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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주위를베붸 전체글ll조회 25277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내가 살면서 죽고 싶었던 적이 딱 세 번 있다.
한 번은 13살 때 수학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 중 갑작스러운 급똥신호에 대충 근처 공중화장실에서 해결했는데 그 어디에도 휴지가 없다는 걸 깨달았을 때였고,
한 번은 다들 알다시피 엘리베이터에서 의도치 않은 파워일코해제를 엑소 앞에서 했을 때였고,
나머지 한 번은










지금이다.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고팠으면 말을 하짘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치겠다. 배고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의점에서 뭐라도 좀 사올까?"













타이밍 한 번 참으로 거지 같네요.
나는 내 추한 모습의 최고조인, 입에 뭘 집어처넣기 1초 전에 경수랑 눈이 마주쳤음.
그리고 하필 5명이서 농구를 하다가 잠깐 쉬는 타임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농구 코트에 다들 뻗어 있을 때 경수가 기가 막힌 타이밍으로 말했고,
그 말을 냉큼 주워들은 5명은 농구 코트 바로 옆에 있는.. 후.. 내가 앉아 있는 벤치로 하나 둘씩 모여서 쪼개기 시작했음.
그 순간은 정말 드라마처럼 내 주위에 시간이 멈춘다는 느낌을 받았고 물론 나 또한 굳었음ㅎ 근데 경수는 왜 저렇게 쓸데없이 다정한 걸까.
차라리 저기 저 비글들처럼 쪼개기라도 하면 덜 민망할 텐데 지금 내 옆에 경수는 자꾸 자기가 사 올 테니, 뭘 먹고 싶냐고 물어봤음.








"......아니에요."







쪽팔려서 고개를 푹 숙이고 대답했는데, 옆에서 아니긴 뭘 아니얔ㅋㅋㅋㅋㅋㅋㅋㅋ 우쭈쭈, 배고팠어요? 거리는 비글즈 때문에 핵주먹이 날아갈 뻔 했음.
그나마 조금 덜 웃은 준면이가 고민을 하기 시작했고, 편의점이라도 가자고 했는데 아무래도 나는 같이 가는 게 신경 쓰여서 됐다고 했음.
손사래까지 휘휘 쳐가며 거절하고 있었는데














꼬르륵-



..............
........
.....










[EXO] 이사왔는데 엘리베이터에서 엑소 만난썰 25 | 인스티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O] 이사왔는데 엘리베이터에서 엑소 만난썰 25 | 인스티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O] 이사왔는데 엘리베이터에서 엑소 만난썰 25 | 인스티즈



"ㅋㅋㅋㅋㅋㅋㅋ많이 배고파?"







........................

.....로그아웃 해주세요.

.........................

.........





설상가상으로 내 배에서 꼬르륵 소리까지 제대로 났고, 나는 모든 걸 놨음. 해탈했다는 소리ㅋ
땅으로 꺼지거나, 하늘로 솟거나 둘 중에 하나라도 간절히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음.
저는 왜 애들 앞에서 멀쩡한 모습을 보여줄 수 없는 거죠. 왜 때문에?
나도!!!!! 시발!!!!!!!!! 예뻐 보이고!!!!!!! 존나 막!!!!!!!! 귀엽고!!!!!!!! 사랑스럽고!!!!!!!!! 그러고 싶은데!!!!!!!!!!!!!!!
왜 하필 이딴 모습만..........왜...........ㅎ.....















"..안되겠다. 치킨이라도 먹을래?"








.........!.........
............
내 귀가 고자가 아니라면, 지금 준멘이
치킨이라고....




ㅊ....ㅣ.......ㅋ....ㅣ.......ㄴ..........





치킨이라는 말에 절망적이게 고개를 숙이고 있던 내가 눈빛부터 바뀌며 준멘에게 시선이 고정됐고, 그 모습에 또 몇 명은 터지고...^^..ㅅ..ㅂ..

옆에 있던 경수가 휴대폰을 들어 보이고는 고개를 한번 끄덕이면서 나에게 눈짓으로 물어봤음. 시킬까?

인간은 본능의 동물이라 했던가, 거절할 수 없는 치느님의 성함을 듣고 수줍은 의심미를 띄우며 어쩔 수 없다는 듯이 고개를 살짝 끄덕였음.

어차피, 뭐. 시발. 엑소가 내 꼬르륵 소리도 들은 마당에 차라리 엑소가 사주는 치킨이나 먹어보게..... 아 존나 울고 싶다...








뼈 있는 건 불편할 것 같다며 닭강정을 두 마리 시키고, 젓가락도 많이 가져다 달라며 센스있게 주문을 마친 경수가 휴대폰을 다시 주머니에 쏘옥 집어넣었음.

내 배에서 꼬르륵 소리 난 게 그렇게 웃긴지 아직까지도 찬열, 백현, 세훈 이 세명은 쪼개고 있었고, 종인이는 치킨을 시켰다는 게 기분이 좋은지

싱글벙글 웃기만 하고 있었음. 뭔데 나는 이 상황에서도 종인이가 귀여운거지.

여기서 시간이 멈춘다면 충분히 납치할 의향ㅇㅇ 예스.










[EXO] 이사왔는데 엘리베이터에서 엑소 만난썰 25 | 인스티즈



"너넨 치킨 올 때까지 농구나 더 해."







경수 말을 들은 비글들이 그럼 다 같이 하자고 경수를 졸랐지만, 경수는 나를 한 번 쳐다보고는 됐다며 거절했음.

내심 내가 혼자 있었던 게 신경 쓰였나 봄.. 아... 진짜.. 경수 바짓가랑이 붙잡고 오열할 뻔..

존나 다들 날 보고 웃었는데, 경수는 나를 걱정했으뮤ㅠㅠㅠㅠㅠ 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젤멋 도경수ㅠㅠㅠㅠ





ㅎ 근데 사실 경수도 조금 쪼개긴 했음. 내가 다 봤어.





아무튼 5명은 치킨이 올 때까지 덜 끝난 게임을 마저 하기로 했고, 나랑 경수는 어색하게 앉아만 있었음.

걍 뭐.. 도란도란 얘기도 하고............. 해봤자 "많이 배고파?", ".....아뇨." 뿐이었지만...ㅋ....시발....

중간에 내가 살짝 나쁜 마음이 들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기회에 경수 한 번 놀려보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구 잘 못 해서 안 하는 거예요? 하고 조심스레 물어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수가 당황스레 눈을 됴르륵 굴리더니 아니라곸ㅋㅋㅋㅋ자기는 농구를 잘한다며ㅋㅋㅋㅋ





나는 그 모습에 귀여워서 사망했다고 ㅇ<-<






어쨌든 그렇게 몇십 분 기다렸나? 우리가 기다리던 치킨이 도착했음!!!!!!!!

5명은 치킨 오토바이가 도착함과 동시에 송골송골 맺힌 땀방울을 닦으며 여기로 우르르 달려왔음.

경수는 자기가 계산을 하려고 했는지, 바지 뒷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 돈을 아저씨께 내밀었음.











"만 원 덜 주셨어요."





......?

순간 경수의 눈동자가 바쁘게 됴르륵 굴러가기 시작했음. 물론 옆에 있던 우리들도.








"ㄴ,네? 그럴 리가 없는데. 닭강정 두 마리 해서 삼만 사천원 맞죠."



"네. 맞는데, 지금 이만 사천원 주셨네요."







이 상황이 이해가 되기 시작한 비글들은 옆에서 빵 터지며 '아, 쟤 뭐하냐 진짜-' 하고 아우성을 보내기 시작했고,

준멘은 열심히 주머니를 뒤지고 있었음. 그건 막내들도 예외가 아니었음.

...물론 나도...









[EXO] 이사왔는데 엘리베이터에서 엑소 만난썰 25 | 인스티즈



"...애들아, 돈 있어? 형, 돈 있어요?"







경수의 됴절부절한 물음에 준멘은 기다려봐, 하며 우리를 동그랗게 모았고 우리는 그 안에서 최대한 자기들 주머니를 다 털고 있었음.

아까는 너무 웃느라 정신이 없어서 몰랐는데, 지갑을 가져 온 사람이 경수 밖에 없었던 거임.

그나마 지갑 있던 경수도 돈 확인을 안해서 이만 사천원 뿐이었고.








..망한건가?..









"그러고 보니까 지갑을 안 가져왔는데, 다들 돈 있어? 나 주머니에 오천원 밖에 없어. 오천원 모아봐."

라며 준멘이 스타트를 끊었고, 우리는 오천원이 생겼음.



"나는 2000원 있다."

라며 백현이가 천원과 오백원짜리 두 개를 꺼냈고, 칠천원!



"난 한 푼도 없는데. 아니, 나는 농구만 할 줄 알았지. 지갑 놓고 왔어."

좋아하기도 잠시, 찬열이가 빈손을 내보였고.. 농구만 할 줄 알았지라는 말에는 내가 찔려서 고개를 숙였음. 존나 미안요..



"저도여."

라며 세훈이가 찬열이의 말에 동조했음. ㅎ..존나 미안합니다.. 내가 치킨.. 응..



"잠깐만, 나 이천원."

라며 급하게 종인이가 꾸깃한 천원짜리 두 장을 패딩 주머니에서 꺼냈음. 헐. 그렇게 되면 남은 돈은 천원.






"..그럼.."







...왜, 왜 다들 날 동시에 쳐다보는ㄷ... 아니, 이게 아니야. 치킨은 결국 나 때문에 시킨 건데 내가 당연히 돈을 내야 하는 거..

분명 이그조는 농구를 하러 온 거고, 그러니까 다들 지갑을 놓고 왔겠지. 맞아, 그게 맞는데......




...근데 어떡해.. 나는 지금 돈이 1도 없.......






[EXO] 이사왔는데 엘리베이터에서 엑소 만난썰 25 | 인스티즈



"........"







주머니를 양껏 뒤졌지만, 아까 남아있던 초코바 마저 빠져나가 버린 내 패딩 주머니는 그야말로 휑- 했음.




"쟤 없네, 없어."




주머니에 손을 꾸욱 넣고선 그대로 행동이 멈춘 나를 보고, 백현이가 내 정곡을 찔렀음. 그리고 쪼갬. 나만 보면 기승전쪼갬.

네.. 시발.. 뭐든지 항상 등신같은 내가 문제야.. 내가 문제였다코.................. 왜 하필 초코바를 처먹다가 들켜서.. 왜....





"얼른, 얼른."




우리 상황을 모르는 경수는 재촉만 해댔고, 우선 준면이가 급하게 모인 구천원을 경수에게 내밀었음.

경수는 오천원, 천원, 동전이 골고루 섞인 돈을 대충 쳐다보고는 아저씨에게 두 손으로 건넸음.

아저씨는 돈을 세어보더니, 역시나... 천 원이 모자라다며 다시 경수에게 말하셨고, 경수는 고개를 휙 돌려서 우리를 쳐다봤음. 뭐야?






그리고 우리는 일렬로 서서 고개를 양쪽으로 절레절레- 흔들었음.


돈-이-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이게 무슨 상황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얼탱이 없게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가 그 모습을 보더니 자기도 웃겼는지 그냥 피식하고 웃으시고는 천원은 깎아드리겠다고 자비를 베푸셨음.

우리는 헐. 헐. 거리면서 감사합니다- 하고 격하게 인사드렸고, 아저씨는 맛있게 먹으라며 끝까지 웃으시고 가셨음.

친절하신 아저씨가 아니었다면 우리는 지금쯤 천원 때문에 치킨을 포기했었을수도..







우리는 치킨을 받아 들고서 벤치 앞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치킨을 오픈시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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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와- 대박. 와, 무슨."






뭔데.. 열자마자 무섭게 흥분하며 달려드는 젓가락들을 멍하니 보고 있었음.

내 친구들이랑 먹을 때에도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다들 치킨 처음 먹어 보는 사람처럼 미친 듯이 흡입했음. 특히 김종인.

먹는 거 하나는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그러고 보니까 내가 지금 엑소랑 치킨을 먹고 있는 거잖아?

그 생각이 딱 들자마자 치킨으로 향하던 젓가락질을 멈추고 손을 내렸음.





하 시발 핵떨려.......... 엄마.... 내가 엑소랑 치킨 먹어요.......... 순자야.... 나 엑소랑 치킨 먹는다고.................





"왜 안 먹어. 닭강정 별로야?"





가만히 있는 내가 신경 쓰였는지 준멘이 조심스레 물었음. 근데 경수를 비롯해서 4명이 나를 딱 쳐다봄.

...ㅎ.. 하긴, 아까 배고파서 초코바 먹다 걸린 애가, 치킨 소리에 눈빛부터 바뀌던 애가 닭강정이 별로라고 하면 그게 더 이상하죠. 맞아... 네..

어색하게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젓가락을 다시 들었는데,






"야, 니네가 너무.. 좀 천천히 먹어라. 애 하나도 못 먹잖아. 자기들이 더 신났어, 아주."





내 상태를 살피던 경수는 저렇게 말하면서 닭강정으로 돌진하는 젓가락들을 하나씩 쳐냈음.

......자상해..... 어레스트...... 아......... 내 심장에 불꽃싸닥션을 내리꽂은 경수님께서는 내 앞으로 닭강정을 조금 밀어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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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많이 먹어. 먹여줄까?"




컥-





"헐.. 들어가던 닭강정 다시 나오게 생겼다."



"아니야, 쟤 나 좋아해. 그치? 아, 얼른 아- 해."



"그렇게 따지면 우리 다 좋아하는 거지."











..? 뭐 이런 일차원적인 대화들이 다 있어....?

자꾸 나에게 닭강정을 먹여주겠다며 난동을 부리던 찬열이는 겨우 백현이가 말린 후에야 잠잠해졌음.

......백현이가 안 말렸다면 아마 난 찬열이를 향해 돌진했을거임. 마치 라잌 코뿔소..?

너네 앞이라서 겨우 마취 시킨 덕후의 본능을 그렇게 자꾸 콕콕 건드시면 곤란합니다만ㅋ..









"꼭 이렇게 있으니까 우리 엠티 온 것 같고 그런데, 게임 하고 싶지 않아?"



"동네 방네 엑소 왔어요- 하고 소문낼 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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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럼 할 것도 없는데 징어랑 좀 더 친해지는 시간을 갖는 건 어때. 나름 이웃인데."












....읭?



[EXO] 이사왔는데 엘리베이터에서 엑소 만난썰 25 | 인스티즈



...... '' ? 













사담


안녕하세요! 너주에요 'ㅅ' !!!!!!

설 끝나고 오겠다던 약속 지키러 날아왔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무려 글잡 포인트 무료라면서요?

그래서 더 급하게 온 점도 없지 않아 있어요.. 쿸....

그래서 노잼이더라도 살짝 눈 감아 주시긔..♡



독자분들 설은 잘 보내셨나요?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건강하셨죠?

저는 갈비를 너무 집어먹어서 뎅굴뎅굴 굴러다녀요...ㅋ..

하필 엄마가 갈비를 내가 제일 좋아하는 등갈비로 만들어놨어.. 엄마 미워.. 내가 다 먹었잖아요......... 후....

독자 여러분들은 저처럼 많이 먹고 나서 후회하지 않으셨으면..☆..ㅎ..



저는! 그럼!!!! 다음에 또!!! 여러분들 보러!!!! 오겠습니다!

사실 제가 좀 마음이 급해여. 이제 구독료 없이 볼 수 있는 시간도 얼마 안 남았는데

제가 사담나부랭이 적느라 독자분들이 많이 못 보실까 봐.. 저는 이만 뿅!!!!!








암호닉 (=워더시떼)


왕사탕 / 타앙슈욱 / 엑소깹송사랑 / 알찬열매 / 뿜빠라삐 / 1214 / 퓨어 / 딩스 / 흰둥이 / lobo12 / 소녀 / 찜닭 / 캐서린 / 솔 / 밍쏘쿠 / 사무라엘 / 초코 / 찡찡 / 

엑소이웃 / 체블 / 레몬라임 / 됴됴륵 / 코끼리 / 엑소영 / 열연 / 6002 / 됴롱 / 러버덕 / 복숭아 / 김까닥 / 슈사자 / 메리미 / 콩떡 / 레드페리 / 딸기 / 고사미 / 다람쥐 /

밤팅이 / 스젤찡the럽 / 낯선이 / 찬수니 / 거뉴경 / 붸붸더럽 / 모카 / 하리보 / 유레베 / 쭈구리 / 핫백 / 꽯뚧쐛뢟 / 올랖 / 경수별 / 꾸르렁 / 훈훈 / 스피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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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9
천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깎는 장면 왜이렇게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나름 슈슨데 천원없어서 쩔쩔매깐 귀엽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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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0
네 저도 닭강정 참 좋아하는데요!!!!!!!!!!!!!! 나도 엑소랑 옹기종기모여 닭강정 잘먹을수있고 게임도 잘할자신있는데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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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1
아자꾸심장에무리를주시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학좋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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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2
헿....??'ㅁ' 친해져횽?????힣ㅎㅎㅎㅎ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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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3
와 엑소랑 먹는 치킨은 무슨맛일까요..ㅋㅋㅋㅋ아마 진짜 세상을 가진것보다 더 맛있는 맛일거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으어엉 부러워여 중간에 에비츄짤 완전 적절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네요~ 잘읽은 기념으로 장미 한송이 놓고갑니다.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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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천원ㅋㅋㅋㅋㅋㅋㅋ엑소랑 치킨을 뜯다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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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5
배쿄나 그래친해지고싶어쪄?ㅎㅎㅎㅅ우쮸쯐ㅋㅋㄱㅋㄱㅋㅋㄱㄱ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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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6
좋아 친해지잫ㅎㅎㅎㅎㅎㅎㅎㅎ 뭐부터 할까?ㅎㅎㅎㅎㅎㅎ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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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7
..우와우 치킨이라뇨..?..그것도이그조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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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8
무려치킨을무려엑소랑먹네ㅠㅠ나랑도친해질의행은없으신가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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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9
엑소랑 ㅜㅜㅜㅜㅜㅜ치킨을 ㅜㅜㅜㅜㅜ먹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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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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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1
먹고싶다..... 엑소랑 같이 치킨.... 나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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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2
엌겈ㅋ컥컥컥 먹여준대여 세상에... 글구 됴님 왤케 다정하세여... 요동치는 심장을 주체하지 못하고 이렇게 또 입덕으로 두발자국...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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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3
나도 같이 치킨먹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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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4
치킨 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돈이없댘ㅋㅋㅋㅋㅋㅋㅋ귀야웤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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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으로 치킨은 배가 아프더라도 거부할 수 없는 힘을 지녔죠..
사스가 치느님!!!!
돈없어서 당황해하는 경수 진짜 귀여운거 같아여ㅠㅠㅠ아 진짜...어쩜 이렇게 귀엽고 재미있게 쓴 글을 지금 발견한 저 진짜 치고 싶네요
한대 후ㅡ려치고싶은 심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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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자까님 짤 쓰는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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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7
치렐루야!니니야 넌 이번화에서 말이 없는걸로보아 치킨만 아주 주구장창 먹고있겠구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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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8
치킨과 엑소의 조합이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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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9
어어ㅓㅓ빨리 친해져 빨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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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0
으앜ㅋㅋㅋ진짜웃곀ㅋㅋㅋ천원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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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1
나도치킨먹을둘아느는데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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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2
치킨배달아저씨ㅣ착하당ㅋㅋㅋㅋㅋㅋㅋㅋ천원이나깍아주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못하면같이못먹을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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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3
헐 엑소랑 치킨이라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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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4
네. 먹여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정말요. 진심이에요. 궁서체인데 보여드릴수도 없고 거참 아휴.......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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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5
백현이 저 음흉해 보이는 표정은 뭐지??ㅋㅋㅋㅋ징어랑 뭘 하려구...?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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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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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8
불꽃싸닥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찬열이가 주는 닭강정 제가 한번 먹어보고싶은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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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9
엑소랑 치킨의 조합은 ㅠㅠ무슨 느낌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열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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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0
치ㅣ킨먹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닭강저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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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1
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 거지인줄ㅋㅋㅋㅋㅋㅋㅋ 준면이현실부자아닌가여? 만원이나부족하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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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2
배달온 아저씨도 입덕해 짝! ㅋㅋㅋㅋㅋ치킨과 엑소는 사랑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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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3
치킨이라니ㅠㅠㅠㅠ 엑소랑 치키먹어요ㅠㅠㅠㅠ 감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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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4
치킨ㅋㅋㅋㅋㅋㅋㅋ치킨은 본능이다. 진리 진리지이것이.ㅎㅎㅎㅎㅎㅎ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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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5
끄어ㅜㅠㅜㅠㅠㅠㅠㅠㅠ나도치킨이 먹고싶듀ㅠㅠㅠㅠ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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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6
마취총쏴서 겨우 잠재운 나의 덕심을 박찬열이 다시 일깨운다ㅜㅜㅜㅜㅜㅜ꿀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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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7
웅 친해져 봅시다 언릉언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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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8
허어어ㅓ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엑소랑 치킨먹는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치킨ㅜㅜㅜㅜㅜㅜㅜ먹여줘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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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9
와 배달아저씨 천사다 곧 승천하시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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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0
아유ㅠㅠㅠㅠ귀여웤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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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1
ㅜㅜㅜㅜㅜ엄마야ㅜㅜㅜㅜ나도ㅜㅜㅜ치키누ㅜㅜㅜ먹여죠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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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2
먹여...먹여주세여.... 찬녀라....차녀라...먹여주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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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3
치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천원이부족햌ㅋㅋㅋㅋㅋ아저씨가 착해서 다행이네욯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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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4
와 치킨만있어도 설레는데 거기다가 애들까지 있으면 나 죽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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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5
닭강정....배고프구나........귀염터지는구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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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6
아...치킨먹고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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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7
치킨먹고싶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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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8
앜ㅋㅋㅋㅋㅋㅋㅋㅋ다 돈이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ㅠㅠㅠㅠ내가 천원주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귀엽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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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9
ㅋㅋㅋㅋ ㅜㅠㅠㅠㅠㅠㅠ중간에.치킨인가 강정인가 ㅠㅠㅠㅠㅠ암튼 제허기짐을 ㅠㅠㅠㅠㅠㅠ 건드셧어여 ㅠㅠㅠㅠㅠ 힝 ㅠㅠㅠㅠㅋㅋㅋ잘읽엇습니다 작가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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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0
ㅎㅎㅎ허허ㅓㅎㅎ 좋죠 게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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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1
앜ㅋㅋㅋ 겜좋아욬ㅋㅋㅋㅋ 재밌는겜!ㅋㅋㅋㅋㅋ 아 그나저나 여주 정말 복받았다.... 이그조와 치킨이라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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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2
나도 엑소랑 치킨먹어봤으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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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3
아 이거 보니까 치킨 먹고싶다 잘 읽고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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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4
퍙소같으먄 치킨먹는 엑소가 부러웟겟지만 후후 먹은상태라 1도 안부럽 다만 심장이 아플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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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5
아...엑소랑치킨.....그럼담엔피자도...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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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6
찬열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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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7
돈이없어ㅋㅋㅋㅋ미치겧다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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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8
천원ㅌ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짱 착하시네옄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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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9
나도 한입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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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0
그래!!!!!! 좋아!!!!!!!! 내가 어디서 거절늘 하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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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1
ㅋㅋㅋㅋㅋㅋ천원모잘랔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쳐디보지모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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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2
아앜ㅋㅋㅋㅋㅋㅋ돈없어섴ㅋㅋㅋ절래절레한는부분너무윳겼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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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3
서로를 알아가는 시관~얼마나 더쿠심장을 저격할지....★저기 저 잘들 너무 적절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셈스 진짜 짱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깜짝 회상등장 순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엑소와 치킨...치킨....치킨.......치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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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4
경수 다정함에 설렙니다ㅜㅜㅜㅜㅜㅜㅜ그리고 돈을 꾸역꾸역 다모으는게 왤케 귀엽죠ㅋㄱㄱㄱㅋㄱㄱㄱㄱ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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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5
여주집비었어요...ㅠㅜㅜ엉ㅅㄷㅂㄴㅅㄱㅇ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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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6
아..치킨먹고싶다..중간에 저 닭강정 짤 뭔가여ㅠㅠㅠㅠ흐이ㅜ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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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7
치킨ㅠㅠㅠㅠㅠㅠㅜㅜㅜ부럽다ㅠㅠㅠ치킨이라니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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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8
나도 닭강정 잘 먹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다들 너무 귀엽게 나와서 죽을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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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9
헐 먹여줄까?? 너무 황송해서 말이 안나온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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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0
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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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1
돈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없ㅋㅋㅋㅋㅋ옼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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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2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1000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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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3
응 좋아 ㅎ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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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4
내 심장도 불꽃싸다구 맞아서 미치게 뛰고있는데요!
엑소때문일까요. 치느님 때문일까요?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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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5
ㅋㅋㅋㅋㅋㅋㅋ치킨돈잌ㅋㅋㅋㅋ아 배달착하닼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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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6
어머니 다음생엔 엑소 옆집 여고생으로 태어나게 해주세요 엉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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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7
...치킨이 입으로 들어갈듯 맞어 엑소도 엑손데 무려 치킨이니까 입으로 겁네 들어가겠다ㅇ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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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8
좋은생각이야 차녀라..먹여줘...내심장을 죽여 아주 죽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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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9
ㅋㅋㅋㅋㅋㅋ차녀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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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0
여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매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닭강정사진이 더 눈에 들어오는 건 뭐죠 저는 오늘 너무 치킨이 먹고싶었는데ㅠㅠㅠㅠㅠ 돈모으는거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감사합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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