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121532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WINNER] 위험한 소년들. 02 | 인스티즈  


  


  


  


  


  


  


  


  

내가 우리형 두고 어딜가겠어, 난 형의 껌딱지인걸.  

의자에 늘어져있던 태현이 한쪽 눈썹을 올린채 못마땅하다는 듯 자신을 바라보는 민호를 향해 웃음지으며 말했다.  

하여튼 저 자식 저 능글거리는건 알아줘야돼.   

민호가 입에굴리던 체리꼭지를 꺼내 태현을 향해 날렸다.  

어! 형 이거 묶었네, 이야 역시 민호형.  


  


  


  


  

"그 여자, 아직도 서있냐?"  

"응."  


  


  


  


  

누워있던 몸을 일으켜세운 민호가 창가에 서있는 승훈을 향해 묻자 힐끗 밖을 쳐다본 승훈이 끄덕인다.  

숙녀분이 이런곳이 처음인가, 뜸을 오래 들이시네.   

창가에 다가가 이마를 대고 밖의 여자를 확인한 민호는 탁자에 올려둔 차를 마시며 등을 기댄다.  

향기로운 향에 맛을 음미하며 천천히 한모금씩 마시는 민호를 바라보던 진우가 곧 창가를 두드리는 빗소리에 입을 연다.  

민호형.  


  


  

   


  

"그러지 말고, 비도오는데 그냥 데려오면 안돼?"  


  


  


  

   

[WINNER] 위험한 소년들. 02 | 인스티즈  


  

  

  "귀찮아. 우산도 없는거 봐선 알아서 제발로 들어올거야."   


  


  


  


  


  


  

*  


  


  


  


  


  

여자는 한참을 서서 자신과의 씨름을했다.  

들어가? 말어? 그냥 갈까?  

한번도 이런곳에 온적이 없는 전데.   

이렇게 어두운 밤이지만 혹여나 자신을 아는 사람을 마주칠까 스카프로 얼굴도 가리고 냄새나는 이 동네를 찾아왔는데 그냥 갈순 없어.  

이런 저런 생각에 고민하던 여자의 머리위로 한방울 두방울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바닥에 튀기는 빗물과 흙탕물이 섞여 빨간힐을 더럽히는 것을 보니 더 이상 고민하다간   

비맞은 생쥐꼴로 집에 갈것 같다고 생각한 여자는   

자신에게 튀기는 빗방울을 바라보다 심호흡을 한뒤 문고리를 잡는다  


  


  


  

'달칵'  


  


  


  


  

문을 열자 자신이 한참을 서있던 밖과는 다른 화려한 건물 내부가 자신을 반겼다.  


  

  

[WINNER] 위험한 소년들. 02 | 인스티즈  


  


  


  


  

고풍스러운 그림들과, 카펫.  

벽에 걸린 장식품들을 따라 코너를 돌자 벽 옆으로 수많은 문들이 보였다.  

악취가 나고, 칠이 벗겨져 흉한 건물안에 이런 곳이 있다는게 놀라웠던 여자는 입을 벌린지도 모르고 스카프를 풀으며 주위를 둘러봤다.  

그런데 여기 마스터는 어딜 가면 만날 수 있는거지? 한참을 걸어도 나오지 않는 홀에 계단을 타고 올라가자   


  


  


  


  

[WINNER] 위험한 소년들. 02 | 인스티즈  


  


  


  


  


  

자신이 찾던 방이 보였다.   

여기서 기다리면 되는거구나.   

탁자위에 올려진 종이 손님을 맞이하는 건가?   

여자는 젖은 옷을 손수건으로 닦으며 클러치에서 거울을 꺼내 얼굴을 확인한다.  

이만하면 뭐. 괜찮네.  

거울을 닫아 클러치안으로 집어넣은 여자는 좀더 앉은 허리를 꼿꼿이 핀다음 우아함을 유지하려 애쓴다.  

잠시후 종을 누르려는 여자는 문쪽에서 들려오는 발소리에 손을 멈춘다.  


  


  


  


  

"벨라?"  


  


  


  


  

낯선 남자는 자신의 친구인 벨라를 불렀다.  


  


  


  


  


  


  

-      -      -      -      -        -  


  

후! 저 오늘 프롤로그랑 합쳐서 3개나 써왔어요! 칭찬해주세요 (뿌듯)  

혹시 이 글에 어울리는 애들 사진이나 음악 추천해주시면   

...  

알죠?  

(찡긋)   


  


  

* 암호닉 *  


  

나쵸 님. 송미노 님. 남래련 님.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독자1
ㅠㅠㅠㅠㅜㅜ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하..저 죽을거같아요
10년 전
대표 사진
청청
죽으시면 앙대요ㅠㅠ 완결은 아직 멀었답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완전재밌어요 신알신하고가요!
10년 전
대표 사진
청청
캄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아무리봐도 이건 대박이야......
10년 전
대표 사진
청청
대박..대박.....ㅎ...ㅎㅎㅎㅎㅎㅎ 꺄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남래련이예요 신알신울리자마자 왔어요!!!! 진우가 민호보다 아래???완전....대박♥
10년 전
대표 사진
청청
글속에선 나이를 좀 바꿨어요! 감사해요 !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나쵸에요!!! 다음편 언제오나요!! 이렇게 감질맛나게 끊으시다니ㅠㅠㅠ 기다릴게요♥♥
10년 전
대표 사진
청청
우리 나쵸님 보고싶어서 얼른 글 써왔어요. 다음글 올리면 거기서 또 만나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넹넹♥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헐진짜ㅠㅜㅜㅜㅜ이런분위기 너무좋다ㅜㅠㅜㅜㅠㅜㅠ다음편기대할게요!!
10년 전
대표 사진
청청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헐 아까 독방서 보고 왔는데 하 작가님 글 잘쓰시는거 같아요 ㅠㅠ 다음편 기다릴게요 ㅠㅠ신알신하고 가요 !!
10년 전
대표 사진
청청
(부끄)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ㅠㅠㅠㅠㅠㅠ좋아유ㅠㅠㅠ기다리기힘들지만열심히기다리게씀다(끙끙)
10년 전
대표 사진
청청
ㅠㅠㅠㅠㅠ기다린 보람 있게 써올게요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위너글은 처음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리렇게 섹시해요?ㅠㅜㅜㅜㅜㅜㅜ허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다음편ㅠㅠㅠㅠㅠㅠ현게증나요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청청
매력에 곧 빠지실거에욧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대박대박 (현기증)
10년 전
대표 사진
청청
어머어머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와ㅠㅠㅠㅠㅠㅠ다음편기대할게요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이건 대박이에요.. 금손작가니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청청
금손이라뇨ㅠㅠ당치도 않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분위기대박이에여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청청
좋게봐주시니 감사할뿐이에요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하앍ㅠㅠㅠ 사랑해여❤️
10년 전
대표 사진
청청
저두 사랑해요 ♥♥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진짜 대박이에요ㅠㅠ 신알신하고가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길게 해줘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오오 분위기 쩔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넝 오셔요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청청
길게요? 흐음........길게 올까요, 말까요????ㅎㅎㅎ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헐 저도 신알신하고 갑니다ㅠㅠ 분위기가 진짜 장난 아니에요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작스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반했어요. 암호닉 러뷰라뷰 부탁드려요
10년 전
대표 사진
청청
러뷰라뷰님! 감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독방에서 왔어요ㅠㅠ추천하는 이유를 알겠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저 암호닉이여!!!!!!!!두리뭉실!!!!!!!!!!글 짱!!!!!!!!!!!!
10년 전
대표 사진
청청
두리뭉실님! 감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암호닉이 뭐에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익명이라 누가누군지 몰라서 안호닉을 신청하면 작가님이 알수있도록 하는거에영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이 글을 발견한 전 행운아에여....캄솨함다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50.144
ㅠㅠㅠㅠㅠ작가님 독자는 죽어나갑니다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
10년 전
대표 사진
청청
ㅠㅠㅠㅠㅠㅠ글 읽어주셔서 감사할뿐이에요ㅎ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신알신하고가요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신알신하구가영ㅎㅎㅎ암호닉은 박하로핡게요ㅎㅎㅎ독방에서 보고왔음ㅠㅠ!!!!와 설렌당ㅎ
10년 전
대표 사진
청청
박하님! 반가워요(찡긋)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송미노예요♡ 제가 좀 늦었져ㅋㅋㅋㅎㅎㅎ...청청님은 엄청빨리오셨는데ㅜㅜㅜ자기전에 인티에 한번 더 들어오는건데ㅠㅠㅠ후회되네여...오늘고 정말재미있는 개꿀잼글과 몇마디 안해도 뭔가 설레는 애들ㅠㅠㅠㅠㅠ너무 행복한글이네요ㅠㅠㅠ다음편도 기대됩니당♡
10년 전
대표 사진
청청
송미노님ㅠㅠㅠㅠㅠ행복하셨다니 제가 배로 좋네요. 감사합니다 ♥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저두 암호닉 신청할 쑤 이쓰까요??? ㅠㅠㅠ 지누로요 ㅠㅠㅠ 여튼 작가님 짱 잼써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청청
지누님! 다음편에서 또 만나요 :)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연재 속도가 빠르시네요!!!ㅎㅎㅎㅎㅎㅎ대다나당 재밌게 보고있어요ㅎㅎㅎㅎㅎ그나저나 분위기 취저.........♥♥♥흐흐흐흐흐흫 여자는 뭘 의뢰하러 왔울까요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으아 도대체 애들 뮤슨일 하는거에요..?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분위기 죽어요진짜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대박이에요 대박ㅠㅜㅠㅜㅠㅠㅜ 노래랑 너무 잘 어울려요 어쩜 분위기가ㅜㅠ취향저격 탕탕......작가님ㅠㅜㅠㅠㅠㅠ이런 분위기를 내시다뇨ㅜㅠ대단해요ㅜㅜ엉엉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ㅠㅠㅠㅠㅜㅜㅜ남호닉신청할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할거라고ㅠㅜㅜㅠㅠㅠㅠ근데마지막편에거서해야지참아야하느니라ㅜㅠㅠㅠ아너무쟈밌어 취저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ㅜㅜㅜㅜㅜㅜㅜ브금이랑 냐용이 잘 맞네여! 진짜 분위기..쩔어요 뭔가 글이 고급지게 느껴진다고 하야하나...? 암튼 그렇네요 추천누르고 갈게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
남수닙니다! 그걸 묶다니 송미노 대다난걸//으흫? 이번편도 사진이랑 분위기 쩌시떼..(엄지척) 그럼 담편에서 봬여 청청님!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
벨라가 뭐여 누구여...☆
10년 전
대표 사진
청청
벨라는 친구여.....지나가는 행인1 정도되는 친구에요..♥
10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1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