / 가그린 / 곤듀 / 씽덕 / 다래 / 라바 / 커피설레임 / 이씽이시조 / 귤 / 호미 / 파랑 / DOMS / 원피스 / 치약 / 방울 / 알파카 / 노농 / 마지심슨 / 진간장 / 한양 / 상반관계 / 나무 / 종대생 / 라임 / 세젤빛 / 향균 / 뽀로로 / 복숭아 / 짝짝 / 슈듯슈듯 / 뿅뿅 / 츕스 / 밀키 / 메리미 / 소루 / 딸기 / 망나니 /스폰지밥 / 미니미니칩칩 / 물만두 / 제인 / 장징짱 / 꾸르렁 / 새벽 / 권쫑 /  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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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흐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눈물이가 나와여ㅠㅠ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
결국 징어가 돌아가는구나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ㅜㅠㅠㅠ
9년 전
독자3
제인
9년 전
독자4
오늘도 저는 없는 찌찌를 부여잡고 하염없이 웁니다 꺼이꺼이..... 씽아 징어 보내지마...
9년 전
독자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앙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징어야 가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와중에 암호닉 [밤블리] 신청하구 다시 울께여ㅠㅠㅠ징어야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
코끼리
ㅠㅠㅠㅠ그래도ㅠㅠㅠㅠㅠ씽아ㅠㅠㅠㅠㅠ징어ㅠㅠㅠ안보내면안대겠지...그래...ㅠㅠㅠㅠ

9년 전
독자7
안돼ㅠㅜㅜㅜㅜ 보내지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가면 안돼여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190.139
울지말라구 이씽쨩......징어쨩....
9년 전
독자9
왜 울어ㅠ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징어는 어쩌는거지 ㅠㅠㅍㅍ
9년 전
독자10
모카입니다
으헝ㅠㅠㅠㅠㅠㅠ 아니ㅠㅠㅠㅠ 씽이도울고ㅠㅠ징얻ㅎ울고ㅠㅠㅠ저도우내요ㅠㅠㅠ 어째서ㅠㅠㅠ이런일이 있오야하는걸까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
허러허렇러ㅓ헐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러면 안 되는데ᅲᅲᅲᅲᅲᅲ아 어째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
조아입니다 아 진짜 왜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씽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
아찌통ㅠㅠㅜ 레이가 진짜 막 큰소리로 화내고 울면 ㅜㅠㅠㅠㅠㅜ 어쩔도리가 없다ㅜㅠㅜㅠㅠ진짜 안가고싶어도 씽이 얼굴보면ㅠㅠ
9년 전
독자14
헐ㄹ ㅠㅠㅠㅠㅠ징어야ㅠㅠㅠㅠ왜울어 ㅠㅠㅠㅠㅠ울지마 ㅠㅠㅠㅠㅠㅠㅠ레이야너두 ㅠㅠㅠㅠㅠㅠ 내가더슬프잖아 ㅠㅠㅠㅠㅠㅠ 그냥징어여기있으면좋겠다 ㅠㅠㅠㅠㅠㅠ가지마 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어떡해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
이웃집여자에여ㅠㅠㅠㅠㅠ 결국에는 우리징어 돌아가여?ㅠㅠㅠㅠ씽이울지마 내가슴이가 찢어진다고ㅜㅜㅜ
9년 전
독자16
흐엏아허ㅏ어허ㅠㅠㅠ허아ㅓ하윻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내지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면서 암호닉 신청할게여[선물]로해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
ㅠㅠㅠㅠㅠㅠㅠ레이가ㅠㅠㅜㅜㅠ울 씽이가ㅠㅠㅠ
9년 전
독자18
아안대ㅠㅠㅠㅠㅠㅠㅠㅠ씽이눈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42.35
권쫑이예여! 으어엉유ㅠㅠㅠㅠㅠㅠ씽아ㅠㅠㅠㅠ크흡ㅠㅠㅠㅠ결국 징어 가게되는...!!ㅠㅠㅠㅠㅠ힝..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 돌아가면 안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장남매 같이 있는 모습 더 보고싶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씽아 울지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 집에 보내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도 좋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씽이가 울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찌통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
으어ㅠㅠㅠㅠㅠㅠ우리씽이ㅠㅠㅠㅠㅠ우리징어ㅠㅠㅠㅠㅠㅠㅠㅠ흐엉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
새벽이에요
징어 진짜로 돌아가는 거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침부터 이렇게 가슴아프게ㅠㅠㅠㅠㅠㅠ눈물나와ㅠㅠㅜㅜㅜㅜ애기들ㅠㅠㅠ울지마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
알파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돌아가는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씽아울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
우리징어ㅠㅠ진짜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슬프쟈나쥬ㅠ
9년 전
독자24
후앙 보내지 말란 말이야 좋다는데 그렇게 왜 보내냐구 ㅠㅠ 내 마음이 진짜 다 찢어진다 브금은 슬픈 노래가 아닌데 엄청 슬프게 들리는 이유를 알려 주세요 ㅠㅠ 허엉
9년 전
독자25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 가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ㄴ된다구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ㅜㅜ
9년 전
독자26
빵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씽아ㅠㅠㅠㅠ징어야ㅠㅠㅠㅠㅠㅠ아 내 맘 찢어지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지마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7
슈웹스에요ㅠㅠㅠㅠㅜㅜ흐어어ㅜㅜㅜㅜ씽아ㅜㅜㅜㅜ울지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내가맴이아프다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비회원68.23
듀듀에요ㅠㅠㅠㅠ 하 진짜 오랜만에 왔는데 아직까지 암호닉 목록에 있는거보고 폭풍감동 했어요.. 그나저나 우리 징어 왜 울어ㅠㅠㅠㅠ 내 사랑둥이 우리 징어ㅠㅠㅠㅠ 징어가 중국으로 안갔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오빠 씽이의 입장에선 아닐꺼 같ㄱㅣ도하구.. 흐 그냥 징어야 씽이야 노네 둘다 울지마ㅠㅠ 둘이 운다니깐 제 맘이 더 아파져요 작가니뮤ㅠㅠㅠ
9년 전
독자28
멍이에요ㅠㅠ퓨ㅠ울지마ㅠㅠㅠㅠㅠ씽아ㅠㅠㅠㅠㅠ찌토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9
메리미입니다!
와 씽이징어 찌통... 이런 게 바로 애잔보스... 애잔보스 다른 곳에 있지 않아요 얘네가 바로 애잔보스임
오늘도 잘 일ㄹ고 가여... 찌통 씽징은 힘내구...

9년 전
비회원227.141
이씽쨩...징어쨩...울지마.........
9년 전
독자30
아오ㅠㅠㅍ퓨ㅠㅠ퓨ㅠㅠㅠ씽이눈물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아나징ㅜㅠㅠㅠㅠㅠㅠ최애 레이인데ㅠㅠㅠㅠ왜눈물나옴ㅜㅠㅠㅠㅠㅠㅠㅠ아나ㅠ퓨
9년 전
비회원42.35
권쫑이예요!!흐어어윺ㅍ퓨ㅠㅠㅠ씽이마음이해가가면서도 보내기싫다는...엉어유ㅠㅠㅠㅠㅠㅠ씽이가울다니ㅠㅠㅠ엉엉잘보고가여ㅠㅠㅠㅠ
9년 전
독자31
허류ㅠㅠㅠㅠ진짜 돌아가여???ㅠㅠㅠㅠ근데 레이마음도이해가간다ㅠㅠㅠ
9년 전
독자32
우리니니예요 씽이도 징어생각해서 그런거니까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그러기엔 징어가 한국에서 정이 많이 들었나봐여ㅠㅠㅜㅠ
9년 전
독자33
아....단호한 씽이 모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눈물ㅠㅠ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
9년 전
독자34
징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지말아줘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5
아진짜 찌통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 징어가 중국으로 돌아가는구나ㅠㅜ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ㅡ 씽이 ㅠㅠ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
안돼....징어야....안돼ㅠㅠㅠㅠㅠㅠ 하 이씽ㅇ이가 최애인데 이씨유ㅠㅠㅠㅠㅠㅠ울지마ㅜㅜㅜ
8년 전
독자37
아이.... 맘아파..정말.... 괜찮은게 괜찮지가 않으니.. 맘이 놓이질 않잖아... 힝힝히잏이히잏ㅇ힝힝힝....
8년 전
독자38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눙물이 나와여ㅜㅜㅜㅜㅜㅜㅜ 씽아 징어야 둘드 울지마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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