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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팬픽 공지사항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연인 전체글ll조회 328

아저씨는 네 마음을 모르는 상태

 

네가 아주 어릴 때, 너는 부모에게서 버려졌어

그 때 겨우 이십대 초반이었던 아저씨가 너를 거두게 됐다고 치자

네 가족이 온건했다면 생전에 닿을 연이 없을 사람일 수도 있었겠지

남인데도 불구하고, 어려서부터 말도 잘 듣고 날 부모처럼 믿고 따르는 것 같아 보였기 때문에 나는 널 참 사랑해줬어

너는 머리가 좀 크면서부터 그 감정이 바뀌었지만, 아저씨는 네 마음을 아직 모르지

그렇게 십 오년 정도가 흘렀고 너는 열 여덟살 아저씨는 삼십대 후반을 달리는 나이야

얼마 전부터 점점 엇나가고, 아저씨한테 날 선 말을 마구 내뱉던 너

아저씨 나름대로 걱정하고 또 고민해봤지만 이렇다 할 해답이 나오지 않아 안절부절하는데

학교에서 전화가 왔어, 네가 사고를 쳤다고 (어떤 사고인지는 상황 이어가면서 할까)

어쨌든 아저씨가 보호자니까 학교에서 가서 이래저래 사과하고 막 교문을 나서고 있어

얼굴 한 번 보고 가고 싶었지만 아저씨를 창피해할까봐 포기했지

그런데 이 시간이면 당연히 교실에 있어야 할 네 목소리가 뒤에서 들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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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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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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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댓글 모두 수정하면 시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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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암호닉 있으면 좀 달아라 임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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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뮤즈,
언제 왔어요, 왜 말도 없이 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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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너, 수업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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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내가 먼저 물었어, 담임이 불렀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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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 들어가, 수업은 들어야 될 것 아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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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싫어요, 그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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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학생이 수업 안 중요하면 뭐가 중요해, 말 들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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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어차피 나한텐 관심도 없는데, 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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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무단 더 찍히면 너 대학 못 가 임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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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조퇴라고 하면 돼, 이제 나 보기 싫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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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그런 말 한 적 없어. (너 바라보며) 들어가기 싫으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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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고개 끄덕이며 네 곁에 가까이 서는) 그럼 안 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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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한숨 내뱉으며 네 머리 마구 흐트리는) 아주 그냥, 속 썩이는데 뭐 있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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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네 손목 잡아 내려 손 맞잡는) …그래도 미워하지 말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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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잡은 손과 너 번갈아보다 픽 웃는) 아저씨가 널 미워할리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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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안 미워하면 나 데려가요, 수업 듣기 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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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허, 참…. 오늘만이다,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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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곤) 조른다고 화 내도 안 돼요, 알겠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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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차 문 열어주며) 안 돼, 오늘만이라니까. 얼른 타, 더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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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조수석에 앉아 널 물끄러미 바라보는) 학교에서 무슨 얘기 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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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그냥 이런저런, (시선 내려 자기 발 끝 바라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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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욕은? (네 시선 따라가다가 네 손 만지작거리는) 당연히 들었겠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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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살며시 깍지 껴보다 웃으며 고개 젓는) 괜찮아.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자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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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먹고 싶은게 아니고? (그제서야 살며시 웃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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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네가 먹자고 해서 먹어주는 건데? (웃는 너 바라보다가 시선 피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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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그래요, 그럼 (시선을 피하는 널 의아한 표정으로 보다 팔 뻗어 안전밸트 채워주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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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내 연인 오늘도 내 생각만 해요 꿈 속에서 조차도. 이미 난 그러고 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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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팅커. 왜 19분전 글 알림 안왔지, 하루 얘기 못했다고 입에서 단내만 폴폴나서 죽는줄 알았어요, 안녕 오빠

.

…아저씨가 왜 사과를 해요, 여기까지 와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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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네 보호자니까. 수업 들어가야지 왜 여기서 이러고 있어 또 무단 찍힌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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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무단으로 찍히는게 중요해요? 아저씨가 왜… 왜, 그 머리 숙이고 사과를 하냐구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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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그럼 어떡하냐, 유급이 어쩌네 강전을 어쩌네 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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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차라리 유급이나 강전가면 되는데, 내가 뭐라고 아저씨 머리를 숙이냐구요, 미안하게 (괜히 넥타이 정리해주며) 그리고 왔으면 아는척이나 하지 왜 그냥 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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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아저씨가 너 보러 올라가서 뭐하냐, (한숨 쉬듯 웃으며 네 머리 쓰다듬어주는) 얼른 올라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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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가기싫은데, 조금만 아저씨랑 더 있다 가면 안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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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아저씨도 회사 가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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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기왕 나온김에 얘기좀 하느라 늦었다고 하면 안되요?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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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 일단, 차에 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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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차에 타란 말에 작게 웃고서는 조수석에 타는) …어디가게요? 아이스크림 먹으러 갈까, 아저씨 좋아하는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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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운전석에 앉아 작게 한숨쉬듯 웃으며 안전벨트 해주는) 그래, 그렇게 하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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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네가 해준 안전벨트 만지작 거리면서 힐끔 보는) 나 때문에 기분 많이 상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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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네 머리 살살 흐트리듯 쓰다듬으며 고개 젓는) 괜찮아. 앞으로 안 그럴거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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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입술 삐죽거리다가 네 표정 보고서는 마지못해 고개 끄덕이는) 응…, 안그럴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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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그제서야 안심한 듯한 표정 짓는) 약속한거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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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작게 웃고서는 다시금 고개 끄덕이는) 응, 약속할게요. 얼른 출발해요, 아저씨 수트입어서 땀난다 벌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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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오늘 좀 덥네, (천천히 엑셀 밟으며 한숨 내뱉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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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한숨 내뱉자 차 안 두리번 거리다가 서류 봉투 조심히 들어서 네 쪽으로 부채질해주는) 이거 중요한 서류에요? 중요한거면 안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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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중요한 거면 뭐 어때. (어색하게 살짝 웃어보이며 에어컨 트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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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에어컨 바람에 시원해지기 전까지 계속 부채질 해주다가 서류 다시 조심히 내려놓는) 중요한건데 나 때문에 구겨질수도 있잖아요, 빨리 가서 아저씨랑 솜사탕 먹고싶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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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아저씨 쫓아서 뛰어가다가) 아저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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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너 돌아보며) 어, 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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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왜 왔다가 그냥가요? 나 꼴도보기 싫어? 나 미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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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아니 그런 게 아니라, 어… 너 왜 여깄어 수업은 어쩌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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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지금 수업이 문제야? (머뭇거리다가) ...아저씨가 그러고 가는데 내가 글씨가 눈에 들어오겠냐구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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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 (너 말 없이 쓰다듬어주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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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풀죽어서 고개숙이고 눈피함) 아저씨 미안해요... 내가 잘못했어요... 그러니까 나 버리지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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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내가, (이 악물고 마음 가다듬는) …널 왜, 버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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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아저씨까지 나 버리면 진짜 아무도 없어요... 나는 엄마아빠도 없고 친구도 없고...진짜 아무도 없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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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 안 버려, 아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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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아까 들은 막말들 때문에 패닉에 빠짐) 나 버리면 안되요... 나 나쁜애 아니잖아... 내가 잘못한거 아니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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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작게 한숨 내뱉으며 너 안아주는) 아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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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움찔하면서 그제야 아저씨 얼굴보며) ..아저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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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응 아가, (네 뺨 쓰다듬어주며 작게 웃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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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나 집에 갈래요. 학교에 있기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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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 갈래? (달래듯 등 도닥여주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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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고개 끄덕이면서 아저씨한테 푹 기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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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달래며 그대로 차에 태우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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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차에 타서 멍때리다가 무릎에 얼굴묻고 잠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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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천천히 집 앞까지 와서 자는 너 한참 바라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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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재웅

왔으면 왔다고 말을 하든가, 핸드폰은 장식이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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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말 좀 예쁘게 해, 애가 입이 그게 뭐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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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누구보고 애래. 나 보기 싫어서 가는 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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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그런 게 아니라 아저씨도 다시 일 하러 가야지. 수업 들어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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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나 수업 빠지면 오히려 좋아할거야, 그냥 나 데리고 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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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그런 말이 어딨어, 안 그래도 너 무단 많다고 그랬어 안 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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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무단 아니에요, 아팠다고 하면 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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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 이리 와, 점심도 안 먹었다며? 어디 갔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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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그냥, 어차피 밥도 맛 없고. 아저씨가 해주는 것보다 별로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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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언제는 다 태웠다고 뭐라 하더니, (차 문 열어주며 너 바라보는) 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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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그만큼 맛없다는 거야.(조수석에 올라타곤 네 쪽으로 고개 흘끔 돌리는)안전벨트 매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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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네 쪽으로 몸 기울여 안전벨트 해주며 너 바라보는) 많이 컸네, 내 새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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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내가 왜 아저씨 새끼에요.(네 등 감싸안는)담임이 뭐랬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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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놀란 표정 짓다가 어리광이라고 생각했는지 살짝 쓰다듬어주는) 그냥, 처신 잘 하라고. 감당 못 할 거 같았으면… 센터에 보내지 그랬냐고. (말 하다가 울컥한듯 네 어깨에 고개 파묻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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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그래서 그 답은?(네 뒷머리 쓰다듬어주며 안쓰럽게 쳐다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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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죄송하다고 그랬지 뭘 (한참 그 상태로 있다가 천천히 몸 떨어트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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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그게 뭐가 죄송하다고.(떨어지는 네 몸 다시 끌어안는)조금만 더 이러고 있자,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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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아저씨 잘못이라는데 그럼 어떡, (말 끊기고 네 품으로 기대는) ……. 왜 오늘따라 어리광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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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어디 가서 고개 숙이게 하기 싫었는데.(속상한듯 네 등 토닥거리다 어리광이란 소리에 자조적으로 웃는)그래, 어리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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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고개 살짝 들어 너 올려다보다 뺨 쓰다듬어주는) 왜 그렇게 웃어, 어린 게 벌써부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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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늙으면 그래도 되는거고?(눈 느긋하게 감았다뜨며 네 손 겹쳐잡는)따뜻하네, 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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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잡은 손 움찔이다 고개 끄덕이는) 더워서, 열 올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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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더운 날씨도 아닌 것 같은데.(네 볼 부벼대다 묘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네게서 떨어지는)집에 가요, 이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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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머쓱한 표정으로 고개 끄덕이며 운전대 잡는) 어, 어어 그래야지. 뭐 점심은 어떻게 할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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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안 먹어도 돼. 원래 자주 걸렀어요.(안전벨트 만지작거리다 좌석에 기대는)바쁠텐데 미안해요, 나 때문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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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고개 설레설레 저으며 음식점 찾으려는듯 느리게 운전해 이리저리 둘러보는) 미안하긴, 네 일인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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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됐다니까.(고개 느리게 끄덕이며 창밖 응시하는)그래도 일도 바쁠텐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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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꾸벅꾸벅 졸고 있으려나, 아니면 자고 있으려나. 피곤할텐데 후자였으면 좋겠어요. 푹 자고 오늘 저녁에 보자. 사랑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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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설아가...설아가..오랜만에 왔는데 한번에 들었어.................대박! 보고싶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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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기웃거리면서) 아저..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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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왜 여깄냐 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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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아저씨의 말에 약간 기분이 상한 듯) 창문 너머로 아저씨같은 사람있길래 나왔죠. 왜 왔으면서 나한테 연락도 안했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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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연락 하면 뭘, 들어보니 핸드폰도 걷는다고 하던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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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거짓말, 저번에도 나 학교에 있을 때 준비물 사다달라고 문자한 적 있거든요. 나 보기 싫었나보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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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그런 거 아니야 임마, 안 들어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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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이거봐, 자꾸 나 보내려고 하고. 학교는 왜 온거예요? 그거..때문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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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 알면, 들어가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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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또, 막 아저씨가 사과하고 왔죠. 저번처럼. 왜 아저씨가 사과해요, 내가 잘못한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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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알면 잘못을 하지 말아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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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괜히 탓하는 것 같기만 해 또 엇나가며) 상관하지마요, 아저씨가 내 진짜 엄마아빠도 아니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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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자꾸 이런식으로 나오면 아저씨 힘들어. 정말 신경 쓰지 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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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아저씨의 말에 울컥하여 밖으로 나가며) 힘들면 신경쓰지마요. 나도 아저씨 힘들게 안 하고 싶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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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난처한 표정으로 천천히 너 따라가는) 아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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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부르는 호칭에 결국 눈물이 터져) 아무것도 모르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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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놀라선 네 눈물 연신 닦아주는) 어, 어? 왜 울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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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그동안 쌓였던 게 한 번에 터져나와서인지 울음이 멈추지 않으며) 미워 죽겠어, 진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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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당황한 듯한 표정 지으며 너 달래려 애쓰는) 아가, 아가? 울지 마 뚝.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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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소매로 눈가를 벅벅 닦으며) 몰라, 다 아저씨 때문이야. 그러니까 책임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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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나 왔어요 내 천사/

왔으면 말이라도 하지 왜 그냥 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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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수업은 어쩌고 여기 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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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교문에 기대어 너를 쳐다보며) 교실 가는 길에 교무실에서 나오는거 보고 따라왔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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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들어가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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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나 지금 들어가면 늦어서 더 혼나, 근데 왜 진짜 그냥 가요? 나 안 보고싶었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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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회사 가야지, 일 다시 해야 먹고 살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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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고개를 들어 쳐다보며 조용히 중얼거리는) 나 벌 받느라 점심도 못 먹었는데 그냥 이대로 들어가서 또 벌 받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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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 점심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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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고개를 끄덕이고는 한참 너를 쳐다보다 뒤돌아 힘없이 학교쪽으로 걸어가는) 그럼 그냥 들어갈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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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망설이다가 너 살짝 붙잡고) 가자, 밥 먹으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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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너를 돌아보며 살짝 웃는) 진짜? 가다가 중간에 말 바꾸면 안돼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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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자꾸 토 달지 말고, 차에 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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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차에 올라 타 앉은 후 조심스레 입을 여는) ...화 많이 났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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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 (너 흘끔 바라보다가 고개젓는) 아니, 안전벨트 해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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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조용히 안전벨트를 메고는 한참 창밖을 바라보다 중얼거리는) ...미안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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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강아지♥_♥
/(뒷 모습을 보곤 머뭇대다 겨우 들릴듯하게 부르며) 아저..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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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멈칫하다가 너 돌아보는) …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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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아저씨 얼굴을 보니 괜히 또 미운 마음에 또 엇나가게 말을 하는) 왜 왔어요. ..진짜 부모도 아니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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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당황한 듯 눈 크게 뜨다가 억지로 조금 웃는) …어, 미안하다. 아저씨 갈 거야, 너도 얼른 들어가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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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대답 없이 자기가 먼저 교문을 나서버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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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네 손목 붙잡아 돌아보게 하는) ……. 아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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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붙잡힌 손목에 돌아보며 아저씨 쳐다보는) ..왜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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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깊게 한숨 내뱉으며) 감정 좀 삭히고 얘기하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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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난 아저씨랑 할 말 없는데. 그냥 나 좀... 내버려둬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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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 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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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손목을 빼내며) ..그리고 아가, 이렇게 부르는것도. ...나 싫어요. 나 아가 아니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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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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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으아. 탈락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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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분홍이 굿나잇 인사할까요? 다음불판기다릴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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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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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수정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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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이럴수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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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음, 오랜만에 왔는데 인기가 여전히 많네. 그전보다 더 잘생겼어요, 또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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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언제또볼지는모르겠지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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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꼬꼬마. 으악 공부하다왔는데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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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윤이 탈락..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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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보고 싶어.
12년 전
1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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