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탄이 일위해서 힐링받은 패러데이입니다. Sicilienne 에서 말했듯이 공지로 돌아왔습니다. 곧 새로운 글이 올라올 예정이니까 기다려주세요. * 우선, 좋지않은 일때문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좀 바쁘고 힘들었습니다. 예상했듯이 쓰차도 걸렸지만 제가 없던 시간에 풀려서 다행이네요. 다들 일위로 힐링을 좀 받으셨는지... 연휴동안 지친 마음을 달래셨으면 좋겠습니다. * 사실 처음 글을 쓴건 글잡이 아닌 독방이였습니다. 본 아미분들도 있겠지만 제 첫 글인 'J에게' 가 독방에서 부제인 Voice mail로 두번정도 왔었습니다. 그 글이 글잡에 오게된 계기는 보고싶어하는 두어명의 예쁜 아미들 덕분...♥ 짧고 보잘 것 없는 글을 독방에 또 가져올 수는 없었기에 아미들이 편하게 보고자 글잡으로 왔습니다. 독방에 왔던 글이고 읽는 독자 아미분들께 부담감을 주고싶지않았기에 구독료도 최대한 적게 받는 방향으로 'J에게'같이 독방에 왔던 글은 구독료 없이 오지않았던 글은 조금만 받기로 했습니다. 소재는 주로 노래와 제 경험에서 얻습니다. 그래서 흔히 말하는 씽크빅짤이 없는 이유도 그 이유 ..;^; J에게는 부제와 같이 아이유님의 Voice mail에서 영감을 받아 쓴 글입니다. 그 후에 온 윤기 글도 역시.. 아 그러고 보니 여태 온 세 글 모두 제목이 글 속의 BGM 이름입니다. 다 노래에서 영감을 받은 글이였네요. 제 경험의 소재는... 사람의 경험은 비슷한듯 비숫하지않은 면이 있습니다. 짝사랑이라던가 설레임이라던가. 그렇다고 다른 분들의 작품을 카피하는 것은 아닙니다. 노래로 얻는 소재는 대부분이 클래식이거나 발라드쪽의 노래이기때문에 글의 분위기가 비슷하게 어둡고 아련한 쪽이라 예상됩니다만 제 경험은 어두운 것도 없지않아 있지만 나름 설레고 봄꽃같은 글도 있지않을까 예상됩니다. 조만간 제 경험에서 나온 짧은 글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재미는 없는 내용일 것 같아요. 달달한 소재도 아니고..ㅎ 아마 제 경험에서 나온 글은 구독료가 다른 작품에 비해서는 높을 것같아요. 그래도 30P이상 넘는 작품은 아마 없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하고싶은 말이 분명 많았던 것같은데 모바일로 쓰려니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서 정신이 없네요. 사실 숨기기 글로 쓰려했는데 모바일은 역시 어려워서 포기했어요. 나중에 수정하겠습니다. 모두 편안한 하루를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패러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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