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근이 사담톡에선 사담/연애/기타 톡만 가능합니다 상황/역할톡은 상황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10년 전 섹스국 일 하고 있는 중이라 답 좀 늦을 수도 있어요. 10년 전
	김태형 그래? 벗을까? 주섬주섬... 10년 전 섹스국 주섬주섬, 아... 뭔데 귀엽고 그러세요 형. 옷을 벗는데 야하긴 커녕 귀여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10년 전 독자3 형이 너무 동안이라서 그런 게 아닐까? 정국이도 맨날 귀여워 ㅠㅠ 헉헉... 10년 전 섹스국 맞아요, 형 동안이죠. 형에 비하면 저는 노안인 것도 같아서 꽤 마음이 아프네요. 뭐 하고 있었어요, 형. 저는 갑자기 일 하래서 나왔는데 너무 더워요. 10년 전 독자9 형은 하루종일 침대에만 있었는데... 뭔가 좀 미안하다... 정국이 더워? 형이 부채질 해주까? 10년 전 섹스국 9에게 형이 부채질을 해주면 저는, 네. 부채를 이리저리 흔드는 형의 손만 빤히 쳐다볼 것 같은데. 그래도 돼요? 10년 전 독자12 섹스국에게 형 손을? 왜? 손도 잡아주까? 한 손은 잡고 한 손은 부채질 하지 뭐. ^^♡ 10년 전 섹스국 12에게 저 손 예쁜 사람 되게 좋아하거든요, 페티쉬? 뭐 그런 거. 형 손이라면 뭔들, 혹여나 안 예뻐도 제 눈에는 예뻐 보이겠지만요. 한 손으로 부채질 하면 힘들지 않겠어요? 10년 전 독자15 섹스국에게 형 손 엄청 커. 섬섬옥수 태형 ^^♡ 형 팔 근육 안 보여? 부채질 정도는 껌이지. 10년 전 섹스국 15에게 섬섬옥수 태형, 아... 씹덕. 그만 귀여우라니까요, 형. 지금도 충분히 귀여운데요. 10년 전 독자18 섹스국에게 헐. 저 댓글의 어디가 귀여운 거야? 정국이야말로 그만 좀 귀여워졌으면... 10년 전 섹스국 18에게 섬섬옥수에, 태형에, 눈웃음에, 하트에. 안 귀여운 부분 찾는 게 더 빠를 것도 같은데요? 아, 형. 쪽. ♡. 그냥 갑자기 뽀뽀하고 싶어져서요. 10년 전 독자20 섹스국에게 헐... 정국이 왜 이렇게 사랑스러워? 형 쓰러져도 되는 부분? ㅇ<-< 하트 아직 90개나 남았다. 형 존나 태무룩. 10년 전 섹스국 20에게 아직, 아... 그러게요. 왜 아직 90개일까요. ♡ ♥ ❤ 이러면 87개 남은 거죠, 형? 10년 전 독자24 섹스국에게 하트 알록달록한 거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이 정국이의 하트를 받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할게! 파이팅! 씨발! 10년 전 섹스국 24에게 저 중 어느 하트가 제일 형 마음에 들어요. 그 하트로만 계속 쓰게요, 네. 파이팅? 씨발... 귀엽. 저 욕 안 쓰려고 했는데 써버렸어요, 형. 어떡하죠. 10년 전 독자28 섹스국에게 형은 셋 다 좋으니까 셋 다 써 ^^♡ 정국이는 욕을 해도 귀여워... ㅇ<-< 10년 전 섹스국 28에게 셋 다요? 그러면 정말 금방 결혼할 수 있겠어요, 형. 저 되게 기분 좋아졌어요. 밤 새면서도 일할 수 있을 정도예요. 10년 전 독자32 섹스국에게 그렇다고 진짜로 밤 새면 형한테 혼날 줄 알아라 ^^; 몸 상해 씨발 ㅠㅠ 우리 소중한 정국이 ㅠㅠ 10년 전 섹스국 32에게 저 주말에는 밤 되게 잘 새는데 혼낼 거예요, 형? 일 하면서 밤 새는 건 안 좋아하니까 걱정 안 해도 돼요, 형. 형이랑 놀면서 밤 새는 걸 좋아하니까요. 10년 전 독자34 섹스국에게 우리 정국이는 아직 어린데 형이랑 손 꼭 잡고 일찍 자야지 놀기는 무슨 ㅠㅠ 궁디팡팡. 10년 전 섹스국 34에게 왜요, 형. 저 알 거 다 아는데요? 어쩌면 형보다도 더 많이 알고 있을 수도 있어요. 이렇게 말하면 좀 변태, 네... 궁디팡팡 안 돼요. 칭찬해 주세요. 10년 전 독자36 섹스국에게 정국이 그래쪄요? 형보다 많이 알아쪄요? 정국이 엉덩이 토실토실해 ^^♡ 궁디팡팡. 10년 전
	독자1 옷 벗어도 돼요, 국아? 10년 전 섹스국 네, 당연하죠. 옷 안 벗을 때도 예쁘지만 벗을 때도 예쁘니까요.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해요, 미주야? 10년 전 독자5 둘 다 안 예쁜데, 국이가 좋다면 벗고 있어야겠다. 10년 전 섹스국 둘 다 예쁜데요, 안 예쁠 수가 있나. 그래도 사람 많은 데서는 짧게, 야한 거 그런 거 다 안 돼요. 알죠? 10년 전 독자8 알았어요. 나 지금 생일 선물 사러 가고 있어요. 국이는 일 하느라 바쁘네요. 10년 전 섹스국 8에게 생일 선물? 친구 곧 생일, 아니면 가족? 미주에 관한 거면 많이 궁금하네요. 아, 그렇게 바쁘지는 않아서 괜찮아요. 10년 전 독자11 섹스국에게 친구 생일이요. 저랑 5년 정도 지낸 친구에요. 10년 전 섹스국 11에게 5년? 정말 친한 친구겠네요, 부러워요. 무슨 선물 살지는 정했어요, 미주야? 10년 전 독자14 섹스국에게 잘 모르겠어요. 나오긴 했는데 일단 케이크 사려구요. 10년 전 섹스국 14에게 아, 케이크. 저 케이크 되게 좋아해요, 미주야. 고구마만 빼고요. 미주는 케이크 좋아해요? 10년 전 독자16 섹스국에게 네. 저는 먹는 거라면 다 좋아해요. 10년 전 섹스국 16에게 저 원래 케이크 잘 안 먹었는데 요즘 또 끌리는 거라, 지금도 엄청 먹고 싶네요. 생크림 케이크로요. 10년 전 독자23 섹스국에게 생크림... 국이 입에 뭍혀서 먹으면 맛있겠다. 그쵸? 10년 전 섹스국 23에게 맞아요, 아마 더 달 수도 있겠네요. 나중에 생크림 케이크 사들고 미주네 집 가야겠어요. 아, 집은 라면인가. 10년 전 독자27 섹스국에게 둘 다 먹죠 뭐. 우리집으로 와요. 내가 라면 끓여 줄게요. 10년 전 섹스국 27에게 미주는 매운 거 잘 먹어요, 못 먹어요? 10년 전 독자30 섹스국에게 잘 먹는 편이에요. 국이는요? 10년 전 섹스국 30에게 저는 좋아는 하는데 잘 못 먹는 편이라 부러워요. 10년 전 독자33 섹스국에게 나 이제 집에 왔어요. 아, 너무 덥다... 10년 전 섹스국 33에게 이제 집이에요? 그래도 그렇게 늦게 들어가진 않아서 다행이네요. 밖 엄청 덥죠, 아... 10년 전 독자37 섹스국에게 더워요 더워... 으아아아앙. 나 있죠! 커플로 뭐 맞추는 거 엄청 좋아해요. 국이도 나랑 나중에 뭐 맞춰서 해요! 10년 전 독자39 섹스국에게 바빠요? 10년 전
	독자2 딱 가려는데 왔네. 정국이 옷 벗으면 다 쳐다보니까 벗고 있지 마세요. 10년 전 섹스국 어디 가요, 밖? 지금 너무 더워서 안 나가는 게 좋을 텐데 말이에요. 네, 안 벗고 옷으로 꽁꽁 싸매고 있을게요. 저 착하죠? 네, 알죠. 저 착한 거. 좀 재수 없어요? 10년 전 독자6 배 고파서 밥 먹으러 가려고. 착하고 예쁜 거 너 혼자 다 하잖아. 쪽, 다음에 봐. 10년 전 섹스국 배고파요? 그러면 얼른 밥 먹으러 가야죠. 뭐 먹어요, 음. 맛있는 거 먹고 와요. 착하고 예쁜 거 형이 다 하죠, 제가 아니라. 쪽, 쪽. 다음에 또 봐요 형. 10년 전
	독자4 더우면 옷 벗고 다녀. 좋네, 다 쳐다보고. 10년 전 섹스국 다 쳐다 봐서 저는 안 좋은데요. 형만 저 쳐다 보는 게 좋죠, 네. 스트립쇼에는 취미 안 갖고 있어서요. 10년 전 독자7 밖에서 벗으라고 안 했는데. 정국이 혹시 생략법 구분할 줄 몰라? 똑똑하니까 잘 알 텐데. 아니면 그냥 모르는 척 앙탈 부린 건가 싶기도 하네. 내 앞에서만 벗고 다니라는 거였어. 스트립쇼에 취미 없어도 형이랑 몇 번 대화 섞으면 갖게 될 거야. 10년 전 섹스국 저는 앙탈 부리는 법을 조금도 몰라서요, 형. 형한테 배워서 예쁨이나 더 받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래도 형 앞에서 옷 다 벗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수치심 받을 그런 생각은 안 갖고 있는데요? 10년 전 독자13 형이 정국이한테 알려줄 건 밑에서 예쁘게 우는 방법뿐인데. 정국이 아다야? 그런 애들은 길들이는 맛이 나서 형이 제법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지시할만 하긴 해. 아다여도 시키는 대로 잘만 하면 예뻐해 줄게. 뭐, 몇 번 배우면 알아서 잘 후릴 거 같지만. 그리고 형 앞에서 수치심을 왜 느껴? 다른 의미로 느껴서 어쩔 줄 모르는 거겠지. 너 존나 야하잖아. 10년 전 섹스국 13에게 아다인지 아닌지는 형 생각에 따를게요. 형은 제가 아다인 것 같아요, 아닌 것 같아요? 형 생각이 궁금하기도 하네요, 네. 제가 형을 후리는 건 밑이 아닌 위에서라니까요, 형. 선녀강림 아닌 자세로요. 날 잡고 형한테 제, 섹스, 뭐 그런 거 보여 드리면 되는 부분? 아, 저 안 야한데요. 섹스할 때는 야할 수도, 네. 형 위에서 막힌 신음을 내뱉을 때는 그렇게 보일 수도 있다는 거죠. 아, 그리고 형. 저 뒤로 안 느껴요. 앞으로만 느끼는데요? 10년 전
	김종인 선풍기가 있잖아, 선풍기 바람 쐬면서 붙어있으면 되지. 10년 전 섹스국 제가 일 하는 곳은 선풍기도 없는, 네.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졸린 게 문제죠. 종인이가 제 잠 좀 깨워주세요. 10년 전 독자10 어떻게 깨우지, 뽀뽀로 깨울까? 쪽, 얼른 잠 깨요 정국. 10년 전 섹스국 쪽, 쪽. 네 잠 깼어요, 아마도요. 좀 움직이는 그런 일이면 괜찮은데, 그리 많이 움직일 일이 없는 거라서 그래요. 그래도 종인이가 뽀뽀를 해줘서 그나마 잠이 좀 깼네요. 10년 전 독자22 잠깐 움직일 수 있는 시간이 있을 때 좀 움직여봐요, 세수를 한다던지. 잠 깨서 제대로 저 봐야죠, 일도 보고. 쪽. 10년 전 섹스국 22에게 네, 정말 잠 다 깼어요. 그런데 그거 알아요, 종인아? 잠이 깨면 배가 고프단 걸요. 제가 병신인 걸까요, 음. 10년 전 독자26 섹스국에게 음, 저랑 지금 같은 상황인 걸 부정할 수 없네요. 저도 배가 너무 고파요... 10년 전 섹스국 26에게 집에 뭐 먹을 거 없어요, 종인아? 저는 여기서라도 먹을 거 대충 챙기려고요. 너무 배가 고파서 조금 있다까지 그냥 있을 수가 없네요. 10년 전
	박수영 정국아, 너무 덥다. 그치? 10년 전 섹스국 그러니까요, 누나. 그냥 더운 것도 아니고 너무 더운 거 있죠. 집에서 나오자마자 욕도 같이 나올 뻔 했잖아요, 저. 더운 거 질색해서요. 10년 전 독자21 그치. 너무 더워. 아무것도 모르고 얇은 것도 걸치고 나왔더니만. 아아, 왜 배터리가 2퍼센트 밖에 안남았을까. 정국이랑 대화해야되는데. 10년 전 섹스국 배터리 2, 아... 밖이에요? 핸드폰 꺼지면 안 될텐데 말이에요. 너무 늦지 않게 집 들어가서 핸드폰 충전하고요. 언제쯤 집 들어갈 예정이에요? 10년 전
	독자17 밖에 더워? 씨발. 덥다고 짧은 옷 입고 나간 건 아니지? 반바지 같은 거. 7부도 안 돼. 5부는 당빠 안 되고. 검정색 긴 바지에 7부 티까지만 허락해줄게, 형이. 10년 전 섹스국 네, 좀 심하게 더워요. 형은 나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요, 정말. 저 5부, 7부 잘 안 입어서 걱정 안 하서도 돼요. 형이 원하는 것처럼 긴 걸로 몸 다 가리고 나왔거든요. 지금은 이러고 나온 게 후회가 꽤 되지만요. 너무 더워요, 형. 어떡하죠. 10년 전 독자19 형이 거기까지 부채 들고 달려갈까? 양산도 들고. 졸졸 따라다니면서 바람 불어줄게. 그러니까 벗을 생각하지 마. 옷도 걷지 마. 10년 전 섹스국 위에는 짧은 거 입어서 더 걷을 수도 없어요, 형. 위에까지 긴 거 입고 나오면 일 가다가 진짜 쓰러질 것 같았거든요. 그래도 저 보는 사람 없으니 걱정은 마세요, 형. 부채는 제가 형한테 해드려야죠. 선풍기, 아니 에어컨. 말만 하세요 형. 형이 덥다고 하면 떼서 들고갈 테니까요. 10년 전 독자25 아, 그래도 안 되는데. 씨발. 정국이 살은 형만 볼 거란 말이야. 떼서 들고 가면 작동은 어떻게 시켜, 정국아. 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이 발전기 들고 다닐까? 10년 전 섹스국 카페라도 가서 선 꽂아 놓으면 되지 않을까요? 알바가 뭐라고 하면 아마 제가 이길 수 있을 걸요, 아마도요. 발전기 무겁잖아요. 형의 여린 손에 제가 그런 걸 들고 있게 할 수가 없죠. 어때요, 형. 저 좀 멋있었어요? 10년 전 독자29 카페는 에어컨 빵빵하잖냐. 길거리에다 설치해주라, 정국아. 그럼 진짜, 존나 멋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 엄지 치켜들면서. 형이 박수도 쳐줄게. 10년 전 섹스국 그러면 제가 발전기도 사올게요, 형. 옆에는 에어컨, 선풍기 대충 놓고. 그러면 아무리 더워도 형 손 잡고 있어도 되겠죠? 밀어내지만 말아주세요, 형. 10년 전 독자31 손에 땀 찬다고 밀어내면 울어, 정국아? 씨발. 오늘따라 왜 이렇게 귀여워, 놀리고 싶게. 아, 씹덕사 당하면 키스로 깨워줘. 10년 전 섹스국 정말 형이 정색하고 밀어내면 울 수도 있겠죠, 아마도요. 키스도 하면서 다른 곳도 어루만지면 형 깨요? 바로 안 깼으면 좋겠는데. 모든 곳 다 만지고 입 맞추세요. 이건 너무 못된 놈 같아요? 10년 전 독자35 아, 씨발. 울면 조또 귀엽겠다. 미리 모텔 방 잡아 놓고 정색해야겠네. 네, 못된 놈 같아요. 잠에 빠져있는 새끼한테 그러면 안 되죠. 재미는 같이 봐야지. 10년 전 섹스국 왜요, 형. 괜찮아요. 형 자는 동안 제가 알아서 다 할 수 있어요. 형 자고 있을 때 한 번, 깨고 나서 두 번. 그렇게 딱 세 번만 해요, 형. 괜찮지 않아요? 10년 전 독자38 형은 못 느끼는 섹스 싫어. 좆이 구멍에 들어갔는지, 입에 들어갔는지 정도는 알아야 할 거 아냐. 그래야 마찰음 쩔게 올려치던가, 머리만 쓰다듬어주고 있던가 하지. 안 그래? 10년 전

날씨는 덥고 붙어 먹고는 싶고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