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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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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우앙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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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나해도되열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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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삼
응응ㅇ!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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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지몽 이야!
학교 끝나고 비오는데 내가 우산이 없어서 같이 쓰고 가다 행쇼? 내가 우산이 없어서 교실에 혼자 남아있다가 그대가 와주세영><
달달의 대명사인 이범수!!! 둘이 오랜친구사이.
.
(창가를 멍하게 바라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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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삼
(교실 지나가다가 너 보고) 어, 너 혼자 뭐해? 우산 없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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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뒤돌아보며) 그냥...(쓸때없이 자존심 세우며) 나 우산있어. 그냥 있는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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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삼
(틱틱대며) 우산 있는데 왜 그러고 있어. 집에 안가? 벌써 다 어두워졌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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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대충 얼버무리며) 공부하려고 공부. 그러는 넌 왜 아직도 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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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삼
나 너 기다렸는데 너가 안내려왔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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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너가 나도 기다리냐. 다른반이면서. (가방메고 너에게가며) 그럼 같이가든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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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삼
(입술 삐쭉대며) 오랜만에 같이 가려고 했지. 아, 우산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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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말더듬거리며) 어, 가방에 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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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삼
(빤히 보다가 피식 웃는) 내꺼 같이쓰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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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나 우산있는데. (큰인심 쓰듯. 자연스럽게 네 우산속에 들어가고) 너가 써달라니까 써준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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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삼
(어이없다는 듯 픽 웃으며 머리에 살짝 딱밤 놓는) 웃기네-, 너 영광인줄 알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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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툴툴거리며 맞은 이마를 만지고) 영광은 무슨. 내가 착한거지. 친구부탁도 들어주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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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삼
(못이긴다는 듯 살짝 웃으며 어깨 끌어안는) 그래 그래 착하다, 착해. 비 맞잖아. 더 들어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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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부끄러워서 앞만보며) 집도 가까운데 괜찮아. 너도 비 맞으면 어떡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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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삼
나 비 맞는게 문제냐, 지금 너 어깨에 비 다맞았거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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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빨리가서 목욕하면 돼. (중얼중얼) 언제 날 걱정했다고. 너 감기걸릴라. 축구하는애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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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삼
독자2가 사라졌다
난 눈물을 흘리며 사라져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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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삼
(뒤 돈 쓰니를 잡는 지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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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삼
이거 놔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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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삼
이러지마, 쓰니야.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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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삼
하지만.. 독자2가 사라졌는걸? (눈물 흘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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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가디망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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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삼
(망설이며 손톱 틱틱대다가) 사실..그거 나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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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스니야 혼자놀지말고 같이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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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헐 신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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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밍글이신나서달려왔는데 쓰니가사라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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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첨부 사진그래도 혹시모르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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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삼
(말 없이 그저 웃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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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웃어라 좀. 웃으니까 얼마나보기좋냐. (끌어안아등토닥이고) 다 잘될거야.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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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삼
(품에 안긴채 배시시 웃으며) 그러겠지? 아, 한결 나아진거같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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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당연하지. 나도 웃는거보니까 좀 편하네. (떼내서 짐짓무서운표정지으며) 그렇다고 누가 술마시랬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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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삼
(다시 안기며) 아아, 조금만 봐줘.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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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봐주긴뭘봐줘 뭐가이쁘다고. (조금 떨어져서 팔짱끼고) 너 딱 서봐. 비틀거릴정도로마셨어, 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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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삼
헤, 나 안비틀비틀해! (똑바로 스려고 애쓰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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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거실로 쪼르르나가서) 여기까지와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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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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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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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삼
(비틀비틀 걸어가다가 바닥에 털썩 앉는) 아, 어지러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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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털썩앉아 깜짝놀라달려가는) 이봐이봐. 어지러울정도로마시면어떻게해, 술마신다고 뭐가 해결되나. 바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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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삼
(시무룩해져서 입술 쭉 내미는) 아니야 나 술 얼마 안마셨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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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옆에쪼그려앉고 쭉 내민 입 톡톡치며) 안마시긴, 거짓말치고있어.
.
.
왜 두개가달릴까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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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삼
그로게.. 왜 두개씩 달ㄹㅣ지

.
(배시시 웃으며 어깨에 기대는) 에이, 진짠데! 그래도 너 와서 얼마 안마신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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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엌 두개안달렸당!
.
.
얼마나 마시려고했어, 혼나야지 진짜 박지성?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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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참치! 부랄친구인데 저녁에 카톡와서 자냐고벌써자냐고 잠깐나오라고하면서 달
달하게고백하는거요오
먼저해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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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삼

야ㅑㅑㅇ야
야야야야야
야야야
자니?
익슨아
자는거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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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
뭐고
누나피곤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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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삼
누나는 무슨
자지마
나 심심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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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어쩌라고여
쎄쎄쎄
우쭈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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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삼
ㅡㅡ
혼날래
야 나 심심해
나와라
나랑 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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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나오라고?
..지금요?
미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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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나와
나 심심하다고
할 말도 있고
빨리빨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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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통금
8시
..
아니야
엄마한테
니라하면
되겠지

그렇겠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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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삼
ㅇㅇ 당연하지
내가 누구냐
너네 어머니가 사랑하시는
지동원이야
ㅎㅎㅎㅎㅎ
미안해
빨리나와 제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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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좋아
그런빠른사과
어디로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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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삼
집 앞임
빨리와
보고싶어 ㅎㅎㅎㅎ
(부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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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미친
..

//
(집앞 놀이터 그네에앉아있는 동원보고 와서 옆그네에앉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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