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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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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전체글ll조회 653

 

1. 뱀파이어

공이 뱀파이어 수가 고딩. 야자끝나고 집 가는데 골목길 올라가다가 가로등에 웬 사람이 쓰러져있어서 갔더니 온몸에 피떡칠하고 쓰러져있는거.

무서워서 그냥 갈라그랬는데 갑자기 눈 딱 뜨고 수랑 눈마주쳐서 무지막지하게 너네집 좀 가자, 하고 해서 가는상황

 

2. 과외쌤

공이 학생이고 수가 과외쌤. 수 친구가 원래 과외하던앤데 도저히 감당 못하겠다고 니가 수업해달래서 했더니 학생이 존나 꼴통에 음패쩌는애..

학생인 공은 계속 음패, 과외선생님인 수는 제발 수업좀하자,..하는 상황

 

3. 선후배

공이 선배 수가 후배. 방송부 직속 선후배로 지내는데 수가 공을 짝사랑하는거야. 근데 선배는 겁나 무뚝뚝하고.

축제 다가오는 시점에 학교 마치고 둘만 남아서 기계 만지다가 스피커가 떨어져서 수가 다침. 공이 놀래서 괜찮냐며 돌봐주는상황.

 

 

겁나 동떨어져있지? 고르는 재미가 있을거야 허허 난 3번이 참 좋더라

 

빅스 비에피 엑소 잉피 뭐 안가리도 다 되니까 컴온.

 

커플링/상황번호/선톡

 

선착순 7명

 

+아까 밥먹고온다고 못이어줘서 미안해ㅠㅠ 혹시 다시 하고싶으면 와도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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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댓글 업데이트 빨라진거 느껴지세요!?
진행 흐름상 댓글에서도 욕설 사용이 가능합니다
(톡에서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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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랍택/3/수!

(원식이 보며 기계 만지고있었는데 떨어지는 스피커 못보곤 스피커 어깨에 맞고 손으로 어깨 감싸곤) ..아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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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옆에서 일정표 보고 무대설치 확인하다가 스피커 떨어져서 너 맞는거 보고 놀라서 달려간) 정택운!! 괜찮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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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원식이 보고 당황했다가 고개 끄덕이는데 표정은 안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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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너 어깨 잡아서 부축해주곤 얼굴 잡아서 마주보는) 괜찮냐고 물어본 내가 잘못이다, 병원 가자, 어? 119라도 부를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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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고개 절레절레짓곤) 그정도 까진 아닌거 같은,(말하다가 저릿하게 올라오는 고통에 인상찌푸려)아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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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입고있던 셔츠 벗어서 어깨랑 팔 고정시키는) 가만히 있어, 보건실이라도 열고 들어가자. 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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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고개 끄덕이곤) 으, 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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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뛰어내려가선 보건실 문 열고 다시 뛰어올라와 너 부축하며 일으키는) 조심해서 일어나봐, 아프면 말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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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어깨 감싸안곤 계단내려가는) 니가 죄송할게 뭐 있어, 분명히 스피커 내가 수리해달라고 부탁했는데 결국....하아, 미안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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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이거 댓글이 왜 이렇게 달리는거지ㅠㅠㅠㅠㅠ??

(너 표정 굳는거 보곤) ...많이 아프면 업힐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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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괜찮아, 나보다 무겁겠냐. (재촉하는) 조심해서 업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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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조심조심 일어나선 너한테 부축받으며) ..죄송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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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고개 절레절레하곤) 아니예요 괜찮아요-..(스멀스멀 올라오는 고통에 살짱 인상찌푸리고 걷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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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답답글하면 저렇게 달릴수도 있어!!! 내꺼에 답글로 달아봐

(당황해선) 아,아니.. 괜찮아요-(살짝 웃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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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우와 됐다 ㅇ>-< 고마워!

(고개 도리도리 젓곤) 아니다, 그냥 업혀. 한쪽 팔로만 버티면 내가 너 들고 갈게. (두 계단 내려가서 상체 숙이는) 업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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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그자리에 멈춰선 당황한 눈치론) 저 무거운데..

응응!!!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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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그럼 내꺼에 답답글로 달아봐 내가 마지막으로 댓글단거에 답답글

(머뭇거리다 업히곤) 걸을수 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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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어 된건가?!

(너 고쳐 업곤 보건실로 걸어가 발로 문 열고 들어가는) 누워있어, 얼음 가져올게. (침대에 눕혀주고 나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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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됬네!!!

(가만히 누워있다가 자신하고 원식의 거리가 가까웠던걸 생각하자 얼굴 살짝 붉어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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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얼음주머니 가져와선 수건으로 감싸 네 어깨에 대주는) ...미안, 내 불찰이다.. 내가 분명히 선생님께 말씀드렸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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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고개 절레절레하곤) 괜찮아요 진짜- 안미안해하셔도 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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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너 식은땀흘리는거 보곤 수건으로 앞머리 살짝 걷어 땀 닦아주는) ...아니야, 미안하다.. 그동안 내 직속인데 잘 돌봐주지도 못하고.
그래도 차학연한테 부탁해서 너 좀 챙겨달라고 했었는ㄷ..(당황해서 말 멈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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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챙겨달라고했었단 말에 살짝 놀라선) ..네? 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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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말 더듬는) 아니, 아니 그러니까 축제준비때문에 너 방송하는거...것도 못봐주고 어......그래서 차학연이 해준대서, 그래서 그냥 그랬...다고!!! (당황)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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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아..(고개 끄덕이곤) 그래서 챙겨주신거였구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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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위기모면) ..그래, 그랬다고....(땀 닦아주는) ........어깨 아픈건, 어때? 진통제 가져올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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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괜찮아 진거같아요- 진통젠 괜찮고..(너 보며) 선배 근데왜 당황하세요- 그냥 말하시면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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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다시 묻자 또 당황하는) 어? 어 아니야, 아니야, 아무것도. (헛기침 하며 고개 돌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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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너 보곤 살짝 웃곤) 아 뭐야- 왜 당황해요 자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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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말할까 말까 하다가 툭 던져보듯 말하는) ...너 원래 말도 없고 웃지도 않잖아, ㄷ, 당연히 당황스럽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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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아,(고개 끄덕이곤) 그런가.. 그럴수도 있겠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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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너 식은땀 닦아주다 입술 눈에 들어오자 잠시 쳐다보다 정신차린) ...ㄷ, 덥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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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에어컨 틀어져 있는거 보더니) .. 더우세요? 에어컨 틀어져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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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아, 아 씨.....(결국 박차고 일어나선 보건실 냉장고 문 열고 안에 머리 집어넣은채로 숨 고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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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그런 너 귀엽다는듯 보고 피식웃더니 침대에 누워선) 선배 오늘 선배답지않게 왜그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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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말도 못하고 그냥 침묵) .....니가 평소답지않아서 그런걸거야 아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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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나하고 선배하고 무슨상관..(침대에서 살짝일어나선 멍때리며 가만히 앉아있는너 보곤) ..선배 무슨일 있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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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멍) ...있는것같다, 아마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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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계속 너쳐다보며) 무슨일 있으신데요- 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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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그냥, 너 이뻐서. (에라 모르겠다 말하고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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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놀라선 눈 살짝 커지며) ..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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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어. (눈 피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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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얼굴 빨개져선 고개 푹 숙이곤) 아 뭐야.. 부끄럽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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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부끄러워??? 니가?? (머리 헤집곤) 아 모르겠다 그냥...너랑 이렇게 오래 있으면서 말해본적 없어서 혹한건진 모르겠는데 그냥...아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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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으,(살짝 붉어진 얼굴로) 몰라요 나도- 가족하고만 이렇게 오래 말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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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침묵) .,.....어색해졌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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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어색하게웃곤 어깨 몇번 만지더니) 선배 저 이제 가도 될거같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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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세백/111111

(핸드폰으로 통화하면서 길가다가 피투성이인 세훈이 보고 놀라서 뒷걸음질 치는) 야...잠깐만 끊어봐, 이따가 전화할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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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눈감고 숨 가쁘게 쉬다가 너 목소리 듣곤 눈 번쩍 뜨는)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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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무서워서 아무말도 못하다가 주위에 누구없나 두리번거렸는데 아무도 없어서 당황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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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비틀거리면서 일어나선 너한테 다가가며 얼굴에 묻는 피 닦아내는) ...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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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울먹거리면서) ㄴ...네? 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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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15에게
(약간 귀찮다는 표정 짓고는) 그래 너, 너 말고 누가 있냐. 울먹거리지 말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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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Evil에게
(뒷걸음질 치며) 살려주세요.... 네? 저 아무짓도 안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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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17에게
그래, 너 아무짓도 안했어, 누가 뭐래? (어깨 턱 잡는) ...너네 집 어디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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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Evil에게
(기겁하면서 손 떼버리는) ㅁ..뭐야! 남의 집은 알아서 뭐할건데!!! (핸드폰 들면서) 신고하기 전에 꺼져... 아진짜 별 미친놈을 다보겠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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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26에게
(핸드폰 재빨리 뺏아서 주머니에 넣곤 송곳니 드러나게 씩 웃는) ....신고? 할거면 해봐, 귀엽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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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Evil에게
(보고도 안믿겨서 계속 뚫어져라 쳐다보는) 씨발...이건 꿈이야... (허탈하게 웃더니) 나,나한테 원하는게 뭔데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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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31에게
(입 주위에 묻은 피 혀로 쓱 핥곤) 어....니 피 정도? 구라고, 너네 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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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Evil에게
왜요? 왜 하필 우리집인데요? ㄱ....그리고 우리집에 .... (말하다가 멈추고 한숨쉬는) 제친구중에 박찬열이라고 키존나...이만한애 있거든요? 걔네집 가실래요? 씨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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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35에게
...키 존나 이만한애가 뭔 상관인데, 너네집 갈거니까 빨리 앞장서. (어깨 툭툭 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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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Evil에게
아그니까 왜하필 우리집이냐고!!!!! 그리고 너 누군데요? (가방매고 뛰어갈 준비하는) 오늘 이 일은 꿈이었다고 믿을게요. 제가 딱히 무서워서 신고 못하는건 아닌데요, 벌 받으실 거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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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45에게
(너 뒤돌아있는거 가방끈 잡아 멈춰세우는) ...참, 인간들은 말로 하면 알아듣는다더니..... (송곳니 세우곤 네 뒤에서 목덜미에 갖다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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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Evil에게
(세훈이 밀치고 당황하며) 지금.. 이게 뭐하는... 진짜 뭐하는 사람이예요? (망설이다가) 따라오세요..... (같이 걷다가 세훈이 쳐다보며 조심스럽게 물어보는) ...핸드폰... 주시면 안돼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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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53에게
(단호박) 어. 안돼. (앞만 보고 걸어가는) 될 것 같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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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Evil에게
ㅋㅋㅋㅋㅋㅋ단호박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
(어이없다는 듯이 세훈이 쳐다보며) ...그럼 전 아무런 댓가도 없이 수상한 사람을 집에 데려와주는 거네요? 댓가라니, 원래 내 핸드폰 달라는건데 그것도 안된다는 거에요? (눈치보다가 풀죽은 목소리로) ...줄것 같았는데... 그닥 나쁜사람은 아닌것 같아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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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6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립쟁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풀죽은 너 보곤) ....너 풀 안죽은거 알아. 집 갈때까지 안줘. 담보로 가지고 있을거니까 가서 준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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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Evil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된거 병맛으로가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훈이 올려다보며) ...형이라고 불러도 돼요...? 사실 저보다 키크고 힘센 형아 갖는게 꿈이었어요... 헤헤..... 안되면 말고.... 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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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6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죠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내려다보며) 놉. 난 너같이 만한 동생은 싫거든. (네 정수리 바라보는) 넌 정수리가 참 예쁘구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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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Evil에게
(세훈이 쳐다보다가 엿을 내밀며) 요즘 유행하는 칭찬이에요. 정말 멋있다... 이런 뜻인데, 아, 그리고 저 애인 있거든여? 왜이러세요... 오늘 처음 봤으면서... 좆만하다니! 내 별명이 좆만이인건 어떻게 알고, 으항항. (세훈이 팔에 묻은 피 쳐다보며) 근데 진짜 형...이 아니라 아저씨 누구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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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81에게
그래? 그래 넌 키가 만하니까 칭찬해줄게. (같이 엿 내밀며 웃다가 아저씨라는 말에 충격먹곤 멍) ....아저씨 아니거든!!!!!!! 오빠다 !!!!!!! 근데 니가 애인이 있다고? ㅋ그짓말쟁이ㅋ (업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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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Evil에게
아나 나암호닉신청하고싶엌ㅋㅋㅋㅋㅋㅋㅋ아나개좋아이런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수줍어하며) 진짜예요... 근데 아저씨 게이에요? 아니 근데 뭐하는 사람이냐니까요? ...설마 살인..... (고개 흔들면서) 설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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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86에게
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호닉주겠다는사람은 니가 처음이야 (수줍)/

(이빨 씩 드러내며 웃는) 촉이 와? 단번에 느껴. 널 한입에 ㅊ......가 아니고 난 뱀파이어라고해. 하하. (너 머리카락 잡아 쥐곤) 그리고 난 게이가 아니라 남자 여자 안가리는거란다 이 남친있는 좃만아. (허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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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Evil에게
아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나 민용으로해줰ㅋㅋㅋㅋㅋㅋㅋㅋ난늑대고넌민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

/
뱀파이어래 미친, 푸하하하하!!!!!!!!!!(웃다가 갑자기 정색하는) 제 피 먹을거예요 아저씨...? 그리고 저 게이 아니거든요? 저 여자친구 있어여!!!!!!! ....는 무슨...아저씨 여친도 뱀파이어에요? 우와!! 섹시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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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96에게
미ㅋㅋㅋㅋ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웃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터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호닉코마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시 고민하다가) 애인은 없는데, 기본적으로 인간들보단 쭉쭉빵빵이지. (상상하곤 표정 므흣해지는) .....캬, 너같은 좃만이는 상대가 안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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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Evil에게
헐 미뇽예쁘다 미뇽으로해야지 개구리이름같닼ㅋㅋㅋㅋ아나야자하는데 이게뭐하는짓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까는 애인 뭐시기 그러더니... (아파트 안으로 들어가며) 그나저나 저 혼자사는데 아저씨 촉이 좋으시네여... 진짜 뱀파이언지 뭔지 그ㄱ...왘 시발 모기!!!!! (세훈이한테 팔 내밀면서) 아 씨발 모기라고 모기 미친 씨발떼라고 빨리 시발시발시발시발!!!!! 아저씨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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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10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미뇽 뭔가 도룡뇽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산다니 거 참 좋군요?(찡긋) ...근데 모기뭐!!!! 내친구 모기한테 뭐라하지마!!!!!!! (모기 조심조심 잡아서 날려보내주는) ㅈㅣ랄맞은집 들어오지말고 잘가...흡.....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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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Evil에게
.....아 아저씨!!! 아저씨 몇살이예요? 연애는 몇번? 우리집 왜들어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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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106에게
나? 인간 나이로 하면 스무살이고......원나잇은 해봤는데 연애는 안해봤어. 너네집은..... 너 먹으려고 들어왔지 ☜ㅇ,<☜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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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Evil에게
(갑자기 무섭다는듯이 팔 잡으면서) ...그럼 그 피는 뭔데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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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108에게
아 이거? 인간 막 잡아먹기엔 불쌍해서 내 팔 내가 물었는데 피가 너무 많이나와서.......그래서 쓰러져있었던거야. (소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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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Evil에게
미친놈........;;; (집에 들어오자마자 교복 벗으면서 옷 갈아입는) 아저씨 나 존나 섹시하져? 그나저나 이름이 뭐예요 무서운 범죄자아저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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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109에게
(웃으며) NOPE! 난 뱀파이어계의 CG로 불리는 Oh세훈oH이란닼ㅋ...크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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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Evil에게
(세훈이 병신처럼 쳐다보다가 전화와서 받는) 야야 종인아! 전화한다고 해놓고 까먹었다... 응? 지금? 집에 아무도없...! 이 아니라 나 지금 밖인데? (웃으면서) 내가 그렇게 보고싶냐? 어휴 씨발스러운 우리종인이 우쭈쭈다옘병아. (세훈이 안중에도 없고 계속 통화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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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111에게
(전화기 뺏들어선) 안녕 씨발스러운종인아? 난 세훈이라고 백현이 남치니야 얘 지금 집인데 밖이러고 구라쳐 왜그런진모르겠어 ^3^ 끊어! (끊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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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백도/3/
(어깨를만지며)아아..
.
내가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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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놀라서 뛰어간) 도경수! 괜찮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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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가까이다가온백현얼굴을보고얼굴이빨개져서어쩔줄몰라하며)..네..! 아.. 괜찮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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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어깨 감싸안곤) 아 저거 분명히 내가 수리해달라고 했는데,..병원이라도 갈래? 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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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부끄러워어쩔줄몰라하며)...괜찮아요!! 내일이면괜찮아지겠죠, 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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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18에게
(말로만 괜찮다고하며 너 표정 안좋은것 보곤) ...아냐, 병원 가자, 응급실이라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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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나나나나나나ㅏ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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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그래그래 수정!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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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수현우/3/현우/늦게해서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현을 바라보다가 눈이 마주치자 낑낑거리면서 스피커를 건들다가 어깨를 맞고 감싸쥐면서 주저앉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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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너 가만히 쳐다보다가 스피커 떨어지자 눈 커지면서 너한테 달려가 부축하는) 이현우! 괜찮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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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울먹거리면서 수현을 바라보고 일어나려 끙끙거리며 수현에게 기대고 고개를 푹 숙인채 웅얼거리는) 아, 으, 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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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잠시 어정쩡하게 있다가 이내 팔로 너 감싸안아주는) 보건실이라도 가자, 어? 움직일수있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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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벙찐 채로 수현을 멀뚱멀꿍쳐다보다가 얼굴을 붉힌 채로 어버버거리는) 어, 그게, 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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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아픈가보네,.. 보건실 가자, 닫혀있는건 열면 되고. (부축해서 일으켜세우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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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카디/2/수
(과외시작했는데도 계속 폰만 만지작거리는 종인이보면서) ...종인아, 너 시험 일주일남았다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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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폰에서 눈 안떼고 씩 웃으며 대답하는) 많이 남았죠 그정도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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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종인폰화면 손바닥으로 가리면서) 그럼 조금만 하자. 지난번에도 안했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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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손 덥석 잡고는) ....우리 선생님은 어쩌면 손도 이렇게 이쁠까, 네? (손등 쓰다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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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당황해서 얼굴 시뻘개져서는) 야, 야... (손 뿌리치면서) 아 덥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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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21에게
(귀엽다는듯 웃는) 더우면 벗으면 되죠,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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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Evil에게
(괜히 얼굴에 손부채질하면서) 아 몰라몰라.. 너 숙제는해왔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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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25에게
아니, 책만 펴면 쌤 생각나서 뭐가 되야 말이죠... (웃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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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Evil에게
(종인이 시선피하면서)그럴줄알았다. 빨리책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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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28에게
(턱 잡아서 시선 고정시키곤) 쌤 왜자꾸 내 눈 피해요, 네? 에이...나 싫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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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Evil에게
싫은게 아니라.. 야 일단 이것좀놓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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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37에게
(손뼉 치곤) 나 좋구나? 역시, 그럴 줄 알았어... 그럼 나랑 데이트해요, 네? 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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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Evil에게
(얼굴 빨개지면서) 누,누가 좋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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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41에게
아아 쌤- 그만 튕길때도 됐잖아요..네? (울상지으며 손목 잡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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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Evil에게
(얼굴 더더 빨개지며) 뭐,뭐하려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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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49에게
뭐하긴요... (턱 잡곤 얼굴 가까이 다가가는) 도망가기 없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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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Evil에게
어..어..야 이러면 안돼..(그러면서 눈감는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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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55에게
(어휴 결국 이럴거면서 내숭은ㅋ) ..이쁘긴, (급하게 입술 부비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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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Evil에게
(그냥 종인이 하는대로 놔두다가 급정신차리고는 종인이 밀쳐내며) 어... 고,공부해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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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63에게
(입술 핥곤) ...쌤 남자 맞아요? 응? (책상 아래쪽으로 허벅지 더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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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찬백/상황 1/수

(집가는 지름길인 골목을 지나가는데 떡하니 보이는 인영에 호기심을 가지고 다가가서 말을 건넸는데 보이는 피에 식겁하고 돌아서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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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붉은 눈 번쩍 뜨곤 그대로 너 부르는) ...야, 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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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움찔하고는 다가가 쪼그려앉아서 어색하게 웃어보이는) 하하…제가 갑자기 말을 건네서 싫으셨죠? 죄송합니다…저 공부만 하다가 죽기는 싫어서 그러는데 살려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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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너 혼자 주절주절 얘기하는데 헛웃음) 얘 뭐라냐... (잠시 고민하다가) 너 죽기 싫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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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고개를 빠르게 끄덕이더니) 당연하죠. 이렇게 공부만 하다가 죽는건 싫어요 살려주세요…꿇으라면 꿇을게요 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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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꿇긴 뭘 꿇어, 뱀파이어한테. (잠시 고민하다가) ....너네 집 어디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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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눈을 크게 뜨며) 뱀파이어요? 그 쪽이? 진짜요? 뱀파이어맞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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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잘못 말했다 싶어선 눈 지긋이 감고) ....아니, 아니다 내가 잘못말했어. 그러니까 너네 집 어디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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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헐…뱀파이어가 존재한다니…아 그래 저희 집은요 (집을 알려주려다 너를 슬쩍 바라보며) 제가 부축해드릴테니까 같이 갈래요? 못일어설 것 같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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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네가 전혀 경계심 없이 다가오자 되려 당황한) ...ㅇ,아니. 일어설 수 있어. (툭툭 털고 일어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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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너의 옆에 찰싹 달라 붙어 신기한 듯 바라보며) 근데 진짜로 뱀파이어에요? 그럼 송곳니도 있어요? 사람 피 빨아 먹는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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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지금 당장 너 먹을 수 있어, 됐냐? (이마 짚곤 머리 지끈거리는거 겨우 참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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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진짜요? 우와 무섭네요. (눈을 반짝이며 바라보다 한 집을 향해 손짓해) 저기에요 저기가 저희 집이에요. 근데 저희 집은 왜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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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내가 지금 당장 갈 곳이 없고, 찝찝해서 좀 씻어야겠고. 됐지? (너 문 열자마자 먼저 들어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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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어…그럼 옷 드릴까요? 맞는 옷이 있으려나…(어깨를 툭툭 치고는 제 방으로 쏙 들어가 옷을 가지고 나오는) 이게 저한테도 큰 옷인데 맞을지 모르겠어요. 그 쪽이 좀 키가 커야지…일단 씻고 나와봐요. 욕실은 저 쪽.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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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고개 끄덕이곤 옷 받아든 채 욕실로 들어간)

/타임워프!

(머리에서 물 뚝뚝 흘리며 나오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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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쇼파에 앉아 티비를 보다 욕실문이 열리는 소리에 돌아보는데 머리에서 물이 떨어지고있자 다가가며) 옷은 맞아요? 머리도 안말리고…저기 앉아있어봐요 내가 말려줄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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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너 움직이는거 가만히 쳐다보다 거실 바닥에 주저앉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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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헤어드라이기를 가지고 와서 코드를 꼽고는 망설이며) 아…뱀파이어인데 뜨거운 열 쐬도 괜찮아요? 이야기랑은 좀 다른가? 햇빛만 싫어해요? 아…마늘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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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헛웃음) 나 진짜 궁금한건데 도대체 그런건 어디서 나온 헛소리냐, 우리도 너네랑 다를 거 없어. 햇빛은 좀 싫어하긴 해도 다른건 다 잘 먹는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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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고개를 끄덕이며 안심하곤 헤어드라이기를 작동시키고 머리를 말리기 시작하는) 난 또…헛소리구나. 에이- 역시 이야기는 믿을게 안되는거였어…그럼 십자가도 괜찮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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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십자가는 또 뭐냐...그냥 예수 믿는건데 우리가 해코지할 게 뭐 있다고. (실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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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아 뭐야 진짜…다 틀렸잖아 (머리가 다 말랐는지 드라이기를 끄고 손으로 헤집으며) 다 됐어요. 아 맞다 그 쪽 이름이 뭐에요? 나이는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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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루레/2/수/수업 세번째인데 루한이 안하겠다고 음패만하고 수업안듣는거/루한..제발 수업하자.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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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턱 괴곤 능글능글 쳐다보며) 에이,..이렇게 이쁜 쌤을 앞에 두고 수업은 무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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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저..루한?나 하나도 안이쁜데..(저 능글맞게 보는 루한에 입술깨물고 고개피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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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볼펜 쥐고있는 손가락 톡톡 치며) 손가락도 가늘고 이쁘고, 이걸로 내꺼 쥐면 진짜 이쁘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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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으..응?그런말 하지말고 빨리 공부하자.응?(얼굴 열식히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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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40에게
..쌤 왜그래요, 알거 다 알면서, 네? (네가 입고 온 브이넥 안으로 시선 흘낏흘낏 쳐다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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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Evil에게
(옆에있는 쿠션 안고)알거 다알아도..얼른 공부하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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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47에게
......(표정 서서히 식히는) ...쌤, 나 기분 안좋게 하지마요,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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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Evil에게
(표정흘끗보고 습관처럼 입술 내미는)기분 안좋아졌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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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57에게
(입술 내미는거에 살짝 핀트 나가선 그대로 턱 잡아 입맞추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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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Evil에게
(놀래선 움찔하고 어깨밀어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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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60에게
(어깨 밀어내는거 그대로 저지하곤 입술 사이로 혀 밀어넣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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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Evil에게
(놀래서 굳어서 가만히 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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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68에게
(한손은 목 뒤로 감싸안고 깊게 입맞추며 다른 한손은 티셔츠 아래로 밀어넣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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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Evil에게
(당황해서 밀어내다 손들어오자 움찔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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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72에게
(유두 잡아 비틀며 책상 손으로 밀어내곤 가까이 다가가 서서히 바닥에 눕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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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Evil에게
(이리저리 버둥대며 손잡고 못하게 막는)읏.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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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77에게
(교복 넥타이 풀어서 너 손목 묶어버린) 튕기는 것도 매력이긴 하지만, 정도껏 해야 이쁘죠. (티셔츠 올려 배부터 혀로 핥으며 올라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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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Evil에게
안 튕길테니까 풀어줘..응?묶는거싫어(손목 보다가 울상지으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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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85에게
약속. 안지키면 나 진짜 화낼거야. (손목 풀어주곤 바지 버클 풀어내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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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Evil에게
(그런 루한보면서)내가 더 나이많은데..자꾸 반말하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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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92에게
깔리는건 쌤인데, 존댓말이 더 흥분되는거에요? (브리프 안으로 손 밀어넣어 네것 쥐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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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Evil에게
응?아니..그런건 아니고..하으.(움찔하고 목에 손두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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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95에게
(네것 천천히 움직이다 속도 올리는) 쌤꺼 진짜 작다,.. 쌤 자위는 해본 적 있어요?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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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Evil에게
(얼굴 빨개져서 어버버거리는)나 안작은데..작은거 아냐.많이는 안해봤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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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100에게
해봤다는 소리네, 귀여워... (귀두 끝부분 손가락으로 꾹꾹 누르는) ...윤활유 없으면 나 그냥 넣을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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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Evil에게
윤활유..?어..그냥 넣으면 아파?많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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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현성/3번/수

(이것저것 장비를 치우며 우현의 눈치를 보는) 저,선배. 마무리하고 저 앞에 떡볶이 집 가실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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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너한테 눈길 한번 안주고는) ..나 떡볶이 별로 안좋아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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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아…, (바보같은 소리를 내고 입을 꾹 다물며 끄덕이는) 선배 분식 안 좋아하시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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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너 바보같은표정 귀여워서 웃음 터지려는거 꾹 참곤) ...카페라면 뭐, 몰라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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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우현의 뒷말에 크게 끄덕이며 웃는) 카페는 괜찮으시구나. 다행이다. (웃고 있다 장비 여러개를 한꺼번에 들어 옮기다 눈앞에 스피커 줄을 밟아 당겨버려 순식간에 어깨위로 떨어지는) 아,ㄱ (주저앉아 어깨를 잡고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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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30에게
(놀라선 너한테 뛰어가 스피커 치우는) ㅇ, 야, 김성규!! 아 뭐하냐 너!!! 괜찮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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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Evil에게
(달려오는 우현을 보고 살짝 웃어보이며 어깨를 잡는) 아프다…, 저 괜찮아요 선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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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43에게
괜찮기는!! 저게 몇키로짜린데..!! (이마 짚곤) 너 정신없이 옮길때부터 알아봤다, 떡볶이고 뭐고 병원부터 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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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Evil에게
진짜 괜찮아요. (일어나며 어깨를 살짝 돌리다 인상을 찡그리며) 아. 나 무쇠팔인데 저게 무겁긴 한가봐요.(실없이 웃어보이는) 죄송해요 선배. 저거 다 마무리 해야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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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51에게
(입고있던 와이셔츠 벗어서 네 어깨에 감아 고정시키는) 웃기지도 않다. 너 내가 턱걸이 1초 못버티는거 봤거든? (어깨 부축해 안고는) 병원 가자, 응급실이라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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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Evil에게
(입을 벌리며 우현을 보는) 저, 지금 할말은 아니지만. 선배 진짜 멋있으세요. (웃으며 부축해주는 우현의 손길을 받으며 걸어가는) 저 되게 실없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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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58에게
(네 말에 웃는) 어, 것도 존나. 내가 지금까지 본 애들 중에서 제일 실없다. 니가. (머리 쓰담곤 부축해서 교문 밖까지 나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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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Evil에게
(얼굴이 빨개져 고갤 숙이며 걸어가다 우현을 힐끔보는) 저 병원말고 그냥 파스 붙여도 될거 같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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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62에게
(머리 꽁 때리는) 넌 그냥 부딪혀도 뼈에 금갈것처럼 생겼어. 안돼. 간단하게 진료라도 받아. (택시 타곤 근처 병원으로 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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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Evil에게
(자꾸 올라가는 입꼬리에 억지로 손으로 내려보며 웃음을 참는) 선배 눈에 그렇게 보인다는거. 저 혼자 좋은뜻으로 해석해도 되는거예요? (병원에서 접수를 대충 마치고 우현의 옆에 앉으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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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69에게
...눈은 쬐끄만게, 내가 하는게 뭐가 보인다고. (옆에서 픽 웃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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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Evil에게
(입을 내밀며) 치, 저 눈 작은거 인정하는데. 선배도 만만치 않거든요? (막 내뱉다 아차싶은지 입을 막고 우현의 눈치를 보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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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74에게
(정적) ........김성규. (째려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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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Evil에게
(고갤 숙이고 우현에게 두 손을 모아보이며) 죄송합니다 선배! (자신을 부르는 간호사에게 대답을 하고 얼른 진료실로 뛰어들어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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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78에게
(혼자 열 식히는) ...참자....김성규는 나보다 눈이 두 배로 작으니까 내가 참자 남조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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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찬백 3번 주제 다 좋당 ㅠㅠ헝

(무대 위 뽈뽈 돌아다니며 음향 장비 손보는데 천장에 있던 조명 장치 떨어져 등에 맞고 외마디 소리와 함께 쓰러지는)..아윽..!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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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놀라선 뛰어가 스피커 치우는) 변백현! 괜찮아?!! (목 뒤로 손 넣어서 상체 일으키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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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괜찮,아요..읏...(날개뼈 나갔는지 등에서 느껴지는 찢어지는 고통에 저도 모르게 찬열 옷깃 그러쥐고 앓는 소리 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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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다급하게 셔츠 벗어선 네 어깨 고정시키는) 많이 아파? 어? 움직이지말고, 내가 지금 구급차 부를테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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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죄송해요, 괜히 저때문에..으,선배 바쁘신데...(정말 미안한지 찬열 눈 못마주치고 신음 삼키려 애쓰는) 내일 제가 와서 다 해놓을게요, 죄송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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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하긴 뭘 해, 원래 내 담당구역이라 내 잘못이야. (119 전화하곤 구급차 도착하자 너 부축해 나가는) 보호자 없으니까 지금은 내가 같이 가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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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찬백/2 /수
헝 다시 생긴지 몰랐네ㅠㅠㅜㅠ


(볼펜으로 문제집 툭툭 가리키며) 그럴 땐 이 식 쓰랬잖아. 왜 자꾸 말을 안 들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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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급 귀찮아져선 샤프 소리나게 탁 놓는) ....쌤, 우리 그냥 데이트하면 안돼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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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무슨 데이트야. 얼른 샤프 안 잡아? (네 손 잡아 샤프 쥐어주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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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손 덥석 잡는) 손 진짜 부드럽다...오늘 날씨도 좋은데 데이트나 하죠, 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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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이게 진짜. (이마 살짝 치며) 공부나 하세요, 학생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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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아아, 쌤... (꽃받침하곤 눈 마주치며 반짝반짝)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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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하나도 안 예쁘거든요? (문제 들이밀며) 공부 합시다, 박찬열 학생-.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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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꽃받침 풀곤 고개 푹 숙이며 한숨) 하아,....너란남자 단호박같은남자....아 그냥 오늘 하루만 놀아요, 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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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저번에도 오늘만, 하고 놀았잖아. 오늘은 안돼. (고개 저으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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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하다하다 안되자 드러눕는) 안해!!! 안할거야!!!!! (생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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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하아... (어쩔 수 없다는 듯) 찬열아, 내기 할까? 너 이번에 100등 안에 들면 소원 들어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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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멈추곤 벌떡 일어나 앉은) ..진짜요? 아무거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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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음... (좀 찜찜하지만 고개 끄덕이는) 그래. 내가 해줄 수 있는 거라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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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씩 웃고는 샤프 잡는) 선생님, 제가 오늘 공부가 무척이나 하고싶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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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피식 웃는) 진작 이럴걸 그랬나... 100등 할 자신 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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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그럼요, 제가 중학교때 한 공부 했거든요. (눈 빛내며 너 쳐다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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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그래? 그럼 이거 풀어봐. (문제 하나 골라 내미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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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자신있게 풀다가 딱 막히자 그대로 고개 떨구는) .....하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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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큭큭 소리 죽여 웃으며) 이 식 사용하는 거라고 했잖아. (식 써주며) 소원 성취는 좀 힘들 거 같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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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98에게
(이 악물곤) ....꼭 100등안에 들긋습느드!!!!!!!! (책 뚫어져라 쳐다보며 낑낑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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