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도경수] 야설작가X도배우

사담톡!!!!!!!!!!!!!!!!!!!!

이라하고 소재 구걸이라한다

소재구걸도 아니지...

녀러분...

댓글다실분이 한분이라도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글을 읽으시고 궁금한점 없으세요...?

예를 들어 정말 찬열이는 정말 밤에 약한가요?

뭐 이런식으로 그러면 제가 답햐드리는뎅...

2화 읽으시고 궁금한점이 없으신지...

아니묜 참신한 질문이라던가...

아니면 저한테 질문도 가능하고...

잡지에 나오는 인터뷰식으로 글 마지막 부분에 넣는데 제가 글을 쓰다보니 질문을 딱히 할게 없어성... 그렇다고 이제와서 안하자니 너무 아깝고

사담톡이라서 별로 안오실것같긴한뎅

정말 진짜로 질문좀 해주세요!!!!!!!!!!!!!!

아니면 저한테 궁금한점도 가능하궁ㅅ!!!!!!

가장 맘에 드는 질문골라서 글에 넣을려고합니다!!!!!!!

여러분에 도움이 필요행ㅅ!!!!!!!!!!

Q&A 도와주세요!!!!!!!!

아무도 없으면 확 그냥 주말에 글 안올릴까보다

(소심해서 어차피 못할거지만

"가까이 좀 와봐요, 얼굴 좀 보게."

언젠가 나올 경수 대사 ㅎ

댓글 하나도 없으면 어카지...

[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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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자까님에게 묻습니댜

어떻게 이 소제를 쓰게되셨냐효?!!(들이대며)

[갱수의 개]

음...그...뭐냐...갑자기 경수와 여주가 서로 물고뜯고 싸우는 글을 써보고싶옸는데 둘이 설정을 뭐로 할까싶다가 그날따라 유난히도 여주가 작가였우면 싶더라구요 그리고 경수는 그 작가의 드라마로 출현하는 배우로! 원래 여쥬설정이 드라마 작가였는데 제가 드라마 작가에대해 아는게 별로 없오서 엎을까 싶다가 너무 아까워서 책 쓰는작가로 역할을바꾸게 되었구요 또 평범한 작가보단 파격적인 작가를 고민하다가 뭔가 성향도 특이한 야설작가로 하게되었죠! 경수는 이미지 그대로 쭉 가게된거우요 굳이 쓰게된 원인은 제가 읽고싶은 주제였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쓰게된이유랄까나...? 제대로 답변이 되었을런지 모르겠네요 하하

[독자2]

ㅋㅋㅋㅋㅋ잨ㅋㅋㅋ깤ㅋㅋㅋㅋㅋ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갱수의 개]

이...이유가 너무 하찮았나요...?

[독자3]

아니욬ㅋㅋㅋㅋㅋ 자까님ㅋㅋㅋ카와잌ㅋㅋㅋㅋ귀영워오엌ㅋㅋㅋ쿵어ㅓ캌ㅋㅋㅋㅋㅋㅋㅋ

[독자5]

배우가 저렇게 도발적이여도 되는건가여 도대체야 ...... 너무 좋아서 광대를 주체할수가 없잖아요

[독자6]

작가님글 이렇게 재밌어도 되는 건가여ㅜ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진짜 재밌게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