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없는 동안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냈나, 누구를 만났나.
아프지는 않았나, 좋은 일은 있었나.
이런 것도 좋고 사실 제일 좋은 건 제 생각을 얼마나 했냐, 겠죠.
물론 제 입장에서는요.
아침이라 별로 안 계실 거 아니까 늦게라도, 오후에라도 와주세요.
저는 언제나 기다리고 있고, 또 보고 싶어 하고.있으니까요.
오늘도 많이 좋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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