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론 비가 좋다고 하시면 저도 좋아하는 척, 비를 같이 맞고 있을 수도 있어요.
감기에 걸릴까 오래 그러고 있지는 못 하겠지만요, 네. 손을 붙잡고 안으로 들어가자 하지 않을까요.
물론 저야 감기에 걸려도 상관은 없기에 오래 그러고 있을 수도 있지만요.
무튼 비가 오니 밖에 있지 마시고, 실내에. 집에 계세요.
그저 비가 아닌 태풍이 온다는 말도 있으니까요.
아, 역시... 전 비가 싫어요. 태풍은 더 싫고, 그런데 좋은 건 딱 하나 있네요.
그게 뭔지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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